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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1편..
Korea, Republic of 돌통 0 265 2019-12-05 04:40:39

대뜸 뜬금 없이 웬? 과학??


이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그러고 보니.!!   전에 과학계산과 연계되서

글을 써서 올린적이 있었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도 말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과형 뇌 구조 인가봐요..


물론 고등학교때 문과가 아닌 이과반 이었거든요.

전 학생때 수학과 과학 과목은 비교적 성적이 좋았고, 반면에 문과쪽 특히 단순암기 과목은  따분하고 정말 싫어했죠..  암기가 어려워서  여기 닉네임도  돌통이 잖아요..ㅋㅋㅋ  누구나 이런 생각은 해봤을겁니다.  


과연 이 우주와 은하계는 어떻게 생겼고, 처음이 언제며, 생명체는 어떻게 창조,생겼는지, 또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이 지구 상에 생겼는지??  시간의 처음은 언제며,등등 정말 이세상은 비밀투성이며 현대과학으로도 어림없을 정도로 비밀투성이고 그게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 하기도 한다.


이거 내 이야기만 쓸데없이 한 것 같군요.


매번 뉴욕타임스 에서 인류문명이 생긴후 가장 영향력을 끼친 1순위에 매번 아인슈타인이 차지한다. 2순위로는 뉴턴  3순위로는 뭐 예수, 역대 정복자 및 지도자들이 순왔가 왔다갔다 한다.


놀라운건 1,2  순위가 다 과학자,물리학자 들이다.

세기를 뛰어넘은 천재들이다.


그러면 과학계 역사를 크게 나누어서 코페르니쿠스,케플러등이 시작해서 데카르트가  발전시켜 그 바탕으로 결국 영국의 " 아이작 뉴턴이 고전 물리학을 완성 시킨다. 뉴턴이 23살때  중력, 만유인력등 여러가지 이론들을 밝혔는데데  이때 나이가 23살이다.  


그때가 서기 16**년인데 잘기억이 안나는데 그해,그년도를 기적의 해라고 한다. 도저히 사이의 머리로는 불가능한걸  그의 천재성으로 이룩했다.  


이후 그의 모교인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미분 적분등 수많은 이론등을 정립했다..  


그후 시대가 지나 많은  학자들의 연구등으로 점진적으로 발전되며 인류가 전기 라는걸 알게 되므로써 비약적으로 과학이 발전되면서 멕스웰 이라는  천재학자가 전자기학등을 완성 시키고(그 전자기학책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거의다  숫자, 수학투성이다. 머리깨짐..) 


그 바탕으로 바로 드디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일반 상대성이론, 그리고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밝혀냄으로서 무려 250년 동안 고전역학인 뉴턴의 모순점을 깨므로써 현대 물리학을 완성 시킨다.  


그렇다..  과거 에는  뉴턴이 과학계를  지배 했다면  현재, 지금 현대시대에는 아인슈타인 시대 이다.  아인슈타인이 상대론을 연구끝에 알아냈을 때가  1905 년 그의 나이 26살때다.


이때 1905년을  또한  기적의 해라고 한다.  모든 학문, 가치관등이

뒤틀려 바뀌게 된다.  당시 저명한 과학자들은  도대체 사람의 머리는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하고  아인슈타인을 극찬 했다. 


그의 천재성으로  현대 물리학에서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이 90%를 차지한다.  그렇다..  지금 현대시대는 아인슈타인의 시대이다. 그가 모든걸 바꿔났다.


과학,  특히 제일 복잡하고 어려운 창의력이 중시되는 물리학은 그 증명을 수학으로 증명한다. 수학도 우리가 학생때 배운 수학이 아니라 아주 고도의 수학 이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수학은 신 의 언어라고 까지한다.

그래서 과학도는 수학을 모르고서는 될수없다.

북한에서는 어떤 식으로 과학계통을 학습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내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우리가 많이 들었던 " 상대성이론 과

양자역학에서  기초적인 개념을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썼다.


이 학문이 너무 어려우므로  아주 기초적인 조금의 개념과 최대한 수학을 배제하고 최대한 쉽게 내가 아는 한도에서 글을 올리겠다.


정말 뜬금없고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시간될때 취미로 이 미지의 수수께끼 같은세상의 호기심을 조금 이라도 알게되면 그 또한 유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느정도 까지 내가 아는 지식만큼 글을 시리즈 식으로 올리겠다.  나도  전문가 가  아니기 때문에 긴장감을 기지고 굳은 뇌를 활발하게 움직여야 겠다.  


그럼 다음 2편부터  본론으로 본격적으로 글을 써나가 겠다..


이상..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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