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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터진 트럼프가 문제..
Korea, Republic of 경세 0 269 2020-08-07 13:48:47

중국이 미국에 신형대국관계를 꺼낸것은 세계패권을

미중간에 나누자는 것이였죠.따라서 중국이 주장하는

중국의 앞마당에서 미국의 개입하는 것은 적극차단 하겠다는

의미로 중국은 미국에 할말은 다 하겠다라고 했었죠.


그러니까

중동을 비롯한 인도 동남아 일본까지 중국의 앞마당이며

중국은 적어도 이지역의 패권을 미국에 요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바마는 셰일가스 문제도 있고 그래서 중국에게 까불지 말라는

의미로 아시아 중시정책을 했으나 중국의 패권을 눌러야

하는 적극적인 필요성이 생겼고 그래서 아시아 안심법안을 만들고

아시아 중시정책이란 용어는 더 이상 쓰지 않게 됩니다.


문제는

중국과 북한과 문재앙은 미국이 강력한 법을 만들었어도

그 법을 무력화 하기 위해 끝임없이 노력하는데 트럼프는

자국의 법을 무력화 하는데 협조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아시아 안심법안에 의하면 북미회담은 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선 비핵화 후 경제제재 해제라는 법과는 차이가

나는 의제가 오고가는 것을 트럼프가 허용했기 때문이죠.


또한 중단거리 미사일을 북한이 쏘아도 트럼프는 어느나라든

실험하는 것이라며 유엔제재 무력화를 시켰습니다.

그래 놓고 김정은 문제앙에 속았다는데 자국의 법과 유엔 제재를

무력화 하는 멍청한 짓을 한것부터 왜 반성을 하지 않을까요?


그래놓고

아직도 협상을 운운하는데 그런 병쉰같은 발언은 오히려

시진핑과 김정은의 권력을 강화해주는 것입니다.김정은의

국제적 국내적 위상이 왜 강화되었습니까?

트럼프가 만나주면서 가장 친한 친구라고 했기 때문이죠.


도무지 일관성도 없고 입으로는 벌써 군사적 행위를 해도

몇번을 했을텐데 행동은 반대로 하니 시진핑이나 김정은은

버티면 이긴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며 공개적으로 시간은

자기들 편이라 하는 겁니다.트럼프가 경고를 했으면 바로

실천을 했어야 말이 무서운줄 아는데 트럼프는 하도 강한

발언을 남발해서 오히려 비웃는 것이죠.


그러면서 동맹국들에겐 헛소리나 하고..

도무지 말의 무게도 없고 신뢰성도 없는 것이 트럼프이며

그런자가 미국의 대통령이란 사실이 오바마 보다 더한 전 세계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의 불행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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