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모르는 자들은 꼭 후회할 때가 온다. |
---|
한국은 월남이나 아프카니스탄 보다도 훨씬 오래전에 미군만 나가면 나라가 순간에 망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체험한 나라다. . 바로 1949년 미군이 철수하고 1년 만에 북한은 쳐내려 왔고 3일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망해가던 대한민국을 미군이 다시 들어와서 살렸다. . 그때에 미국이 나몰라라 했더라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최초로 미군이 빠지자 망한 나라로 역사에 기억되었을 것이다. . 그렇게 대한민국은 미군 때문에 살아남았고 또 미군이 지켜주는 덕분에 세계 10위권에 드는 부강한나라로 되었다. . 그런데 한국인들은 좀 잘 살게 되니까 살려준 은혜를 잊고 빨강이들에게 속아서 “미군 나가라”며 오히려 은혜를 웬수로 갚으려고 들었다. . 그때마다 하늘은 월남과 아프카니스탄의 멸망을 실물로 보여주며 한국인들은 정신을 차라라고 경고를 해주군 했다. . 그러나 한국인들은 하늘이 주는 경고도 무시하고 민족 수백만을 죽인 공산 마귀들의 편이 되어서 오늘도 “미군철수”를 부르짖는다. . 지금의 한국은 월남이나 아프칸 보다 내부적으로는 훨씬 더 위험할 정도로 북-중과 좌파들에게 점령당한 상태다. . 지금 한국은 미군이라는 산소 마스크를 쓰고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종북좌파들은 그 산소마스크를 제거하려고 계속 악착하게 날뛴다. . 전 국민은 들고 일어나서 종북좌파정권을 갈아엎고 "한미동맹"을 지켜야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 선거로는 절대로 나라 못 구한다. ......................... 2021.08.19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건 간단해요..
문재인이가 코로나를 국민들을 묶어두는 포승줄로 이용하기 때문이죠.
멍충한 궁민들은 또 그것을 믿고 열심히 마스크로 주둥이 틀어막고 집 구석만 지키는거죠.
결국 바보 궁민이 쓰레기 정부를 만든거져..헤헤..
말라고 선전하던데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애요.
코로나를 정치에 이용하는 문죄인깡통은 나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마스크는 쓰고 할일은 해야지 않을까요?
빨리 마스크 벗는 세상이 와야 하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마스크 벗을수도 없구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