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감(작통권)따다 허리다치고 머리 박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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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든 것을 보는 눈은 각자의 주관(主觀)을 가지고 있기에 다르게 표현이 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절대치(絶對値)라는 것은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무시하면 안 되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라고 보면 된다. 국민의 요구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고 정책자의 입맛에 따라 밀어 붙이는 것은 그런 절대치를 무시하는 결과(結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런 무시(無視)를 받는 절대치는 반드시 절대치를 무시한 만큼을, 절대치를 무시한 세력에게 역사적으로 보복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연결고리는 절대적이기에 인간이 그 고리를 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만일 저들이 무리하게 밀어 붙이는 것이 남북대화의 발언권에 있고 그 발언권이 남북연합을 위한 것이고 그 남북연합이 곧 남조선 적화에 있다면 김정일의 남조선적화의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 기반을 만들기 위해 하는 짓이라면 아주 무서운 대가를 받게 하라는 명령을 절대치(絶對値)의 역사(歷史)가 내리게 될 것이다. 그 코드들이 실정법(實定法)을 무시하고 얻고자 하는 것은 남북대화의 발언권 정도라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남쪽이 북쪽에게 큰소리치는 것을 못하는 이유는 약점(弱點)을 잡혀 있기에 그런 것이지, 한미연합사 때문은 아니기 때문이다. 국방주권(國防主權)의 침해(侵害)라는 말을 사용한 억지들은 그런 것을 대책논리(對策論理)라고 내놓고 있다. 국방주권의 침해를 미군은 한 적이 없다. 함에도 정신 빠진 장관의 입에서 그런 말을 한다. 외교적으로 큰 실언을 한 것이다. 미군이 남한에 오고 싶어 온 것인가? 북괴가 남한을 쳐들어오지 않았다면 미군이 이 남한에 왜 있을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문제를 만들어 놓고 나서 국방주권침해를 주장하는 김정일 주구들의 언사를 따라 하는 것은 더욱 안 될 말이다. 발표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계속 밀고 나가겠다는 것이지, 하나라도 원점(原點)부터 재고(再考)하겠다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런 것은 미국에게 떼쓰고 국민들을 속이고 바보로 만들어 자기들의 목적만을 달성하겠다고 하는 마인드이고 붉은 속내이라고 본다. 그런 결과로 얻어지는 것은 자기들의 목표 달성이라는 것이다. 능선(稜線)을 따라 진격(進擊) 앞으로 가는 부대가 어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였다고 해서 그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한다고는 볼 수가 없다. 그 만큼 카오스적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감나무에 매달린 감을 따고자 하는 마인드의 차이를 생각해야 한다. 좀 불편하더라도 감나무에 올라가면 안 된다. 감나무는 그 체질이 약하기 때문에 아무리 굵은 가지라도 인간의 하중을 감당치 못하고 부러지기 일 수이기 때문이다. 만일 감은 땄으나 떨어져 허리가 부러졌다면 그 소득이 의미가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최소치로 최대치를 구하는 것이 영업 마인드로 볼 때, 채산성(採算性)이 맞아야 한다는 지론이다. 지금 노무현의 정책 채산성을 김정일이가 계산을 할 때 몇 점을 줄 것인가? 김정일는 노무현이가 만든 것을 가지고 협상에 임해야 하는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노무현의 북방정책을 위해 무리하게 추진하는 그 여러 내용들을 보면서 감 따다 떨어져 다친 사람들을 생각하게 될 것으로 본다. 아니 그런 것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보게 될 것이다. 김정일의 정신 상태가 온전하다면 말이다... 만일 김정일가 노무현이가 무리하게 밀어 붙이는 작업을 독려하고 있거나, 그러기를 원하고 있다면 둘 다 감나무에 올라가서 감 따다 밑으로 떨어져 허리를 다치게 될 것이 확실하다. 정책(政策)의 과속(過速)은 운전의 과속보다 위험의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것을 저들은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곧 저들 속에 패닉이 발생했다는 증거라고 본다면 곧 감나무에서 떨어질 것임이 틀림이 없다. 그 패닉은 감나무 가지가 지금 찢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이 도망치면서 내리는 명령 효과 같은 내용이기도 하다. 부도난 사람이 멀쩡한 건물을 값싸게 헐값에 팔아넘기려는 의도라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리하게 추진하는 북방정책(北方政策)에 동조(同調) 및 동승(同乘)하는 북괴의 눈에는 무엇을 찾아내려고 눈을 돌릴 것임이 틀림이 없을 것이다. 부실(不實)한 철로 위로 기차가 달려간다면 과속을 낼 수가 없는 것이 그 이치이다. 만일 그런 선로위로 300km의 속도로 달려간다면 전복(顚覆)이 되는 것은 기정사실(旣定事實)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정권의 대북정책이 김정일의 진행의 속도감을 낼 수 없게 하는 우리의 선택과 투쟁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는 노무현의 무리수를 아주 강하게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길일 것이다. 