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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16편..
Korea, Republic of 돌통 0 241 2020-04-04 17:26:57

빛의 속도와 공간의 속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빛과 공간의 속도에 대한 설명입니다. 지난 설명은 빛이 4차원에너지이고 확률적이므로 질량이 없다는 설명이었죠.


즉, 입자가 확률적인 상태가 되려면 질량이 없어야 한다는거죠. 또 빛이 공간과 구별되지 않는다라는 설명도 했었습니다.


가만히 서 있는 관측자에겐 태양과 지구사이의 거리(길이)가 0이 아니지만, 빛을 기준으론 그 사이의 길이가 0 이죠.


즉, 빛이 그 사이의 어느 지점에서나 동시에 존재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빛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흐르지 않는거죠.


공간의 시간이 흐른다고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결국 양자역학은 4차원을 다루는 물리학입니다. 3차원은 자체로 시간차원이


없고 따라서 변화할 수 없으므로, 실제로 변화하는 것은 4차원이란거죠. 그러니 4차원 안에서의 3차원적 변화는 당연히 불연속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양자역학이 결국 4차원을 다루는 물리학이라면 무엇이 4차원이고 무엇이 4차원 미만인지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빛의 속도가 진공에서 약 30만km/s라고 해보죠. 그럼 빛보다 빠른 속도인 것은 없을까요?


일단 질량체는 빛의 속도에도 도달할 수 없으니 제외죠. 그렇다면 공간의 속도는 어떨까요? 공간은 질량체가 아니므로


상대론에서 설명되는 것과 같은 속도의 제한을 받지 않게됩니다. 결국 결론부터 간단하게 말하자면


광속 이상의 속도일땐 공간 형태의 4차원 에너지이고, 광속 미만일 때는 질량의 형태인 3차원이하의 에너지란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설명이 필요한 이유는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질량의 상대성을 통해 중력가속도를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예를들어 제가 비행기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해서 지구에 점점 가까워질 때 제 기준으로 지구 질량이 증가함과 동시에 중력(가속도)도 더


빨라진다는거죠. 쉽게 말해서 공간의 질량화속도가 있고 질량의 공간화 속도가 있을때, 공간의 질량화 속도가 빠를수록 중력가속도가


더 커진다는겁니다. 그리고 항상 질량체들은 한 시간대안에서 동시에 존재하므로 중력가속도의 변화가 설명되기 위해선


공간의 질량화속도가 차이가 나게 된다는 설명외에는 없게 되고요. 즉, 빛보다 빠른 속도인 공간 속도와 그 변화가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보면 지구와 저는 항상 한 시간대에 동시에 존재합니다. 영화의 한 프레임에 지구와 제가 동시에 있는 것처럼 말이죠.


좀 더 정확하게는 순수 공간에너지의 상태였던 저와 지구가 질량이 서로 다르므로 서로 다른 공간의 질량화 속도로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는


겁니다. 제가 100kg이고 제 기준으로 지구가 10000000000kg라고 가정하면 100kg과 10000000000kg의 질량체가 동시에 존재하기 위해선


10000000000kg 쪽의 공간의 질량화속도가 더 빨라야 한다는겁니다.가장 높은 지점에서 제 기준으로 지구의 질량이 에너지의 80%이고


나머지 20%는 공간의 형태일때, 제가 더 추락해서 한 지점에서 제 기준으로 지구 에너지의 비율이 질량90% 공간 10%가 되었다고 해보죠.


문제는 제가 낙하하는 동안의 제 질량은 거의 그대로인데 지구의 질량비율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지구와 제가 동시에 공간의 질량화를


통해 존재하는데도 말이죠. 그럼 동시에 존재하지만 지구의 질량이 제가 지구에 가까워질수록 더 빠르게 늘어나야 한다는 겁니다.


즉, 공간의 질량화속도가 더 빨라진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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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피린 ip1 2020-04-13 20:58:20
    아스피린이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혹은 바퀴벌레색퀴라 부르는 것은 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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