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수란 분들을 매우 불신을 하는데 그분들이 좌빨과 대화를 간혹 했었습니다.

헌데 그것은 서로간 동문서답일 뿐 그건 말이 토론이고 대화지 서로 딴소리만 하고 끝나는

아무의미없는 토론회이며 이상한 것은 아무도 모르고 있다가 자기들끼리 토론하고

마치 자신들이 보수와 좌파의 대표자인량 떠들다 끝나죠..

제가 볼때 아무리 봐도 짜고치는 고스돕인 겁니다.

예를 들어

좌파들은 북한의 흡수통일은 불가능하며 그리되면 전쟁난다라고 했을때

보수란 자는 아무런 말이 없다는 사실입니다.한마디로 답답 그자체인 것이죠.

어떤 권력이든지 돈이 없으면 망하는 겁니다.소련이 왜 망했습니까?결국 경제 때문에

망한 것인데 당연히 북한의 경제를 조여 김정일의 돈줄을 조이면 망할텐데 현 정부는

지원을해서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소련도 망하는 판국에 경제적으로 조이면 권력은 말하기에

그럼 흡수통일도 가능하지 않나라며 그들이 질걸 뻔히 알면서 전쟁을 일으키겠나라고 맞대응을

했어야하는데 안합니다.

아래에도 글을 썼으나 보수들이 518을 헌법적 시각으로 보는거 보셨습니까?

518은 국민저항권이 아닌 폭력투쟁이기에 헌법적 근거와 사상적 근거도 없습니다.

헌법정신에 의한 민주주의 국민의 권리는 국민적 합의에 의한 국민저항권이지

사회주의 혁명이론인 투쟁이 아니죠.따라서 국민저항권 버리고 국민적 합의없는 폭력투쟁을 한것은

말도 안되는 행동이였으나 단 한명의 보수도 그런지적을 한적이 없습니다.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을 베껴 체제를 만든 북한에 대해서 주체적이니 자주적이니 말도 안되는 소릴해도

왜 소설책 베껴 체제를 만든것이 어찌 자주냐라고 해야 정상인데 보수는 절대로 안하죠..

아무튼 보수속에도 숨은 좌빨이 많거나 멍청하거나 둘중 하나이며 보수가 그모양이니 좌빨이 자꾸 병쉰같은 글을 쓰면서도

써도 되는가 보다라고 생각하여 도가 넘는 병쉰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