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허허실실 [虛虛實實]수법을 경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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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허허실실 [虛虛實實]수법을 경계하자... 1.[김대중]과 [애국자]와 사느냐 죽느냐하는 씨름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김대중]이가 [애국자]를 우습게 보고 자기 멋대로 번쩍 들어 김정일에게 내팽개치려고 하였다. 이를 안 애국 세력은 나름의 저력을 이용하여 두 다리 곧 자유민주의 헌법과 보안법을 의지하여 정론의 힘으로 끄떡도 하지 않고 버틴다. 이에 당황한 [김대중]은 트릭을 사용하여 적을 무너지게 하는 그 마인드 구사로 방향을 바꾸게 된다. 그 이름 하여 허허실실 전법이다. [김대중], [애국자] 이 두 사람이 다리에 낀 샅바와 허리에 맨 띠를 잡고 넘어뜨리기를 겨루며 방법을 구사한다. 2. 씨름은 넓적다리에 샅바를 매고 하는데 어느 쪽에 매는 가에 따라 왼씨름과 바른 씨름으로 구분한다. 그 가운데서 왼씨름이 보편적이고 그 왼씨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 같은 샅바를 매는 씨름에도 된 샅바 걸이 씨름, 막걸리 씨름, 늦은 샅바 걸이 씨름, 허리띠 씨름 등 여러 가지 유형이 있고 그밖에 샅바를 매지 않고 하는 민둥 씨름이 있다. 이 두 사람의 이런 종류의 씨름은 힘과 재주를 가져야 이길 수 있는 전쟁이기 때문에 샅바 잡기, 몸자세 취하기, 발 옮겨 디디기 등의 기술이 있어야 한다. 샅바 잡기는 먼저 샅바의 한 쪽을 다리에 끼고 나머지 부분을 허리에 둘러서 배의 중심에 맨 다음 짧은 한 쪽 끝을 남긴다. 때문에 서로 간에 신경전이 가득하다. [김대중]과 [애국자]는 가지가지 방식으로 샅바를 매고 겨루고 또 겨룬다. 맨 나중에는 민둥 씨름(죽기 살기로 거리로 나가 싸우는)이라도 해야 할지도 모른다. 3.[노무현]샅바를 맨 [김대중]과 [애국심] 샅바를 맨 [애국자]는 허리를 펴고 가까이 마주서서 허리를 잡고 있다. 이 때 서로는 엄지손가락은 다리띠 앞부분에 가 닿게 하고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는 다리띠 바깥쪽을 감아 잡아야 하는데... 다리띠는 손목이나 팔뚝으로 걸어 잡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도, [김대중]은 규범 밖의 방식을 심판된 국민 눈 속여 심판 모르게 통치행위라고 하는 이름으로 하고 있고...그 샅바 싸움에 참으로 많은 신경전이 오고간다. 결국 노무현이가 대통령이 되고 탄핵 후 총선에 과반수이상의 의원 확보에 성공한다. 다음은 오른손으로 상대편의 허리띠를 잡는데 이때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을 펴서 띠의 윗부분으로부터 아래에 껴서 손목 을 돌려 엄지손가락과 같이 감아 잡는다. 상대편은 상대가 허리띠를 잡는데 불리하지 않게 하여야 하는데도, 규칙을(헌법과 보안법) 어기며 국회의원수의 힘으로 밀어 붙이려고 했던 것이다. [김대중평화통일민족주의]의 힘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번쩍 들어 [김정일민족주의] 발 앞에 던져주고자 하였던 것이다. 4.심판된 국민을 속인 [김대중]은 여러 가지 불리하게 만든 상황에서 [노무현]샅바를 단단히 매고 달려드는 것이었다. [애국자]는 [애국심]이라는 샅바를 매고 출전하는데...여러 가지 불리한 입장에 있었다. 낙동강 전선과 같은 아주 위험한 입장과도 같은 처지에 있게 되었다. [김대중]은 의기양양하여 [애국자]를 무시하고 마주잡은 다음 두발을 안전하게 벌려 디디고 몸을 앞으로 굽혀 서로 오른쪽 어깨를 마주 댄다. 다음 다리를 펴고 머리를 앞으로 들어 잔등이 서로 수평이 되도록 한다. 이러 한 자세 다음에는 공격이나 방어를 하기 위하여 왼다리를 한 걸음 정도 앞에 내디디고 무릎을 약간 굽히면서 엉덩이를 뒤로 보내고 허리를 쭉 편다. 