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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의 엄청난 착각..
Korea, Republic of 경세 0 225 2020-02-14 12:43:58

원래 과거 전대협 한총련 애들은 자본주의 붕괴시켜 북한식

사회주의 건설하자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후

세월이 흘러 문재앙이 정권을 잡았고 사회주의 정책을 쓰다보니

경제는 더 어려워지고 국가 돈을 풀어 국민이 국가에 더 의지하도록

정책을 펴는거 같습니다.


한국의 농촌을 보십시요.

한결같이 농민들은 국가가 해주어야 농민이 산다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국가 스스로 농촌을 국가에 의지하도록 만든 것이죠.


중남미 사회주의 국가를 보십시요.국가가 잘못하여 경제가

엉망인데 국민들은 국가의 도움을 받고자 또 사회주의 정책을

쓰는 정권에 투표를 합니다.빛좋은 개살구식 포플리즘 정책을

지지하며 국가라는 자신들의 삶의 터전이 망가지는 것은

신경도 쓰지 않죠.


그렇다면 문재앙과 뜻을 같이 하는 것들은 어떤정책으로

선거에 임해야 할까요?바로 남미식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어

국민이 국가에 의지하면 할수록 또 자신들은 선택을 받을

것이다라는 확신을 했을 겁니다.


그래서 선거에 입박하여 사회주의 정책을 강화 하겠다라고

하는 것이며 그럼 이번 선거는 엄청난 포플리즘을 다불당은

남발할거란 것은 쉽게 예측 하겠죠..


그러나

우리 국민은 국가의 포플리즘으로 국가를 발전시킨 것이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시장경제 체제를 발전시켜 왔기에

번영을 누릴수 있었고 그 우수함을 경험했습니다,따라서

더불당보다 먼저 국가에 의지하게 만드는 포플리즘 사회주의식

경제가 아닌 자유시장경제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통해

발전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자꾸 미리 미리 말을 해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선거기간에 잘 먹힙니다.

국가가 국민을 잘살게 하는 것은 불가능해도 국민이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따라서 국가가 국민에게

무엇을 해줄것이냐라는 정책을 펴기보다는 먼저 국가가

국민의 경제활동이 잘 돌아가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펴야

하는 것입니다.대한민국 국민은 처참하도록 불쌍한 국가를

자랑스런 국가로 만들었습니다.절대 국가 스스로 그리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앙은 지금까지 번영의 길로 인도한 우리 국민의 옳바른

인식에 역행하는 사회주의 중남미 국가의 국민들의 국가의존형

인식으로 바꿔 경제가 어려울수록 국가에 의지해 선거에

승리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보수정치인들은

경제가 어려우니 자신들에게 유리할거라 단순히 생각하는 모양인데

지금부터 국가에 의지하면 남미처럼 거지된다는 인식을 계속해서

국민들에게 더 심어줘야 합니다.그래야 예고된 포플리즘을

이길수 있습니다.포플리즘 정책으로 정치하는 정치인은 결국은

국민을 망하게 하고 국가를 망하게 하는 나쁜 정치인이란 것을

유튜브나 방송에서 선제적으로 떠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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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국에 놀고계시는 남여분들!!꿀 알바 추천 (절대사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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