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군함의 화재사건은 중공간첩의 짓이 분명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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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군의 군함에서 화재사건이 일어났는데 미국의 군부대 내부의 공사시스템에 대해서 조금만 알아도 그런 화재사건은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일임을 알게 됩니다. 언론에선 용접 불꽃이 신나에 튀어 발생했다는데 그건 있을수 없습니다. 그런 추측성 기사가 나온다는 자체가 불순한 의도이며 중공이 개수작을 부렸다는 증거죠. 미국은 바닥에 구멍하나를 뚫어도 일정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서 공사해야 되는데 구멍을 중심으로 최소한 네게의 기둥을 배치하고 그 기둥에 안전띠를 두룹니다.그리고 공사에 필요한 전기함까지 안전선을 치고 환풍기를 설치하고 사람이 다니는 바닥에도 패드를 깔고 기술자와 조공 2명과 안전관리자 임회하에 바닥에 구멍을 뚫죠. 모든 공사는 철저하게 안전을 지키지 않으면 할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도 안전장비를 철저하게 착용하고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용접불똥에 의해 여러차례 사고가 낮다는 것은 다분히 고의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으며 중공간첩들이 미국사회 곧곧에 침투해서 지령에 의해 일부러 사고를 냈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중공은 그러고도 남을 국가죠.. 얼마전 중공대사관 관계자가 흑인폭동에도 관여하여 유튜브에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공산당은 상대국에 대해 혼란을 조성하고 내부의 질서를 무너트리는 행위라면 어떤짓이든 그들 내부에선 정당하다라고 말합니다.모든 비열한 수단을 총 동원해서 미국과의 전쟁에게 이기려는 저들의 악마적 습성을 안다면 미군함 화재사건은 중공의 짓이라고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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