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의 전체적인 6.25전쟁의 정확한 평가.03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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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편
*** 전쟁 가능성을 알고 있었다(!).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이다. 사실 이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품는다. ( 1950년에는 특히나 한반도 위기설이 극에 달했고 전방부대에서는 대규모 전쟁이 징후가 보었다고 육본에 보고했고.. )
우선, 1950년에 정말 수~많은 전쟁 징후가 나타나는 첩보 보고들이 올라왔다. 이는 연구에서도 많은 사례들을 보여 주면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글의 결론(에필로그)이기도 하다.
왜? 전쟁이 일어날 줄 모르고 있었나? 전문가 교수님들의 표현처럼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들은 ' 범람 ' 하고 있었다. 하지만 서울과 도쿄, 워싱턴의 정보당국자들이 이를 무시했다. 대체 왜 그랬을까? 첫번째는 잘못된 가정을 하고 있었다는 거다.
미국은 북한을 소련의 위성국가라고 생각했다. 좀 쉽게 말하면 북한이 소련의 꼭두각시라는 거다. 미국이 보기에 북한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 모두 소련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소련의 도움으로 새롭게 탄생한 사회주의 국가들은 먼저 사회주의의 길을 걸어간 소련에 절대적으로 의지했다.
그 대표적인 예로 국가의 주요한 행사등에서 김일성의 사진과 스탈린의 사진을 나란히 걸어 놓곤 했다. (1948년 5.1절 기념행사 스탈린과 김일성의 사진 )
이런 모습을 보는 미국의 시각엔 북한이 당연히 꼭두각시로 보었을 것이다. 또 유럽을 두고 소련과 경쟁하는 과정에 미국의 관심사는 북한보다 소련의 움직임에 관심이 있었다. 그렇다면 미국은 소련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 했을까?
연구에 따르면, 미국은 소련이 전쟁을 일으키기 보다 게릴라 활동이나 사상전파 공작 같은걸 계속 유지할 거라는 일종의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전쟁은 안 할것이라는 확신이었다. 당시 새로 탄생한 국가들은 대부분 가난했다. 가난하면 사람은 평등을 꿈꾼다. 사회주의 성향을 띄게 되는 것이다.
1945년 갓 일제에서 벗어난 한반도에서도 상당수의 사람들은 사회주의 사회를 꿈꾸고 있었다.
따라서 소련은 굳이 전쟁보다는 사람들의 그러한 성향을 더 강화시키고 이끌어 내고자 했다. 굳이 전쟁을 할 필요가 없었다. 미국도 그런식으로 이해했다. 북한이 전쟁을 허가해 달라 하더라도 소련이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 이라는 거였다.
그런데 정말 소름 돋는 것은 미국의 예측이 맞았다는 거다. 오히려 소련은 그것을 이용 했다. 소련은 북한한테 전쟁을 허락해 주면서 자신은 절대 개입하지 않는다는 모션을 취했다. 겉으로 나는 전쟁 안해 ~라고 말하면서 북한 이랑도 응 내 일 아냐~라고 하면서 전쟁을 일으키도록 둔것이다.
따라서 미국은 소련을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거라는 확신 아래 소련이 북한에게 전쟁을 하도록 해주었다는 사실은 예상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 많은 전쟁 징후를 보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않았다. 한 가지 더 살펴 볼것은 한국이 양치기 소년이 되었다는 거다. 이게 무슨 말일까? 양치기 소년은 늑대가 나타났다고 여러번 거짓말을 해 마을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하지만 정말 늑대가 나타났을 때 마을 사람들은 거짓말인줄 알고 도와 주지 않았다.
뭔가 연결이 되는 가? 한국은 계속해서 북한과의 전쟁을 얘기 했다. 전쟁을 할 거야! 전쟁이 곧 일어 날 거야! 북한은 괴뢰야! 거긴 이미 우리가 통치 중인데! 그때마다 38선의 긴장이 계속 되었고 미국이 예의주시 했다. 나중엔 경고를 하기까지 이른다.
