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권의 국방부를 정의(定義) 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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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防部냐? 國破部냐? 北防部냐? 國販部냐? 狗辦副냐? 菊販訃냐? 國防部 나라를 위해 미국과 더욱 결속을 다져 동맹을 혈맹으로 격상(格上)하며, 미군의 전시작전권을 지켜주며, 미국과 더불어 자유 확산 군(軍)으로 그 소임을 다한다.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에 충성하며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안보관을 가지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따라 최선을 다하는 군대를 지휘(指揮)하는 곳이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부서(部署)이다. 특히 미국을 잘 마인드 하여 국가 이익을 창출(創出)하는 지혜로운 부서이다. 미국과 프렌드 십을 강화(强化)하여 많은 첨단무기기술(尖端武器技術)을 이전(移轉) 받아 내는 현명한 부서이다. 핵무기 개발과 탄도 미사일도 개발하도록 협조를 받아 내는 충성(忠誠)스러운 부서이다. 장차 우주함대 일원으로 특별대우를 받으며 지구에서 한미동맹으로 깃발을 날리며 전 세계를 섬기는 평화 유지군이 되는 군대를 지휘 육성하는 자랑스러운 곳이다. 그 이름도 찬란한 국방부이다. 國破部 노무현의 똥고집으로 비전문적인 지시를 내리면 이를 거부하는 군부의 강경한 입장을 포기한 부서이다. 미군을 철수케 하기 위한 방책으로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하고, 자주국방과 주권국가라고 하는 해괴(駭怪)한 궤변에 따라 강경한 거부 입장이 없이 움직여 나라를 파괴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는 부서이다. 권력의 인력에 힘없이 끌려 다니는 별들이 진급에만 신경 써서 대통령에게 이르는 요로를 향해 권력투쟁을 기피하고 꼬리 감추는 개들처럼 시키는 대로하는 부서이다. 자기들의 전문성을 포기(抛棄)하고 각본을 주는 대로 입을 열고 눈을 열어 꼭두각시 노름으로 부귀영화만 추구하는 자들이 모이는 곳이다. 특히 별들이 전시작통권의 환수가 잘못이 되어 있다는 것을 전문적 시각으로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정치인들 특히 대통령의 요로에 이르는 자들을 극복치 못하고 진급(進級)에 환장병에 걸려 있는 자들이 맴도는 부서이다. 대북 선전 방송을 철거하라고 해도 꼼짝없이 질질 끌려가는 유리하는 별들이며, 삼팔선에 십자가 탑도 철거한 어리석은 별들이 모여서 눈치나 보고 진급이나 하려는 곳이다. 대추리에 가서 정체불명한 자들로부터 뭇매를 맞아도 운명처럼 여기는 연체동물(軟體動物) 같은 곳이다. 자유대한 헌법을 위해 목숨을 걸고 국가 수호를 이루는 군인정신보다는 인치의 주구(走狗)가 되기를 자청하는 부서이다. 진급이나 부귀영화의 미끼로 던져주는 고기 덩어리에 눈이 벌건 자들이 모인 곳이다. 그 결과, 미군 철수나, 공조가 될 수 없는 상대 신뢰심이 무너지게 하고 상실(喪失)을 가져 온 것이다. 따라서 나라의 국방력을 현저히 약화시켜 완전히 파괴시켜 가는 부서로 정의하게 된다. 국파부로.... 北防部 미국이 김정일을 공격하려는 것을 보고 김정일을 살려주기 위한 방책으로 전시작통권을 오늘이라도 빨리 환수하려고 한다고 하는 의혹을 사고 있는 내용을 섬겨주는 부서이다. 결과적으로 북괴를 방어 해주는 부서로서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과연 국가 방위를 이뤄 낼 수가 있는 가에 대한 의혹을 만들어 내는 국가방위 의혹(疑惑) 부서이다. 전쟁은 억제가 중요하다. 북괴가 와서 남한을 초토화 시킨 다음에 극복하는 것은 곧 남한 국방을 약화시킨 것을 의미한다. 미군이 있어 지금까지 국방이 지켜져 왔다. 미군이 빠져 나가면 나라의 국방은 완전히 구멍이 뚫린다. 만일 김정일 괴뢰군이 밀고 내려오면 상당한 피해를 겪게 되고 전쟁에 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미군을 떠내 보내기에 공격은 최선의 방어이다. 라는 논리로 볼 때 저들이 하는 행태는 국방부가 아니라 북방부이다. 미국이 북괴를 치려고 해도 그 정보를 적들에게 넘겨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고 있어 결과적으로 북괴를 방어해준 결과로 가게 되기 때문에 국방부가 아니라, 북방부가 아닐까 한다. 