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병환자들의 몽상의 잠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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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대권꿈태]의 겨우 잡은 당권 겉 폼 속에 심사숙고 속내속말 권력을 얻기 위해 당신이 필요하다. 당신 때문에 발생하는 민심이반은 또한 안 된다. 날 보고 무당 칼날위로 걸으라고 하는 모양인데, 그게 그렇게는 안 된다. 계급장 떼놓고 한판을 벼르고 있기를 얼만가? 민심을 얻고 표로 승부가 가능한가? 승부가 가능하다면 그까짓 것 무슨 상관이랴. 하고 싶은 대로 다하라고 하제. 그렇지 않다면 신당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단 말인가? 겨우 얻은 당권인데, 대권경선에 확실하게 하려면 많은 산을 넘어야 하는 내 팔자다. 하지만 넘자. 당신을 희생시켜야 한다면 희생시키자. 당신을 업어야 한다면 종이 되어서라도. 두 가지, 민심도 얻고 님심도 얻고. 짜고 치는 고스톱을 그렇듯이 해내야 하는데. [노속대권꿈민]의 장관 수업하며 눈치코치 빠르게 움직여 싹싹한 속내속말 내 비록 아직은 대권 주자로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어쩜 나에게 어떤 기회가 올지 모른다. 모든 후보들이 다 대권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이 나라의 그동안의 통계를 보면 전임자가 밀어 준 자는 100%당선이 되었다. 따라서 [개방대권꿈태]보고 대통령을 공격하라고 하여 대통령의 퇴임 후를 걱정하게 해야 한다. 제발 프리즈 인사권자에게 고통을 주라. 더 많이 주라. 오너라. 오너라. 기회는 내게로 오너라. 내 나무에 봉황새야 와서 앉으려무나. [개방대권꿈영]의 오삼일 민심장마에 떠내려간 대권의 아쉬운 미련 꿈속 속내속말. 어쩌다 이렇게 몰락하였는가? 어쩌다 이렇게 밀려났나? 나만이 개방무리당의 희망이 있는데, 나 없이 어찌 대권을 얻어 낼 수가 있느냐? 없을 것이다. 나 밖에 없어..나 아직 젊어서 정치실업자로 전전긍긍할 수가 없다. 나만이 그분을 알현하는 기회를 얻어내었지 않는가? 내가 그분께 한 약속을 다 지킬 것이고, 퇴임 후에 완전한 평강을 100% 약속하였지 않는가? 이 세 어른을 다 손에 넣은 자는 나 밖에 없는데....나밖에 없는데...역사가 날 다시 불러 주어라 제발...흘러간 세월을 돌이킬 수가 있다면...반드시 기회를 갖자. [일나라대권꿈박]의 콘크리트 개천에 실버들 심고 헛기침에 용 폼 잡는 속내속말. 사실 나밖에는 경제를 아는 이 없다. 아직은 여자가 대통령을 되는 것은 시기상조고. 옛말에 어디서 용 난다고 하지 않았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비밀리에 어른들 지지를 얻어 냈고 그 어른의 퇴임을 책임질 자도 나밖에 없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일나라당]의 유일한 희망이지. 그 친구도 아직은 그래... 만일 분열이 되면 대권을 가질 수가 없다고 본다면 경선에서 이기는 순서대로 대권후보와 총리로 나누고...[노베리상님]하고 힘을 합하고...진정 나로 말하자면 국민대통합을 이룬 거지...근대 우파를 안고 가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좀...어쩐다지... [일나라대권꿈규]의 민심은 천심이라 농주 마셔 턱수염 기르고 쓰다듬는 속내속말. 애들이 이 수염의 의미를 알아. 니들이 이 수염의 의미를 아냐고.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이 한반도의 세 어른을 잘 모실 자라는 것은 틀림이 없도록 했구먼. 세 어른이 밀어만 주면 화끈하게 이기는 거지 뭐. 백성 속으로 스며드는 나의 이 마인드야 말로 개폼 잡는 것 보다 백번 멋진 폼이라고. 두고 보라고. 