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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Korea, Republic of 리얼토크애청자1 0 20 2020-08-02 12:14:31

요즘 미대선으로 우파사이에서도 지식층들이 좌우로 갈려 트럼프냐 바이든이냐로 나눠져있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일반인은 누가되든 한국의 국익과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한국입장에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방송에서 각자 미대선에 대해서 전망을 내놓치만,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미국이 훗날 자기를 지지하지 않았던 한국사람들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대한민국은 미국할아버지가 낳은 자식같은 존재인데, 현재 젊은 부부가 싸울때 아빠가 좋으냐? 엄마가 좋으냐? 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누구를 택하겠습니까? "


요즘 트럼프보다 바이든의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하던데, 설령 트럼프대통령이 패배한다고해도 우리는 트럼프에게 고생하셨다라고 해야합니다. 백악관을 떠나는 트럼프에게도 축복해주고 새로들어오는 대통령에게도 축복해주어야합니다.


우리에게 미국이란 존재는 할아버지같은 존재입니다. 할아버지가 전쟁에서 데려온 한국이란 아이를, 할아버지의 자식인 젊은부부가 그 아이를 자기자식만큼 사랑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 할아버지,할머니들의 피의 댓가는 그들의 자식에게 갚아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는이상,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트럼프행정부의 정치기간동안 일어나는 무수한 사건들을 보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 아하! 어쩌면 미국의 태양이 저물어가는것 아닐까? 라는 걱정이 들더군요.

그리고 과거 LA흑인폭동사건때가 떠오르더군요.


미국이 힘들어할때, 한국은 미국을 도와야합니다. 무조건 미국편에 서야합니다. 그래야합니다. 지금 k열풍을 누가 만들어줍니까?

우리가 잘나서 된줄아십니까? 아닙니다. 미국과 세계시민들이 한국을 칭찬하고 높여줄때, 그럴때가 한국이 가장 위험한때입니다. 그럴수록 겸손하고 세계자유시민들에게 베풀고 도와야합니다. 그게 한국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생충의 봉준호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코세이지감독에게 공을 돌리는 모습을 보며, 봉준호씨가 머리를 잘 쓰는구나 싶더군요....

세계가 우리를 칭찬할때 우리는 조심해야함을 잊어서는 안되며, 미국대통령이 누가 되든 우리는 미국과 함께 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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