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북한을 닮아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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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녹색환경과라는 데서... 매달 22일 저녁 8-9시 사이 한 시간 동안은 방안 전등을 모두 끄는 행사를 한다며 오늘 저녁에 한 시간 동안이나 캄캄한 속에서 살란다.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 왜 안하던 짓은 해야 하며?? - 왜 한전 소속인 전기를 녹색환경과라는 데서 꺼라 마라를 하며? - 어두운데서 한 시간 동안, 그것도 제일 할 일이 많은 시간에 꼼짝 못하고 뭣을 해야 하며? - 언제까지 이럴텐가? 문재인이 최고의 원전은 없애고 태양광판으로 새로운 시대를 연다고 떠들더니 이렇게 어둠속에 가두려고 벌인 짓이였던 거야? 점점 북한을 닮아가나?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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