다 나를 옹립하려고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몰려 올 거라고. 이 나의 경륜을 펼 장소는 더 커야 한다고...나의 노력이 나의 의지가 분명 크게 어필 되었을 것이라고. [일나라대권꿈혜]의 만년 소녀의 추억 속의 푸른 집 아른거려 잡힐 듯 하는 속내속말 약2년 동안 만에 나는 확실히 대권을 가질 것에 대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령을 한 것이다. 나처럼 세 어른을 잘 모실 자들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거기다가 우파들이 날 어느 정도 밀어주고 있고 이번에 동지가 대표가 되었으니 아마도 하늘의 운이 내게로 향해 오는가 보다. 아 보인다. 푸른 집의 넓은 뜰이 내 어릴 적에 뛰어 놀던 뒤뜰의 추억이 아련하다. 이런 날을 위해 하늘이 나를 푸른 집에서 성장케 하고 권력의 모든 것을 누리게 하고 어머니 대신해서 그 뭣이냐? 퍼스트레디도 해보고...아 어서 가보고 싶다..아련한 내 추억의 곳으로...꿈길로 걸어가면 나올까. 봉황이 춤추는 곳에 나로 가게 하라. 봉황새야. 그리운 봉황새야...잡힐 듯이 있구나. 봉황새야 어서 오너라. [남조선적화꿈북정일]의 배 불뚝 어정거리며 북한 인민 뜯어 먹고 이빨 쑤시는 속내속말. 결국은 남조선의 대통령은 내 손에 올려졌다. 내 손에 따라 누가 되고 안 되고 이다. 이제 변수만 안 일어난다면 내 세상이다. 남조선은 내 것이고 내가 최초로 통일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자식들...내가 주는 밥에 독이 있다는 것 모르고 받아먹는구나. 미사일 쏘고 똥 폼 잡으면 양키 놈들이 묶었던 계좌 다 풀어 줄 것이고, 남조선 놈들이 내게 상납을 바치려고 안달일 것이고. 이제 내 세상이다. 내 세상이다. 아 아바이 동무...이 영광이 내 것인데...왜 망명을 가려고 하셨습네까? 보세요...이제 다 내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죽이기를 잘했죠...이젠 나는 최초로 한반도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자식들이 자손대대로 왕이 된다는 말입니다. 아셨습니까? 이들이 이런 말을 동시에 자기들 속으로 하고 있었다. 그 때였다. 미국이 UN안보리대북제재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보고가 들어온다. 그들은 동시에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앗! 보통일이 아니다. 이제는 판이 어떻게 되는 거야? 어떻게.... 이 판에 김정일이 무너지면 어떻게 되는 거냐...? 각 자는 그 계산을 하느라고 온갖 머리를 다 쓰고 있고. 김정일은 그 후부터 한달이 넘도록 아직도 두문불출하며 계산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갑자기 망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전쟁으로 가던지, 아니면 망명을 하던지 둘 중에 하나 밖에 없다고 한다. 게다가 수해피해까지 덮쳐 붕괴현상이 8월을 넘어서면 눈에 띄게 드러난단다. 때문에 남한의 주구들은 그를 건지려고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죽은 시체와 그 짓을 하는 것을 시간증이란다. 나라가 적화가 되어가고 수해로 난리가 나고 미사일위기가 발생하고 경제는 파탄나고 있고 미군을 내보내려고 온간힘을 다쏟고 권력에 눈먼 장관 군 원로 뒤통수 때리는 나라, 그 사정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오로지 대권에 만 몰두하고 있어 적이 독을 타서 주는 밥이라도 먹고자 아우성문전성시하는 모습을 보면서 통탄스런 가슴을 쓸어 내리며 기도안할 수가 없을 것 같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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