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6 25는 민족통일전쟁이니 별별 소릴 다해도

그것이 정당하고 명분이 있으면 국제사회에 나가서 국제적 학술회의에 참석하여

그 정당성을 주장해야 하는 겁니다.그런데 좌빨들중 그러늠이 단 한늠이라도 있나요?

강정구란자도 국내에서 과거 625는 민족통일전쟁이다라고 떠들었으나

소련의 기밀문서로 인해 전혀 아니란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사과한마디 합니까?

결국

근거없이 본인의 상상이였던 겁니다.

왜? 그렇게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들이 국제학술대회에 나가 검증을 안받느냐라는 것이죠?

이곳에 완전히 빨갱이들의 주장을 퍼나르는 등쉰새끼..지옥을 향하는 인식으로 유유상종하여

지옥을 가서 영원히 나올수 없는 늠이지만 그런늠은 동정의 가치도 없는 늠입니다.

북한에선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한국과 전쟁을 하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허나 그것이 역사인가요?그런 것은 역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김일성과 스탈린과 모택동은 당시 최고권력자였고 실제로 전쟁을 일으킬 힘이 있었죠.

각나라의 최고실권자이며 대표자입니다..

허나 이승만 대통령이 북진통일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어도 당시 한국이 그럴능력이 되었나요?

미 의회와 미국의 대통령이 승인했나요?따라서 최고실권자들에 의한 전쟁모의와 실제 전쟁을 일으킨

것이 역사의 핵심인 것이죠..

요즘도 똑같죠.아무리 존 볼턴이 전쟁을 주장해도 실제 전쟁을 할수 있는 권력자가 동의를 안하면

미국은 전쟁을 하려고 했다라고 하는 것은 개소리죠.존볼턴은 전쟁을 승인할 인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병쉰같은 것들이 그렇게 정당하면 국제학술대회에 나가서 본인들이 옳다고 주장을 하면

외국과 한국의 지식인들이 검증을 할테고 좌파들의 주장이 옳으면 완전히 역사가 바뀌는데

왜 안할까요?그래놓고 대학교수의 말이니 어떤 박사의 말이니 개소리를 까는 것은 슈레기죠..

저같은 늠 혹은 권한도 없거나 전쟁을 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전쟁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해도

역사는 한국이 먼저 전쟁을 일으키려 했다라고 쓰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초등학교때 다 아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전라도지만  초등학교때 선생이 그정도는 다 말을 해줄텐데..

설마 조선족 짱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