그렇게 되자, 미국은 북한이 군인수를 늘리고 , 탱크 같은걸 들여 와도 별 생각을 없었다. 왜? 저거 남한이 자꾸 공격한다 그래서 북한이 겁먹어서 방어용으로 자꾸 하는 거얌. 이렇게 생각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북한군과 남한군의 병력 수 는 연구결과에 따르면 " 1950년 개전 당시 한국군의 병력 규모와 비교 할 때 숫자상 으로는 별 차이가 없는 것이었다. "
북 전문 교수님은 수 많은 사료를 분석한 끝에 내린 결과다. 북한군은 약 17만 5,000명 정도 남한군은 14만 3,000여 명으로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지금껏 북한군은 남한군의 2배였다 라는 얘기가 허구 라는 거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이 쉽게 밀고 내려 왔던 이유는 뭐 였을까? 바로 한국군이 방어형이 아닌 공격형으로 배치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껏 북한을 쳐 부숴야 하는 대상으로 여겼던 만큼, 이들이 쳐들어 올거라곤 생각을 안 했던거다. 때문에 탱크나 병력이 이동할 길목에 지뢰를 설치 하지도 않고 보급창고를 대부분 서울 위에 두어 쉽게 빼앗기고 만다.
사기나 규율, 충성심을 의심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개전 초 한국군은 한 부대도 투항하지 않았다.
04편에서 마지막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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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가 대한민국과 북한에 특대형 재앙을 가져다주고
어마어마한 특대형 경력위조, 현대사 위조를 자행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들을
칭송하고 빨아대면서 그놈들의 범죄에찬 역사와 경력들을 슬쩍 슬쩍 은근히
선전선동, 찬양하고 있기때문이다.
오늘 지금 이시각도 나의 고향이 있는 북한에서는
나의 친척들과 추억을 함께 쌓은 소싯적친구에서 학창의 친구들,
힘들었지만 활기에찼던 군복무시절에 우정을 쌓았던 친구들
그리고 한동네에서 같은 삶의 터전에서 스쳐간 수많은 인연들이
돌통이 색퀴가 흠모하여 칭송하고 빨아대는 김일성과 그 자손들에 의하여
현대문명을 향유하기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 권리인 하루 세끼 끼니조차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김일성과 그의 후손들의 사리사욕과 이기심으로 말미아마
핵전쟁의 위협속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을 빨아대는 돌통이의 행위는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어려운
북한사람들의 삶에 보다 더 큰 고통을 가증시키는 행위이며 그러지 않아도
김정은의 핵위협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더큰 고통을 가증시킨다
이 쓰레기색퀴는 이런 김씨 인간백정들을 항일영웅이라 추앙한다
이 쓰레기 새퀴는 탈북자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김씨일가들보다 못하다고 지꺼렸다
그리고 이 쓰레기 색퀴는 그 목적은 알수 없으나 간첩들도 들여다보는
공개적인 이 창에다 주민번호를 올리라고 탈북자들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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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 쓰레기 색퀴는 이 창에서 지놈 주제가 동국대 대학원생 이라고 지놈 아가리로 지꺼렸다
근데 대학원생이란 색퀴가 얼마나 무식한지 댓글하나 지어내질 못해서 탈북자 쌜러리맨
아스피린의 댓글을 카피 위조하여 본인의 댓글인양 버젓이 뻔뻔스럽게 올린다
대한민국 대학원생 중에 댓글문장도 제대로 못만드는 대학원생도 있는가?
혹시 돌통이가 다닌다는 그 대학원은 바로 공자대학 대학원인가?........
대가리가 댓글 하나도 제 대가리로는 지어낼수 없는 아메바 대가리 주제에 ............
그 수준 그 정도에 누굴 가르친다고 매일 같이 김씨찬양 종북 선전선동의 글들을 퍼다가 싸지른다
돌통이색퀴는 그런 주제임에도 창피나 부끄러움을 절대 모르는 미개한 하등 생명체이다
그래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종북 바퀴벌레,혹은 종북 오물 쓰레기라 부른다
이러한 연고로 아스피린은 돌통이를 인간쓰레기, 바퀴벌레색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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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통이색퀴야 이중에 네놈이 한짓이 아닌것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