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꺠문들은 설명 해 바라 ( 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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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후보 : - 김구는 국부 - 대한 민국은 사상의 자유가 있는 곳, 청문회 사상 검증에 대한 불편한 심기 피력 + 어이가 없다, 국가의 영토, 주권, 국민 3 가지를 갖추지 않은 상해 임시 정부의 정신을 계승 하는 것과 임시 정부의 김구를 국부로 모시자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 이다. 김구를 국부로 모시고 싶다면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을 국부로 모시자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대꺠문들은 설명 해 바라. + 어이가 없다, 대한 민국은 사상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 할 지라도 , 대한 민국의 체제 수호에 적합 하지 않는 인물을 고위 공직에 임용 하는 것은 해당 되지 않는다. 미국에서도 사상의 자유가 허락 되어 있어도, 고위 공무직에 임용 되거나 외국 태생이 시민권을 받을 때 에는 미국의 국익에 충성 서약 하도록 요구 한다. 통일부 장관 후보의 주장 처럼 사상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사상 검증이 필요 없다면, 남파 간첩 비 전향 장기수가 통일부 장관 후보가 되어도 상관 없다는 것인가 ? 대꺠문들은 설명 해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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