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북한을 돕는다며 너무 호들갑을 떠니까

김정은이 자존심상 거절하는 것이며 우한폐렴으로 인해

북한은 외부로부터 병균이 침투할봐 두려워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이라고 했으나..

북한이 지금 똥이고 된장이고 가릴 형편이 아니죠.

그래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긴 한데 남북관계 혹은 북중관계로

인한 미국의 행동을 보면 항상 중국이 북한을 돕는다거나 한국이

북한을 돕는다거나 혹은 그런 발언이 나올때마다 미국은 엄청난

경제적 제재를 가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중국이 100원을 도와주면 미국은 1000원을 제재를 해서

김정은의 제정은 오히려 더 고갈이 되고 권력유지까지 위협을

받게 된 것입니다.따라서 미국의 대북제재에 명분만 세워주는

대북지원을 김정은이 환영을 할수도 없는 것이며 미국의

대북 제재를 능가하는 지원이 아니면 당연이 욕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사파가 남북경협의 물고를 튼다고 하는 것는 결국 주사파의

정치적 이익을 위하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북한에 100원지원 해주면 뭐합니까?

미국이 1000원 짜리 제재를 가하는데..

그래서

북한이 여러차례 미국의 제재를 막아달라는 신호를 보냈으나

진전은 없는 상태에서 또 대북지원이라는 소리를 주사파가

하니 김정은은 얼마나 큰 대북제재를 받게 될지 두려운 것이죠.

거짓말과 왜곡과 투쟁에 의한 선전선동만 알았지

3년째 북한에 빅엿을 안겨다주는 행위를 계속해서 하니까

삶은 소대가리 등등..엄청난 욕을 하는 것인데 머리나쁜

주사파는 욕을 받아먹으면 더 흥분해서 대북지원을 더 하라는

소리로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대북제재 못하게 하고 지원하라는 소리를

3년간이나 무시하고 대북지원을 고집하니까 북한에선

이해가 안가는 것이며 진짜 머리나쁜 인간들로 볼 것이며

주사파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북한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