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오늘은 조선일보를 꼭 읽자.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3 392 2006-08-10 13:04:53
오늘은 조선일보를 꼭 읽자.


오늘은 조선일보를 꼭 읽자.
조선일보 늘 고맙지만 오늘은 더욱 고맙다. A-1 A-3 A-4 A-5 걸쳐 전시작통권을 환수하려는 노무현의 꼼수를 전문가들의 진단(診斷)을 통해 조목조목 반박(反駁)하고 있다. 사설에 가서는 시원한 카타리시스(catharsis)를 갖게 한다. 적어도 안보장사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라면 이 정도는 국민에게 서비스를 해야 한다. 무엇을 써서 신문을 장식해도 하루 나가면 되는 고정 독자가 있는데 하루 더 팔면 몇 푼 더 번다고 안보장사라고 하나.

안보장사는 자기들이 안보장사가 아닌가? 전쟁 억제비용 평화유지비용등을 갖다 바치려면 더 많은 날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 하며 불바다 운운하는 자들과 쿵 짝을 맞추며 함께 외치며 권력을 잡아 무지무지하게 부정부패(不正腐敗)에 관련되는 자들을 수도 없지 않는가? 조선일보는 더욱 독자들의 원하는 것을 다함없이 해주는 것보다 국익을 우선하는 조선일보가 되기를 바란다. 안보장사를 한다고 하는 온갖 소리를 들어도 결코 이 땅에서 미군을 철수케 해서는 안 된다. 때문에 국민의 사랑받는 애국신문(愛國新聞)이 되길 바란다.

오늘은 친구를 꼭 만나자.
미군을 꼭 붙잡아야 한다. 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의 거리로 나가자. 이 거리는 자기들이 영향(影響圈)을 미칠 수 있는 모두를 말한다.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점심을 사며 저녁에는 포장 마치로 불러내어 소주 한 병을 사며, 술을 못하면 맥주라도, 아니면 건강음료라도 이열치열 따끈한 커피나 에스페로소도 좋다. 하여튼 마시우고 먹여가면서 이 국가 안보를 허무는 노무현 일당을 비판하고 공감(共感)하게 하자.

이 고약한 집단이 그동안 얼마나 미국을 힘들게 하였으면 미국이 어서 가져가라고 하였겠는가 생각해 보라. 이 고약하고 악질적인 반역자들이 나라의 사령탑(司令塔)에 앉아 있구나. 어서 속히 몰아내기 위한 우리의 선택을 다하자. 문자도 보내자. 전화비도 더 많이 들더라도 애국을 하자. 동창회도 모이게 하고 계모임도 모이게 하고 모든 모임, 잊어 버렸던 친구도 기억해 내자. 오늘은 친구(親舊)를 꼭 만나자.

오늘은 인터넷에 꼭 글을 올리자.
글은 잘 쓰고 못 쓰고 가없다. 그저 애국심 하나만을 다하여 글을 쓰면 된다. 긴 문장을 필요하지도 않다. 단 한 줄로 애국심을 표하면 된다. 오늘은 한 10곳 이상의 주변 사이트에 노무현의 반역적 행동을 올리자. 잘 쓰지 못하면 애국 어른들의 글을 퍼 나르자. 오늘 조선일보를 한 단락을 그대로 베껴서 올려도 좋다. 애국적인 글을 전시작통권환수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가진 글을 보면 무조건 추천하자. 그것이 바로 애국이다.

포털에 들어가도 어디를 가도 무조건 우리의 선택을 다하여 미군을 붙잡는 글을 올리자, 퍼 나르자. 정성을 다하면 모두를 감동 시킨다. 애국심을 가지고 전시작통권을 반대하는 글을 체크하여 모든 친구들에게 알려서 읽도록 하자. 그런 식으로 조회수를 마구 올려주자. 읽고 또 읽고 또 말하고 하여 거리로 가득하게 흘러가게 하자. 분노(忿怒)의 계절이 일게 하자. 분노의 태풍이 불어 푸른 집이 안하무인후안무치를 책벌하자.

내일은 거리로 꼭 나가자.
韓美동맹 파괴工作 규탄 8.11(금)국민대회가 열린다. 서울 역에서 오후 3시다. 그 시각 전에 모여 질서를 잡게 하자. 그 시간에는 특히 젊은 애국자들을 모아 오자. 교회들 마다. 청년회 마다. 중고등부도 좋다. 남대문 앞 광장 거리까지 차고 넘쳐 그 사람의 모임이 시청 앞까지 더 나아가 광화문 거리까지 더 나아가 청와대 앞 길 까지 그득하게 모이게 하자. 많은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가자. 거기서 우리는 애국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말해보자.

귀가 있는 자는 듣고 눈이 있는 자는 보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묻거 던 이러저러하다고 말해주어야 한다. 그들도 분노의 물결에 가세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자 일어나자. 어쩌면 내일이 저 정권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군중의 수가 나오게 하자. 이제는 눈을 떠라 저들은 김정일의 남침 야욕을 달성시키기 위한 수단(手段)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 있게 할 수가 없지 않겠는가? 애국국민들이여 일어나자. 일어나 국민행동본부를 후원하자. 목이 터져 나가도록 대한독립만세, 미군철수 결사반대를 외치자. 어린자녀들도 외치게 하자.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좋아하는 회원 : 3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ㅎㅎ 2006-08-10 14:14:45
    조선일보라......... 아.. 덥다..더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암울 2006-08-10 20:01:41
    까꿍아,,,뒈질려면 김정일이한테 가라고 했잖아 똘만아.너같은 개정일똘만이들때믄에 더 쫀나게 덥거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까꿍! 2006-08-10 22:26:56
    조선일보는 김영삼정권에서 평시작전권을 환수했을 때 적극 환영하는 논평을 내면서 하는 말이 전시작전통제권마저 환수해야 이 땅에 진정한 자주국방의 토대가 마련된다고 존나 설레발쳤는데 그때보다 남북간의 긴장도 훨씬 줄어들고 우리의 국방력도 더욱 강화되었는데 이제와선 절대 안된다고 게거품 무는 이유가 뭐꼬! 단지 노무현정권이 싫어서 옳든 그르든 뭐든지 반대만 해대는 조선일보의 삐뚤어진 행태는 저주받아 마땅하다! 난 정말이지 조선일보가 싫다.
    구국기도... 너 상판대기 함 보자. 어떻게 생겨먹은 괴물인지.... ^^

    존나 덥구나!!!!!!!!!!!!!!!!!! 더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노무현의 기자회견 속에 숨은 그림 찾아보니...
다음글
"혁명열사릉 참배 방조한 이종석 사퇴하라" (KO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