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나 지금이나 사회주의는 이미 1910년대에 사상적 허구가 증명된 것입니다.

그래서 왜정때 이미 사회주의를 재원이 따라주지 않는 사상은 허구라고 한반도에서도

신문에서 비판을 했던 것입니다.마르크스 이론을 허구라고 했던 것은 성장이론이 없기

때문이며 그래서 마르크스 이론은 실패라고 당시 사회주의자들은 인정을 했던 겁니다.

헌데

사회주의자들이 악날 한것은 뿌리는 그대로 두고 자꾸 간판을 바꿔달려 마치 과거의 사회주의가

아닌것처럼 겉 껍데기만 변화를 준다는 사실입니다.허구 혹은 나쁜짓이 들통나면 간판 바꿔달기를 해서

한국에서도 지금까지 사회주의를..그리고 사회주의적 인식을 퍼트리고 있죠.

예를 들어

경제민주화란 소련의 농업민주화에서 변화한 것이 경제민주화인데 민주주의 이론이라며 개뻥을 치죠.

그리고 사회주의 혁명이론인 투쟁으로 헌법수호를 했다라고 사기치고 공유제도 공유경제라 속여 민주주의 사상이란 겁니다.

허나 민주주의 사상이란 정치사상적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며 토론도 하지 않으며 주장만 해서 합리화 합니다.

불리하면 절대로 토론하지 않죠..여기도 병쉰같은 것들이 글 올리면서 내글의 핵심은 절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으며

개 조오또 모르면서 사회주의 사회계약의 악마적인 노예계약임을 말하면 정치고전사상을 모르면서

부정을 합니다.그냥 근거없이 무식지 자신이 모르면 아니라고 하는 것이죠..

사회주의자들은

사회주의 사상의 악마성에 대해서는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겉으로 들어난 포플리즘만 선전을 하는 것이죠.그래서 북한에서 평생을 살아도 사회주의 사회계약이

먼지 모르는 것이며 북한의 제도가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을 베껴 만든 것인지도 모르며 사회주의는 성장이론이

없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