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회담은 복폭을 방해 하자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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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이 중국을 방문하여 북핵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강조하고 중국의 시진핑이 한국을 방문하여 북핵 해결에 관한 대화 해결을 강조함으로서 미국의 북폭에 대한 명분을 약화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중국이나 문제인이나 김정은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주려는 행동은 그들의 입장에선 당연한 것이고 지금의 상황에서 충분히 예상되는 행위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행위가 미국에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그 이유는 미국은 북한 김정은이를 어떻게든 살려 보려는 문제인과 시진핑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있을 것이며 그래서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킨 것입니다. 국방수권법안으로 한국과 중국은 김정은이 살아 있는 한 미국의 경제재제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결국 중국과 한국은 김정은이 살리자고 자국이 죽는 것을 감수해야 하는 것입니다.미국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경솔한 행위를 당연히 문제인과 시진핑은 할수도 있습니다. 만약 북한이 도발을 안하고 있으며 한중간의 생쇼에 북한이 들어와 평화쇼를 하게 되면 미국은 결국 한국과 중국에 대한 세컨더리 보이콧 카드를 꺼내들 것이며 중국에 대한 환율상계관세를 빼들어 외국기업들은 중국에서 빨리 철수하라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시진핑은 외국기업들의 중국을 빠져 나가는 것이 가장 두렵기에 한중관계에 대한 복원을 약속할 것입니다.그에 대해서 문통은 또 좋다고 덥썩 시진핑의 제안을 물 것입니다. 과연 그것이 몇달이나 웃을수 있는 상황이 될지 .. 오래 못간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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