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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 구축은 없다..
Korea, Republic of 경세 0 244 2020-08-30 05:02:35

새로운 질서구축이란 말은 중국 패권주의 혹은 미군철수와 적화를 말합니다.

아래 등쉰이 새로운 질서구축 어쩌고 하는데 정상적 사람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말할때 새로운 질서구축의 정의에 대해 먼저 말을 해야 하지만

좌파들은 항상 분명하고 구체적인 말을 하지 않죠..


중국은 애시당초 중화패권이란 것은 역사성부터 허구인지라 전세계가 인정하지

않습니다.중화패권을 인정하는 것은 대한민국 좌빨이죠.


원래 중국은 중원 즉 옛 주나라가 있던 곳을 중원이라 했죠.허베이성 산시성쪽을 중원이라 했던 겁니다.

그들은 모든 문화는 중원에서 시작하여 변방의 오랑캐에게 흘러들어 갔다라고 선전했죠.

이는 최근의 주장이 아니라 중화사상의 역사와 그런인식의 역사가 같다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수천년은 된 인식인데 1960년대 영국인으로부터 새로운 문명의 흔적이 있다라고 하자

처음에 중국은 영국인과 공동으로 발굴했으나 멈추고 발굴을 중단했습니다.


그 이유는 수천년간 모든 문화는 중원에서 시작해서 변방으로 퍼졌다라고 했는데

홍산문명 혹은 요하문명이 황하문명보다 1천년 이상 앞서게 되니 결국 변방의 문화가

중원으로 흘러들어갔다라고 해야 맞는 상황이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심지어 중국하면 용인데 중국의 용유적 보다 무렵 1800년 이나 앞선 용유적이 발굴되었으니

사실상 중국을 상징하는 상상속의 동물인 용이 중국의 것이 아니게 된 것이죠.

그래서

중국은 서양의 유적발굴학자를 내쫓고 20년간 역사조작에 대한 연구를 하더니

중국민족은 여러 민족이 중화민족을 이루며 살았고 여러분명이 존재했다라고

중화의 개념을 넓혀 버렸죠..


주은래도 고구려는 우리 한민족 역사라고 하였으나 그 사실을 뒤업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서남공정이니 동북공정이니 하는 것들이 나와서 역사를 마구 조작하고 유물에 대한 인식을

조작하기 시작한 것이죠.


애시당초

중원을 중심에서 변방으로 모든문화가 전파되었다라는 기존의 주장이 허물어진 중국은 사실상 자신들이

변방이 되는 것이니 중화주의 자체가 허구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기에 본인들 생각으론

중국은 2등국가로 전락해 버리고 마는 겁니다.

(사실은 3류 국가인데...)


아무튼 새로운 질서구축은 동남아의 바다를 빼았는 것도 포함되며 짱께 패권주의 구축이 가장 큰 것이며

한반도의 적화가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구축의 완성인 것입니다.

허나

중화주의가 허구란 사실은 역사가 증명하며 그런 허구적 역사인식을 가진 중국을 중심으로 질서가 구축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것입니다.


북한과 중국은 경제적으로 망하게 해야하며 그래야 권력이 무너지고

이후 좌파들을 하나하나 발굴해서 전부 소탕해야 합니다..저들에겐 인민의 적이란 개념이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소탕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습니다.레닌에 의해 인민의 적이란 개념이 들어간 나라치고

수백만 수천만이 죽지않은 나라가 있나요?있으면 말해 보세요..

저들은 자신뿐 아니라 후세까지 악마로 인도할 지옥문을 여는 인식을 가진 자들입니다.

악마에겐 용서나 관용은 어리석은 것이며 천부인권을 부정하는 것들은 인간을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죠.


일말의 대화나 타협도 해선 안됩니다.저들의 사상과 인식에 대한 응징을 안하면 저들은 자신들이 패하지

않았다라고 생각하고 언젠간 적화하여 나라를 무너트리려 합니다.

공산당 3명 모이면 세포조직 구성하죠..따라서 아주 없애버리거나 정치적으로 생매장을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정치생명을 박탈해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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