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계륵이 아니고 미친 멍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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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계륵이 아니고 미친 멍멍이다 서울에서 누가 노무현을 계륵이라고 불렀다고 청와대가 몹시 화를 낸다고 들었다. 다들 아시다 싶이 계륵이란 삼국지에 나오는 간웅 조조가 쓴 군호로서, 버리기에는 아깝고 먹기에는 하잘 것 없는 닭 갈비뼈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러니, 노무현을 계륵이라고 부른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말이다. 나무껍질을 씹어먹는 북한주민들에게는 닭 갈비뼈면 아주 성찬이요, 한끼 음식도 될 수 있다. 그러나, 노무현은 북한주민들에게 한끼 음식은 커녕 청산가리보다 더 무서운 지독한 독약이다. 북한주민들을 열심히 죽이는 김정일을 열심히 두둔하고 김정일을 살리기 위해서는 부시도 안중에 없고, 고이즈미도 안중에 없고, 대한민국도 안중에 없는 몹쓸 사깃꾼 역적이 바로 노무현이다. 계륵이라니 당치도 않다. 노무현은 조조보다도 더 간사하고 더 간악하다. 조조는 천자를 제 손아귀에 넣고 천하를 좌지우지했지만, 그래도 漢나라를 죽이지는 않았다.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넣고 좌지우지하면서, 韓나라를 살인마 김정일에게 넘겨주려 안달이다. 청와대에 들어간 후 일사불란하게 노무현이 김정일과 심혈을 기우려서 해온 일이 韓민족 죽이는 일이다. 김정일이 사람들을 죽여도 도와주고, 김정일이 핵무기를 개발해도 도와주고, 김정일이 미사일을 쏘아 올려도 도와주고, 6자회담의 5개국뿐만이 아니라 유엔안보리의 15개국이 이구동성으로 김정일을 씹어대는데도, 우리 상전 씹어대지 말라고, 일본놈들 미국놈들 너무 한다고, 우리 상전 돈보따리 건들지 말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짖어대는 김정일의 忠犬이 바로 노무현이다. 계륵이라니 당치도 않은 말씀이다. 노무현은 조조의 계륵鷄肋이 아니고, 김정일의 충견이다. 옛날 중국에서 어떤 간신이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 불렀다는 指鹿爲馬 얘기가 있지만, 어찌 미친 멍멍이를 보고 닭 갈비뼈라고 부르는가. 요즈음 한국에서는 빨갱이들을 민주화 투사라고 부르고, 진짜 애국투사들을 수구꼴통이라고 부르더구만, 김정일의 충견 노무현을 계륵이라고 부르는 세상이 되었으니, 나라 앞날이 정말 캄캄하다. 2006년 7월 29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www.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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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표현도 님의 말이 맞아요.
비슷한 표현으로 '뜨거운감자'도 있습니다.
감자를 물었는데 쫌 뜨거우서 삼킬수는 없고
밷아내자니 아까와서 뜨거운 감자라는 것이죠.
노무현대통령님을 국민이 뽑아줬으니 무를수도 없고
따르자니 불만족스런일들이 한 둘이 아니어서 그런 표현을 했나보네요.
그러나 정치는 다 만족이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그러나 그 표현은 개인적인 감정이 앞선 표현이네요 '미친***'는
좀 지나치시네요.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입니다. 김정일은 "미친녀***"라고 하면 좋아하겠습니까? 그쪽 분들이 뒤집어질겁니다. 따라서 그런감정내세우지 않아도 아는 사람은 다 앎니다.
이런 사람은 표면으로 볼땐 탈북자의 입장에서 말하는것 같지만 기실 탈북자의 이익을 해치고 있는것이 뻔한데..
노무현이 어떻든 돈있고 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빨리 중국에서 숨어 사는 북한동포들의 국적이나 생활고 해결에 힘써줍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