그리고 몸의 중심을 두 다리 사이에 높아 균형을 잡는다. 방어하려 할 때나 손을 써서 공격하려 할 때에는 낮은 자세를 취하고 몸으로나 다리를 서서 공격하려 할 때에는 높은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김대중]은 힘으로 밀어 붙여 [애국자를] 땅 바닥에 주저앉히려고 한다. 함에도 [애국자]가 버틴다. [김대중]의 머리로는 그 힘의 정체를 알 수가 없었다. 5.정치 전쟁씨름의 기술에는 크게 공격 기술 [메지기]와 방어 기술[되지기]로 나눌 수가 있다. 메지기는 다시 허리재간, 다리재간, 손(팔)재간이 있다. 허리재간은 상대방을 자기 앞으로 끌어당겨 위로 들어 좌우로 돌리며 젖혀서 뒤나 옆으로 넘어뜨리는 기술이다. 크게 보면 돈으로 힘써라가 허리재간인데...그는 돈으로 북괴 김정일도 움직인 전례가 있는 만큼, 그의 허리재간은 정평이 나 있다. 이를 돈의 권력이라고 한다. 또한 허리 재간의 종류는 정보 권력으로 배재기, 검사 권력으로 엉덩 배재기, 행정 권력으로 재치기, 인치로 돌려치기, 코드 인사로 회목 받치기, 방송 권력으로 회목걸이, 포털 권력으로 뛰어 던지기 등이 있다. 이런 기술을 다 동원하는 [김대중]이다... 그 허리재간을 부려 [애국자]를 무너지게 하려고 하였다. 하고 있다... 함에도 [애국자]는 정보 권력으로 배재기를 해도 끄떡없다. 행정 권력으로 재치기를 해도 끄떡없다. 인치로 돌려치기를 해도 끄떡없다. 코드 인사로 회목 받치기, 방송 권력으로 회목걸이, 포털 권력으로 뛰어 던지기를 해도 끄떡없다. [김대중]은 고민이 되었다. 예상 밖에 선수를 만났기 때문이다. 모든 기술이 먹히지 않기 때문이다. 6.이번에는 다리재간을 부려 상대를 넘어지게 하려고 한다. 다리재간은 상대방을 자기의 발과 다리로 걸고 앞으로 당기며 또 뒤로 밀며 옆으로 틀며 돌리면서 후리며 넘어뜨리는 재간이다. 이 기술로는 보안법 안다리걸기, 주사파 코드 각종 위원회 인사 안다리 젖히기, 비 전향 장기수 보내주는 안다리후리기, 보안 법 폐지 거론 앞 다리 걸기,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는 덧거리하기,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농락하는 바깥다리걸기, 미군철수 바깥다리 후리기가 있다. 마지막 손재간은 상대를 자신의 손으로 앞으로 당기고 밀며 앞으로 젖히며 넘어뜨리는 기술이다. 언개법 앞무릎치기, 사학법 앞무릎뒤집기, 과거사 뒷무릎치기, 수도이전 앞다리채기, 도청하여 덜미잡이, 세무조사 꼭두잡이, 공각협박회유 팔걸이가 있다. 이런 세상에나! [김대중]이가 가진 모든 다리재간의 온갖 기술을 써도 [애국자]는 끄덕치 않는다. 7.이 외에도 되치기라는 기술이 있는데 이는 각 재간을 공격받아 오히려 역공격하는 기술을 말한다. 그 기술은 이름 하여 통치행위 우선순위에 있다. 라고 강조하는 기술이다.... 헌법위에 통치행위가 있다는 것을 노골화 하는 되치기를 해도 먹혀들지 않는다. 정치전쟁 씨름의 기술로서 인정할 수 없는 이른 바 반칙 행위가 있다.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헌법의 목을 조르거나 비트는 행위, 보안법의 팔을 비틀거나 꺾는 행위, 국민을 막보려고 머리로 받는 행위, 함부로 말하는 주먹으로 치는 행위, 미군을 발로 차는 행위, 심판된 국민의 경고를 받고도 재차 반칙을 되풀이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5.31일 선거에 그렇게 경고를 당하고도 [노무현] 샅바는 여전히 [애국자]를 밀어붙이는 방식을 애용하도록 한다. 그것이 [김대중]의 무리한 공격으로 인해 상대 선수의 힘에 의해 벌어진 틈을 타서 [노무현] 샅바가 따로 겉도는 현상이란다. 8.자 이제 [김대중]의 모든 방법이 다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 때쯤에 씨름 판위에 국제여론의 폭우가 쏟아져 내려 왔다. 본부(유엔)에서 [김대중의]의 코치 김정일의 일찍 터트리는 미사일 샴페인 행위에 미리미리 경고를 하였던 바였으나, 이를 어기고 미사일 샘페인을 터트렸기 때문이다. 