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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노무현의 끝이 보인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89 2006-08-19 16:12:16
핵실험...노무현의 끝이 보인다....


1.갈 데까지 가겠다는 심산(心算)들로 올인하는 저들만의 남북(南北)의 하모니를 보게 된다. 그들의 노래는 미국의 고정행동(固定行動)패턴을 면밀히 연구한 기초(基礎)위에서 하는 것 같다. 미국의 대응(對應)이라고 해야 경제봉쇄(經濟封鎖)인데, 그것마저도 여의치 못할 것이라는 계산을 바닥에 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그래 끝장을 보자! 고 하는 수단(手段)들을 계속 터트리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핵실험을 한다고 야단들이 시작되는 모양이다. 남들은 핵실험 한다고 야단인데, 이 나라는 미군을 내보내려고 환장한 자들이 가득한 것 같다. 미군이 나가면 그 핵이 누구의 멱살을 잡을 것인가? 평생 그 멱살 잡혀 종으로 살고 자자손손이 종으로 살게 되거나 대(代)가 끊어지도록 학살을 당하거나 일 것이다.

3.미쳐버린 세상에서 끝장을 보자고 나가는 모양이다. 이 미친者들이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김정일 체제 하나를 지켜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 남한의 주구들의 노력은 공생관계(共生 關係)라고 하는 의미가 더욱 그들을 조바심 나게 하는 모양이다. 핵실험을 한다면 남한 주구들이 주력하여 만들어가는 전시작통권환수를 할 수가 없는 모양이 된다고 보는 것이 가능(可能)할까?

4, 왜 가져오지 못하는가? 국민 눈이 무섭지 않겠는가? 극렬(極烈)한 데모가 일 것이고, 일본은 일본대로 초강력대응(超强力對應)으로 돌아설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미국도, 남한도 전시작통권을 붙들고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없는 문제에 봉착(逢着)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번 미사일 발사에는 침묵으로 一貫하고 있다가 일본에게 一喝하신 노무현께서 이번에는 또 침묵하실지...

5. 핵실험 준비 중이라는 긴급 뉴스를 타는 지금 정부의 발표대로 확실한 물증이 없다고 한다고, 한다고, 한다고 반복(反復)적인 말이나 할 것인지... 아니면, 핵실험 후에 피어나는 버섯구름 같은 것이 보일지라도 다만 지나가는 구름이 심심해서 그런 장난을 부리고 있다고 말을 할지도 모른다.

6.핵실험을 한 후에 미국의 대응을 이미 예견(豫見)을 하고 있다면 저들은 분명히 핵실험을 하여 미국의 시선을 붙잡고 늘어질 것으로 본다. 그 후에 미국은 저들이 상상할 수 없는 대응을 준비한다면 심리적으로 이미 빠져 있는 패닉에 따라 비열(卑劣)한 수법을 터트릴 것을 가상해야 할 것이다.

7.가장 위협적(威脅的)인 존재들로 부각되고 온 세상을 인질로 삼아 자기들의 뜻을 펼쳐 가려고 할 것이다. 여기에 노무현의 한계를 분명히 드러내야 한다. 미국의 손을 잡지 못하면 핵공포를 이기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래도 미국을 떨쳐 버리고자 한다면 이는 짜고 치는 자들이라는 소리를 아주 심각하게 듣게 될 것이다. 아울러 강력한 반정부 운동(反政府 運動)이 반핵운동을 타고 남한 전체에 울려 퍼질 것이다.

8.핵구름과 같이 날아갈 노무현의 위선(僞善)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이 정권의 위선을 분명(分明)하게 보여주는 핵실험이 될 것이 확실하다. 미국으로서는 핵실험을 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지가 않는다. 이미 소련을 극복한 그들로써는 김정일 쯤이야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소인국(小人國)의 배불뚝이는 거인국(巨人國)의 새끼발가락만도 못하기 때문이다.

9.저들이 저렇게 난리(亂離)치는 것은 남한 내 여론을 장악하여 핵무기는 민족병기(民族兵器)라는 의식화(意識化)를 유도하려는 의미일 것이다. 그 이면(裏面)에는 핵공갈(核恐喝)과 핵공포(核恐怖)를 부추기는 것과 아울러 김정일을 미국과 맞서서 핵무기를 개발한 민족(民族)의 지도자(指導者)로 부각(浮刻)시키려는 의도를 진행시킬 요량(料量)일 것이다.

10.만일 핵공갈에 먹혀들지 않으면, 먹혀들게 만드는 작업(作業)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먹혀들지 않으면 노무현은 끝장이 나는 것이 되는 것이다. 노무현은 김정일 편에 붙어 있기 위해 남한의 여론(輿論)을 이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남한의 여론이 어떻게 나타날지는 불을 보듯이 뻔하게 보려고 할 것이다.

11.격렬한 데모가 발생할 것이다. 아니면 민족병기(民族兵器)로 받아들이는 핵실험지지 세력(核實驗支持 勢力)이 여론을 잡을 것이다. 등의 둘 중의 하나를 저울질 하고 있을 것이고, 핵실험을 하자마자 대대적으로 핵무기는 곧 민족의 병기라는 등식으로 여론을 덮어 가려고 획책을 할지도 모른다.

12.여기서 저들의 숨통이 끊어지는 곤경에 빠지게 되는데, 지금까지 예로 보아서 뻔뻔스런 노무현은 북의 핵실험에 대해 일절의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으로 나간다면 큰 철퇴를 맞게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는 돌이킬 수 없는 정변(政變)이나 사변(事變)으로 몰려가고 있음을 보게 될 가능성을 갖게 된다고 본다.

13. 남한에서 미군을 주둔시키고, 두 명령체계(命令體系)로 협의기구(協議機構)를 만들고 하는 등의 대국민 안심 책(安心策)을 세워 안 되면 말고 하는 식으로 미군을 마인드하려는 이 정권의 가증함이 곧 애국국민들의 눈에 치를 떨게 하는 이유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4.이제 비로소 이 지루한 투쟁의 끝이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저 산모퉁이만 돌아서면 노무현은 끝난다. 핵실험을 연계하여 전시작통권 환수의 부당성(不當性)을 불가성(不可性)을 확실하게 국민들에게 확인시켜야 한다. 그것은 민족의 병기가 아니라 강도인질범의 협박용 무기가 되어 남한 전체를 탈취해 가는 것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야 한다.

15.그 두 가지 확인을 수령독재로 통해 펼쳐가는 북한 주민 인권 말살(北韓 住民 人權 抹殺)을 예를 들어 강조해야 할 것이다. 마침내 노무현의 논리는 성난 민심의 소리에 묻혀 버리고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부르게 되는 날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일어나서 이웃들에게 핵실험을 이유로 전시작통권 환수의 부당성을 역설하러 가자. 애국시민만세! 자유대한민국만세!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대한민국 만세!
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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