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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을 赤化로 몰고가는 보이지 않는 손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3 349 2006-08-01 17:14:43
남한을 赤化로 몰고가는 보이지 않는 손들...

1.나는 어제 빈대잡고 초가삼간 태운다. 라는 글을 썼다. 그 글의 의미는 김병준 부총리 해임(解任)을 위해 몇날 며칠 동안 시끄런 것을 보고, 누가 그렇게 집요(執拗)하고 집요(執拗)하게 그를 무너지게 하는가를 살펴보고 싶은 내용이었다. 사실 이 나라의 논문에 관해서 자유로울 사람들이 누가 있을 것인가? 문화라는 것은 거의 불문율적(不文律的)인 경우가 많다. 카피 문화권(文化圈)이라는 것을 묵인하고 사는 나라에서 논문가지고 부도덕이니 뭐니 하는 정의를 내리는 것은 참으로 핑계에 불과하다는 말인 것이다.

2. 누가 그렇게 집요하게 그 문제를 거론하고 왜 그 문제를 이슈화해서 그를 해임시키는가를 찾아본다면, 이해찬이 나가고 한명숙이 오는 것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코드인사가 전혀 달라질 것이 없다면 흠 없는 인사를 같은 코드 안에서 발탁(拔擢)하라는 주문(注文)인가? 명령인가? 로 구분하고 싶은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서 부여되는 교육의 근본적인 구조를 변혁(變革)시키려는 자들의 준동(蠢動)이 사학법이라는 법까지도 만들고 있다.

3.그 정도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힘이 있다면 왜 빈대만 잡으려고 하지 초가삼간을 다 태우고 있느냐고 반문하고자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로지 교육에 달려 있다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물로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지 않는 이 어처구니없는 생 쇼에 그만 넌더리가 난다. 이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투쟁하는 것인가? 나라 교육을 완전히 무너지게 하고 국제경쟁력이 없는 인간들로 만들어 내려는 김정일식 민족주의 교육이 아닌가?

4.나라를 깡그리 무너지게 하는 반역(叛逆)교육에는 일언반구도 아니하고 있는 생 쇼를 이젠 집어 쳐야 한다고 본다. 이제 눈을 딴 데로 돌리고자 하는 이런 수법에 더 이상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국민들의 알권리를 가지고 장난치는 이런 마인드에 진정 분노가 나날이 쌓아져 가고 있는 것이다. 흠 없는 코드 인사들을 통해 이 나라를 김정일 발 앞에 갖다 바치려고 모든 것을 뒤바꾸려는 음모(陰謀)인 것이다.

5.나라를 무너지게 하려는 의도로 변혁을 집요하게 몰고 가는 것에 침묵하는 자들이 정치판을 이루고 있다. 이제 이런 장난에 환멸을 느끼는 애국국민이 나날이 늘고 있어 다행이지만, 결코 좌시하거나 묵과할 수 없는 이 반역에 우리는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핀트를 정확하게 맞추어야 할 것이다. 오늘자 조선일보A6에 하단에 광고, 국민행동본부의 한미동맹파괴 工作 규탄 8.11국민대회! 라는 타이틀로 광고가 게재되어 있다. 정말 잘하는 장한 일이다. 우리 모두다 함께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지속적으로 보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6.핀트를 제대로 맞춰서 싸우지 않으면 저들의 술책(術策)에 놀아나게 된다. 소매치기를 당한다는 말이다. 네다바이 로멘티스즘이라는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눈을 딴 데로 돌리게 하고 그 사이에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제 김병준을 대신해서 누굴 내보낼 것인가? 아마도 노무현의 손에 익은 자가 아니라, 김정일 계열이든지, 김대중 사람이든지...나올 것이다. 흠이 있어도 그냥 넘어가는 식일 것이다. 여전히 이 나라의 교육을 파괴시키는 공작조(工作組)가 투입(投入)되는 것은 변함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7.김병준이가 옷을 벗는다고 해도, 한나라당이 이긴 것도 아니고 애국 우파가 이긴 것도 아니다. 이용당하는 싸움에 시간을 소모하지 말고, 한나라당도 더 이상 국민의 눈을 속이지 말고 근본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적을 향해 무차별공격을 해야 한다. 아주 적극적 공세를 하지 않으면 결코 미래(未來)가 없다. 누군가 그런 말을 한다. 이념(理念)대결로 가면 한나라당 필패(必敗)로 간다고...권력을 위해 선거를 하는가? 아니면 헌법의 수호를 위해 선거를 하는가? 헌법을 포기하면 선거에 이기고, 헌법을 수호하면 선거에 진다는 말인가? 그런 요술로 한나라당의 환골탈태(換骨奪胎)를 막아 보려는 자들이 필요로 하는 여론을 만들고, 뒷받침 하려는 알바들의 수작(酬酌)질일 뿐이다.

8.대한민국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붙잡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 헌법을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싸우면 우리 헌법을 수호해 낼 것이다. 따라서 나라가 굳게 지켜지는 것이다. 우리 헌법의 수호(守護)를 위해 온 미군을 몰아내려는 자들의 의도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헌법수호세력의 약화를 위해서 한미동맹을 파괴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9. 미군의 철수나 한미동맹 파괴를 획책하고 진행시키는 자들이 김병준 문제를 집중거론하며 장난치는 것으로 본다. 이는 대북제재에 어느 정도 참여하고 있는 이 정부의 입장을 약화(弱化)시키려는 또 다른 공작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제 저들은 어떤 짓을 해서라도 대 지원을 복구시키려고 할 것이다. 어제 현정은 회장이 금강산 사업에 중단이 없음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고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제정신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10.평생을 정주영 일가의 며느리로 살면서 기업의 생리와 비젼이 무엇인가를 너무나 잘 아는 그가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는 보지 않는다. 뭔가 냄새가 나는 것이고, 그 뭔가가 이 대북원조의 복구를 시도하고 있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제 이 숨어서 획책(劃策)하는 세력이 남북 경협을 통해 김정일 체제를 유지시켜 주려고 한다.

11.이들의 정체성(正體性)이 조만간에 들어 날 것이지만 매우 영악스럽다는 것만은 틀림이 없다. 이들은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움직이고 있다. 함에도 그들의 힘이 전 세계를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작은 힘으로 노무현 정권을 움직이고 그 노무현의, 정권의 힘으로 전 한국을 움직여 미국의 가는 길을 가로 막는다 이다.

12.이런 핀트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해체 작업 곧 미국의 가는 길에 브레이크로 활용하고 마침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해체시켜버리고자 하는 의도라는 것이다. 남한의 돈과 능력을 가져다가 북괴를 살리려는 이 집단을 수색하고 반드시 들춰내서 응징을 가해야 한다고 본다. 그 영악(獰惡)스런 집단에 의해 대통령이 포로(捕虜)가 되고 있고 있었고 있게 된다면 남북경협은 계속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말고 들고 일어나는 들불처럼 외쳐야 할 것이다. 결코 결코 묵과(默過)해서는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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