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차대전때 전체주의,군국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은 원수지간이였습니다.

그당시는 민주주의 국가와 공산주의 국가간 사상대립을 하던 시기가 아니였죠.

2차대전 이후 미군정은 한국에서도 좌우를 가리지 않고 정치자금을 대줄 만큼 2차대전 이후

소련이나 중공군은 전체주의 국가와 군국주의 국가와 싸운 공동연합전선의 한축였죠.

그러다

유럽과 미국은 소련이 동유럽을 점령하고 저지른 반행을 알게 되었고 만주와 사할린에서 저지른

만행을 알게 되면서 그때부터 사상전의 발동이 걸린 것입니다.이후 미국은 중공과 소련을 견제해야 할

필요성을 알았고 미 본토와 동아시아는 거리가 멀었기에 유럽과는 달리 일본의 군국주의자들로

하여금 공산세력을 견제하려고 전략을 이미 세웠죠.

그래서

미국은 미주리호에서 맥아더 장군이 항복문서를 받을때 일부 1급 전범을 제외한 모든 전범을 용서합니다.

만약 미국이 동아시아에 있었고 일본이 현재 미국의 위치에 있었다면 군국주의자들을 모두 사형시키고

부역자들을 깨끗이 정리 했겠죠.

2차세계대전에서 동아시아 지역은 중국도 미군이 아니였다면 일본에 먹혔고

소련은 사실상 전쟁 끝무렵 한반도에 진주하여 이익을 챙긴것 말고 없었으며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은

막대한 물자를 챙긴것 외엔 동아시아에서 기여한 것이 없었습니다.

중국과 소련은 중국과 소련에 반대하는 조선족과 고려인을 가차없이 죽였으며 지식인들을 죽였습니다.

그당시 독립운동했던 분들도 죽임을 당했죠.그러나 좌파들은 그런 사실은 말하지 않고 있으며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을 처벌하지 않아 미국에 적개심을 표하는데 그건 역사를 보는 시각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역사를 사회주의 애들의 시각에서 보는 것이죠.

그러니까

박원순을 옹호하기 위해 이순신 장군도 관기와 동침했다라는 소리하는 겁니다.

그당시 조선의 제도이 어떻든 그런것은 말안하고 지금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죠.

개 슈레기같은 인식으로 개소리를 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며 스스로 지옥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