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결제와 전략적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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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위안화 결제로 석유가 결제되었는데 중동의 이라크가 걸려 들었습니다.미국이 위안화가 기축통화의 길을 가도록 그냥 둘까요? 미국은 중국과 거래하는 국가는 제재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안화로 결제를 하면 위안화를 어디다 씁니까?위안화는 중국으로부터 물건을 수입해 오는데 주로 쓰고 위안화를 받고 물건을 넘기는 국가는 거의 없을 겁니다. 과거 후세인이 죽은 원인도 석유패권을 두고 중국의 이익과 이라크의 이익이 맞아 떨어지면서 위안화 결제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는 과정에서 이라크 전쟁이 터졌고 후세인은 죽었죠. 물론 미국이 중동의 석유패권을 예전처럼 중시하진 않습니다.허나 현재 미중은 사실상 전쟁중입니다. 또한 미국이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는 것을 방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라크는 전쟁을 할 좋은 구실을 준 것입니다. 미국의 달러를 건들면 여야는 물론 좌파빼고 온 국민이 전쟁을 해서라도 처리하길 원할 것입니다. 좌빨들과 중국 친중세력들은 전쟁광이냐라고 할테지만 미국은 전쟁을 통해 발전한 나라고 악마적인 집단들은 전쟁이 아니라 지구를 폭파시켜서라도 없애야죠.. 이라크가 걸려들다니? 미국은 국제질서를 이미 전략적인 방향을 세워 놓고 유지해 나갑니다. 허나 좌빨들과 정치인들은 그런 사실을 말하지 않죠.그걸 말하면 미국의 전략을 깨려다 미국에 얻어 맞았다라고 해야 하는데 그럼 자신들은 정의를 주장할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의 전략에 대해 이미 공개를 해서 알고 있으나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 중동은 전략이 아닌 모사를 치게 되는 겁니다. 전략가 혹은 전략적인 국가는 전략을 세워 일관성 있게 전술적으로 대응하며 합리적인 길을 갑니다. 합리적인 길을 찾기위해 법을 참고하고 학자들의 연구와 학문을 참고하고 판례를 참고합니다. 그러나 모사가는 전략을 세웠어도 전략을 핵심가치로 두고 행동하기 보다는 임기응변으로 그때그때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서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법과 제도적 문제 혹은 비합리적인 문제에 걸려 일관성이 결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모사꾼이 판치는 국가는 망하는 경우가 많죠. 이번에 석유를 이라크가 위안화 결제로 한 것은 매우 치명적 실수이며 이라크는 전략을 모르는 사람들이 국가를 다스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무식한 늠덜이 권력층에 있으니 이제 또 얻어터질일만 남은 겁니다. 미국은 석유시장을 빼았아야 합니다.그래야 셰일오일과 셰일가스를 팔수가 있죠. 따라서 중동에서 전쟁이 나서 나쁠게 없으며 그 이전에 경제제재를 통해 이라크산 원유를 도입하지 못하게 해보세요?그럼 원유가격은 오릅니다..아무튼 미국은 참을 겁니다.그럼 중동 국가 중 또 다른 국가가 위안화로 결제를 하겠죠.그럼 셰일가스 사회 혹은 대학 혹은 국민들이 미정부에 공식적인 압력을 넣겠죠. 그럼 중동은 또 죽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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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려면 미국보다 합리적인 경제질서를 만들고
미국처럼 자원이 풍부하고 미국을 능가하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중국은 기술도둑질을 하고 깡패와 사기꾼 그 이상으로 기업과 힘없는 국가들에게
국제법을 무시라는 압력을 행사하는 집단이 뭔 기축통화 그건 죽고싶어서 환장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