이렇게 해보세요.구국기도입니다.(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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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실 언어의 세계로 인간은 살아 갑니다. 조직의 힘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언어체계의 일체성에서 가능합니다. 북한언어와 남한언어의 이질성에, 표현문화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모든 것이 다 생소하고 다르지요. 이런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는 길이 아주 중요한 관건입니다. 모든 것이 가능한 문화의 공유란 말속에 있습니다. 그 사람이 성장과정에서 겪은 모든 것이 그 사람의 인식의 언어 문화속에 흐르게 됩니다. 그 문화의 언어의 질적 내용에 따라 주고 받는 내용이 다르게 표현이 되고 다르게 전달 받게됩니다. 2.따라서 그런 개념의 차이를 극복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역사가 필요합니다. 이를 문화 통역사라고 합니다. 모든 것의 언어는 그가 자라는 성장 과정에서 보고 듣고 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간접직접의 경험에서 나오는 언어의 세계속에서 발하는 말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묻어 나오거나 그런 것들이 그 내용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서로 간의 언어 세계를 통일하기 위한 디지탈 식의 단어를 만들고 그 원칙된 언어 개념의 통일을 따라 동시에 수천단어의 개념을 주고 받는 함축어 명령을 가능케 하는 조직을 가질 때 만이 마음이 서로가 통하며 아울러 일에 실수가 없는 완벽한 손발이 맞춰지는 것을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3.되도록 남한의 사람들 속에서 언어의 표현의 편집증에 묶여 있는 사람들보다는 언어의 표현의 다양성을 구사하는 분들과 대화하기를 힘쓰셔야 합니다. 테레비도 봐야 하겠지만 남한 사람들의 문학을 많이 접하시고, 전문 서적을 읽기를 좋아 하셔야 합니다. 물론 성경도 읽은 것은 기본이고요..그렇게 많은 글을 습득하면서 남한사람의 내면의 인식체계를 알아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노력이 가속화 되면 어느 경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남한 사람의 가진 문화적 언어의 내용을 깊이 있게 통달해 낼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런 발견되는 내용을 따라 조직생활을 하고, 조직을 만들어 내고 가정 생활을 디지탈식 명령조직체계로 만들어 가며 함축된 언어를 구사하는 것입니다. 4. 조선일보 신문을 많이 읽어 보세요. 아무래도 북한과 비교가 되는 문화 곧 조선동아일보등의 신문을 많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조선동아일보를 보는 노력을 해보십시오. 이는 북의 체제와 반대되는 문화권의 언어이기 때문에 남한 사람들의 의식을 깊이 있게 빠르게 통과될 수가 있습니다. 문화적 이질감의 성향은 거부감이 나올 수가 있지만 그런 문화 속에서 60여년을 산 사람들이 남한의 돈줄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 밑에서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은 그들의 인식체계를 알아 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때 만이 사장의 언어를 알아내는 문화통역을 해 낼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5.물론 서로간에 노력해야지만 직장에서 성공하거나 또는 남한 사람을 고용해서 일하고자 한다면 그리 해야 합니다. 일하기 쉬운 탈북동지회끼리 일하시면 문제가 없겠으나, 결국 그 언어문화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한계를 벗기 위해서는 과감히 남한의 언어문화의 세계속으로 뛰어 들어 가십시오. 자본주의 세계의 허와실의 모든 내용을 깊이 있게 통감하면서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조직하여 부자가 되는 역사를 창출해야 합니다. 창조는 [바라]이고 그 바라는 말씀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모든 언어의 세계를 깊이 있게 깨닫게 되는 명령 조직사회를 구축하는 것이 신뢰를 확신시키는 것이며 일의 완성도를 높여 신뢰의 지수를 높여 가는 것입니다. 남한의 성공한 사람들의 언어, 부자들의 언어의 세계로 속히 들어 가보십시오....거기서 부자들만이 사용하는 언어의 개념이 가난한 자들과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http://onlyjesusnara.com/main.asp http://blog.naver.com/angel_7004 http://cafe.daum.net/angel700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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