명령의 이원화(二元化)로 미국의 철수를 인해 벌어지는 남북 군사력의 공백을 만들어 주는 부서이다. 결과적으로 남한 군대를 약화시키고 상대적으로 북괴의 군대를 강화시켜주는 부서이다. 언제든지 미국이 북괴를 치면 북괴 편에 설 것이라고 하는 의혹을 만든 부서이다. 미국을 배신(背信)할 것을 미리 안 미국은 어서 속히 전시작전통제권을 가져가라고 한단다. 이런 불신을 받고 있는 것이고, 헌법에 배신하는 것이고 보안법의 위반되는 사항이라 언젠가는 보안법적인 판결을 받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부서로 그 악명이 널리 퍼졌다. 이름 하여 북방부이다. 國販部 국방장관은 나라를 위해 옷을 벗을 때는 벗어야 한다. 전략의 ABC를 아는지 모르는지, 모를 리는 없을 것이지만 무엇이 나라를 위한 것인지 잘 알면서도 자기 권력을 위해 전문적 양심의 소견을 팔아먹는 자들이 모인 곳이다. 진급(進級)을 위해 나라의 헌법을 유린(蹂躪)해도 침묵하고 있는 자들이 모인 곳이다. 무엇을 놓고 팔아먹는 자들과 다를 바가 없는 곳으로 비쳐지고 있다. 시장의 저자거리가 되었다고 백성들이 수군거린다. 그런 소리가 그곳으로 들어가지 않는 모양이다. 국군의 사명과 투철한 군인정신은 헌법수호에 있다. 인치의 주구가 되는 것이 아니다. 헌법을 수호함으로 국가에 충성(忠誠)하는 것이다. 그 테두리 안에서 권력에 복종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잘못된 명령을 받을 의무가 없다. 그 헌법 수호를 하는 방법이 보안법적인 문제가 걸린 것일 때는 이의(異議)를 걸고 계급장을 던져 버리고 강력하게 투쟁해야 하였다. 하지만 진급과 권좌를 위해 침묵하고 자유대한 헌법을 무시해 버린다. 군인정신과 전문소견(專門所見)의 양심을 팔아먹는 곳이다. 가롯인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먹고 그 뒤에 온 세기동안 욕을 먹었다. 그처럼 군인정신과 양심을 팔아먹은 자들이 오직 해바라기 지향으로 눈을 그 쪽으로 만 돌리고 있다. 국판부....로 불러야 할 것 같다. 狗辦副 권력의 주구(走狗)가 되기를 힘쓰고 권력이 주는 대로 일하기를 힘쓰는 부서이다. 구판부는 대한민국의 헌법이 주는 권리를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통치 행위로 내리는 비헌법적이고 반역적인 명령도 끙끙거리며 따르기를 힘쓰고 섬기기를 다하도록 힘쓰는 부서라는 것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정부의 부서 안에서 암약(暗躍)하여도 그들이 대통령의 이름으로 명령을 내리면 헌법에 비쳐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하면 되는데 그런 군인정신보다는 타락하여 주는 고깃덩어리를 탐내는 개 같은 짓을 하는 곳이다. 정치군인들로 한 시대 부귀영화에 눈이 멀어 짖지 못하는 개가 되기를 힘쓰고 아예 대놓고 협력하고 섬기는 모습이 가득한 곳이라고 하는 정의를 내려 구판부로 하였다. 菊販訃 어제 탈영하고 오늘 중태로 나타나고 그렇게 많은 국화를 팔게 하는 부음(訃音)을 듣게 하는 곳이 되었다. 서해교전에 우리 용사들을 죽게 만들었고 해바라기성의 군인들이 개판으로 부대를 이끌어도 진급에 문제가 없게 되는 암적 존재들이 개입하였다. 따라서 이병이 어떤 타격을 받아 탈영을 하였을 것 같은 의혹이 든다. 그 후에 일은 말하고 싶지 않다. 전방 초소에 총알이 땅땅 두발이 날라 오고 탕탕탕탕탕탕 여섯 발을 쏘았다고 하는 말을 믿을 수가 없는 의혹이 있고 저런 발표가 과연 신빙성(信憑性)이 있겠는가? 그저 몸보신하고 진급이나 하고 보려는 자들이 지휘부에 있는 한 국판부는 국화꽃을 아예 갖다 놓고 장사하는 곳으로 만들던 지, 해야 할 것 같고 나라의 전력(戰力)을 비대칭으로 만들어도 자주국방이나, 주권국가라는 궤변으로 눈가림 입 가림 하는 말에 끙끙거리며 생각 없이 따라가는 부서이다. 미국이 남한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同志를 만들려고 최선을 다하였다. 함에도 김정일을 쳐부수는데 배반의 심리와 내용이 보이자, 신뢰심구축(信賴心構築) 노력을 포기하였다. 미국이 그것에 실패하자, 아예 전시작통권을 가져가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좋다고, 날름 어서 가져오라고 시키자, 이제는 열심히 어서 가져오려고 노력하고자 한단다. 그 바람에 미국이 철수하면 어쩔 것인가? 전방에 북괴가 쳐 내려와도 후원해 줄 미국이 없도록 만드는 곳이니, 아마도 국화장사들과 어떤 이면 계약을 가진 곳이 아닌가 싶다. 그 간판을 아예 국판부로 바꾸어야 혼돈(混沌)이 없을 것 같기도 하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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