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기독교)..15편.. |
---|
영과 혼과 마음 우리는 영이 몸을 입고 있는 존재고 영이 우리의 실체다. 이는 존재적 의미로 본 영 혹은 영혼이다. ?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누가복음 23장. 영혼을 기능적 의미로 보면 마음이다. 마음에는 혼적인 혹은 이성적인 마음의 부분과 영적인 마음의 부분이 있다. 마음의 영적인 부분을 심령이라고도 표현한다. 23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 마음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움직이니 마음은 나의 주체요 마음이 나다. 영이 닫혀있을때는 마음이, 혼이 주가 되어 살아간다. 그러나 예수 믿고 성령의 감동으로 영이 열리면 영적인걸 알게되고, 영적인 마음이 움직인다. 마음은 하나인데 몸의 나도 영의 나도 공유하고 있다. 보이는 나도 보이지 않는 나도 같은 마음이다. 같은 인격이고 같은 성품이다.
그러니 훗날 영이 몸을 떠나도 그 영은 고스란히 나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음이 깨끗해지길 혹은 거룩해지길 원하신다. 이상...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