그것은 아주 강력하게 총공세를 펼쳐 대국민 계몽에 활용해야 한다. 이처럼 더 좋은 교육재료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 국민이 나서서 이 문제를 들고 소리치게 해야 한다. 노무현의 사람들이 사법부를 장악했다고 보는 시각에 있다면 아주 강하게 더 강하게 밀어 붙이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밀어 붙여라. 계속 밀어 붙여라. 그러다가 망해버려라. 이것이 저들이 원하는 답일 것임은 분명하다. 헌법소원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끊임없이 이슈화하고, 모든 합법적 표현의 방식을 통해 모든 국민들과 더불어 이 문제를 거론하고 끊임없이 작통권의 환수의 잘못됨을 집요(執拗)하게 지적해 간다면, 노무현의 세력은 아마도 얻는 것은 감 몇 알이요, 얻는 것은 허리 부러지는 일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 그것을 만들어 가야 할 것으로 본다. 노무현 정권이나 차기 정권이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도전을 갖게 해주기 위해 저들의 무리수를 확실하게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적들이 집요하게 노리는 고지를 오는 10월에 확보한다고 한다. 그 고지가 확보가 되면 남북 연합의 평화 선언을 할 수 있는 여건이 확보가 되고, 일사천리(一瀉千里)로 자기들의 미래를 만들어 갈 모양이다. 방송을 통해 우파의 데모도 내 보내고 자기들의 데모도 내보내 국민들의 눈을 혼란시키고, 미군 철수로 이어지게 하는 그 기반을 착실하게 만들어 내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저들의 집요한 방어적 자세를 눈여겨 살펴보아야 한다. 우선은 그것을 얻으면 이길 것이라는 것의 노무현 세력의 자세가 그것이다. 만일 그들 뜻대로 10월에 환수된다면 이제는 남북 평화 체제를 구축하고, 유엔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삼팔선을 없애는 작업을 하려고 할 것임이 분명하다. 남한 군대는 어디로 갈 것인가? 그런 순서들이 진행되게 하는 아주 필요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지금까지 온갖 짓을 해 온 것이다. 이런 것을 이제 와서 바꾸려는 의도로 달려드는 것은 오히려 저들의 통과의례(通過儀禮)를 만들어 내는 것에 이용당하는 격이 되어 버린다는 문제가 있다. 함에도 온 국민이 지금 이 문제를 결심하고 달려들어 막아 보려고 한다. 막아내지 못한다고 하는 문제성은 미국에게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미국이 이제 더 이상 배신한 군대와 함께 암호를 나눠 쓴다는 것은 전략전술상 아주 중대한 결함으로 보기 때문일 것이다. 함에도 막아내지 못한다고 하면 그들의 계략대로 될 수 없도록 전 국민을 깨우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국민적 저항을 아주 크게 받게 하여 모든 표심을 하나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함에도 두 가지를 다 얻어면 더욱 큰 승리라고 본다. 천용택씨는 김대중의 사람인가? 노무현의 사람인가? 만일 김대중의 사람이라면 지금 한나라당에서 일고 있는 시기상조론(時機尙早論)과 맞물려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이 또한 정국의 변수를 통해 또 하나의 변수를 만들어 우파들을 흡수하고자 하는 음모에 일환이라는 것이다. 그 진정성(眞正性)을 가진 것 보다는 우선은 권력을 잡고 보자는 음모성(陰謀性)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군과 함께 하려는 의도성을 진정성으로 백성의 가슴에 닿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노무현의 막가는 이 행동에 국민들은 막가는 보답을 해야 할 것이다. 결코 채산성이 없는 정책은 시장성이 없게 된다는 것을 알려 줄 때가 되었다고 본다. 국민 절대 다수가 찬성하게 하는 것을 위해 어느 방송은 여론조사라고 하며 발표를 하였다. 이는 여론의 조사 방식이라든지 내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가 있기에 크게 그 가치성을 두고 싶지 않다고 본다. 다만 우리가 보기에는 저들에게 아주 심각한 타격을 주어야 한다고 본다. 아주 심각하게 타격(打擊)을 준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미군철수반대와 전시작통권환수 반대와 더불어 북한 인권을 줄기차게 강조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상호 보안적인 것이고 남북 연합은 곧 나라가 망하게 된다는 것이라는 의미로 인식시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위해 우리 모두는 노무현과 김정일과의 모종의 커넥션이나, 정체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대국민 계몽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미국은 이미 김정일 붕괴를 촉진케 하고 있다. 잠시 후에는 김정일은 완전히 붕괴된다. 지금은 남한이 도와줌으로 유지되는 것 같다. 하더라도, 결코 김정일의 모든 비자금과 도적질 정권자들의 종자돈을 묶어 버리면 결과적으로 힘을 쓸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10월이 오기 전에 우리의 할일이 무엇인가를 부지런히 찾아야 한다. 김정일의 악마성과 전시작통권에 얽힌 음모론(陰謀論)을 분명히 밝혀 속는 국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것은 곧 국민적 분노를 만들어 내는 길이고...감 따다가 허리 그 이상의 머리가 박살나는 결과를 갖게 해주는 길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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