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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민주주의의 적 민주화들아 진보가 뭐냐?
Korea, Republic of 경세 0 279 2020-08-07 11:17:30

움직이지 않는 양심은 죽은 양심이고 그래서 니들은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했으며 그런 운동능력 즉 그것을 진보라고

규정했다.그리고 그런 운동능력의 표출을 투쟁이라 하고

그런 투쟁을 민주화라 했다.


근데 그거 니들이 한게 아니지 ..스탈린이 한거 아니냐?

스탈린은 인민의 적이란 개념을 창시했고 헌법을 바꿔

지식인 지주를 숙청내지 죽였다.그것을 계급투쟁이라 하고

그걸 포장하여 민주화라고 한것 아니냐?


인민의 적이라고 하는 지주들중 황무지를 개간하여 평생을

힘들게 살아온 지주는 착취를 한것이 아니기에 토지를

빼았는 것이 현실에 맞지 않자 죽이지는 않고 교화대상으로

분류해서 그 교화대상까지 민주화에 넣었던것.

교화의 근거이론은 루소의 사회계약론 아니냐?

마르크스에 직접적으로 양향을 주었으니 말이다.


소련, 중국, 북한, 크메르 루즈건 인민의 적이란 개념을

만든 것은 사회주의는 항상 투쟁이 원동력이기에 싸울

대상이 있어야 한다.그래서 인민의 적이란 개념이 필요했고

수천만명을 학살한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투쟁없는 좌빨의 양심은 죽은것 아니냐?

그런데 유물론을 받드는 물질에 불과한 니들이 무슨 양심타령이냐?

물질에 양심이 무슨 의미냐?아무 의미가 없지..


결국

모든것을 종합해 볼때 진보란 싸움을 멈춰선 안되는 등쉰들이다.

그래서 니들은 옳바른것 받아들여선 안되는 동물로 사육된거다.

운동능력으로 투쟁하여 싸워서 진보가 되어야 하니까?


과거

중국이 비밀실종법을 만들어 인민의 적으로 규정한 자들을

즉결처형, 납치,고문,폭행이 가능한 법률을 만들려고 했었다.

왜? 진보란 계속해서 싸워야 하니까.


야?여기 병쉰들 얼마나 등쉰이면 그런 야만스런 소련중국 북한의

것을 따라 하고 그걸 미화하고 포장하는거냐?

니들은 사람 이니라는 사실을 알지?지옥을 갈 물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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