국제 여론은 비가 가득한 수증기를 만들어 분노의 바람에 실어다가 그 씨름 판위에 쏟아 부었던 것이다. 사실 [김대중]은 마른씨름판 기술자이다. 물에 젖은 판씨름에는 아주 약하다. 반대로 [애국자]는 마른 판에서도 그 방어에 능하였지만, 젖은 판에서는 더욱 능하였다. [김대중]과 그 샅바 [노무현]은 이대로 가다가는 오히려 보안법에 걸려들어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가 내리자, 저들은 우왕좌왕, 갈팡질팡, 오락가락, 좌충우돌, 자중지란이 강하게 드러나기 시작한다. 노무현 샅바는 샅바대로, [김대중]은 [김대중]대로 따로 도는 것이 더욱 눈에 띈다. 9.[김대중]은 지금 [노무현] 샅바를 벗어버리고 민둥 씨름을 하는 것이 어떨까 고심하고 있다. 비에 젖어 가는 애국자는 오히려 더 강하고 더 강한 힘이 불끈거린다. 비에 젖어 있는 손이기에 오히려 더 [노무현] 샅바를 강하게 잡고 있다. 오히려 [김대중]은 [애국심]샅바를 잡을 수가 없다. [애국심이 없기 때문이다. 없어도 특별나게 없기 때문이다.] 자꾸만 손이 미끄러져서 잡을 수가 없다. 도저히 기술을 줄 수가 없다. 비가 그렇게 쏟아지니, 심판에게 샅바를 다시 잡게 해달라고 할 수도 없다. 잡아도 다시 손에서 미끄러져 나오기 때문이다. 이제 죽을 일만 남은 것이다. 그 화려했던 계절이 다가고 이제 무너져 내리는 일만 남은 것이다. 비에 젖는 [애국자]는 기운이 오히려 뻗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모든 저력이 튀어 나온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국자]는 표효 한다. 10.[김대중]은 고심한다. 분명히 하늘이 무너져도 기회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적이든지, 허허실실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비에 젖고 지쳐가는 그는 순간적으로 생각하였다. 이럴 바에는 좌우로 쏠림을 이용하자...하고 가만히 살펴본다. [애국자]가 좌로 곧 김정일좌파민족주의로 가는 것에 도지기(방어기술력)가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일 애국자를 우(先手 쳐서 보안법을 활용한다.)로 무너지게 하면 오히려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선 무너지게 하고(우선 권력 곧 대권을 잡고 보는 것이 상책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애국자는 우로 오는 공격에 오히려 약한 구석이 있었다. 11.그 부분에 공격이 들어오면 그동안 쌓아 온 공력이 다 날아가게 된다. 김대중이가 김정일 좌파에게 짐짓 등을 돌리고 자유민주주의 헌법과 보안법을 지키는 쪽으로 가고...오히려 김정일 주구들을 (중치나 송사리들)을 검거하는 쪽으로 선회를 한다면 한 순간에 휘청거리며 무너지지는 [애국자]가 된다고 그림을 그려보고 있다...과연 그런 그림대로 기술이 먹힐 것인가? 김대중 속에 그 보안법 수호와 준법에 진정성이 있어야 [애국자]가 무너진다. 진정성은 [애국자]의 본질적 힘이기 때문이다. 만일 [김대중] 속에 보안법수호와 준법에 진정성이 있다면 이미 무너진 것이다. 다만 그런 것처럼 쇼를 해서 애국 세력의 힘을 분산시키는 수단을 말하는 것이다. 12.[애국자]들이여 [김정일]을 위해 마지막 기술을 부리려고 하는 [김대중] 허허실실전법에 강해야 한다. 대비해야 한다. 오히려 [김대중]이를 보안법에 무릎을 꿇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 기술로 역전하고 권력을 다시 잡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잠시 전술적 승리에 자만하지 말고 마지막 기술에 넘어지지 말고 저들을 보안법 앞에 무릎을 꿇기고 법의 심판과 응징을 받게 해야 한다..다시는 그의 술수에 말려들지 말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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