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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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기억못하는 등쉰들은 말의 핵심도 모르니까 해석을 중구난방으로 하는데 원수를 사랑하라는 의미는 이웃과 싸우지 말라는 말과 상통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이웃을 적으로 만들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허나 좌빨은 지옥의 문을 이세상에 만들려는 짓을 하고도 그걸 모르는 자들입니다. 악마의 하수인이며 압잡이들이죠.저들은 종교의 천부인권을 부정하고 내 이웃을 노예로 만들려는 자들이며 자신들은 물론 후세까지 대대손손 지옥으로 향하게 하는 인식을 심는자들입니다.. 그런자들은 사랑으로 해결할수 없습니다.여러분이 저들에게 사랑의 눈빛을 보낸다면 저들은 여러분의 눈탱이를 칠 것입니다.오른쪽 뺨을 맞거든 왼쪽 뺨을 내놓를 대상들이 아닙니다. 세상에 인간이 분별력을 가지고 나온 이유는 맹목적인 사랑과 동정을 해선 안되며 악마적 인간들을 구분해서 잘 적응하여 살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분별력은 세상의 이치이며 개념이지 하늘엔 지금의 분별력이 없습니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좌빨을 구분해서 저들이 이세상을 악마적 인식으로 만드는 것을 철저하게 막아야 합니다. 한국의 좌빨들에게도 인민의 적이란 개념이 있고 투쟁을 정당화 합니다. 전 세계에 인민의 적이란 개념이 퍼진 국가치고 적화되었을때 수백만 혹은 수천만이 죽거나 정치범수용소로 갔다는 사실입니다. 악마의 압잡이들은 투쟁으로 선동하고 싸우기에 저들과는 대화나 타협을 해선 절대로 안되며 오로지 타도의 대상이며 천부인권을 부정하고 지옥의 문을 열려는 것들이기에 사람취급도 해선 안됩니다. 병쉰처럼 맹목적 사랑으로 저들을 대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고 한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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