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 동원 구국집회 지지와 방법의 고찰및 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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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동원 구국집회 지지와 방법의 고찰및 제언... 1.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현재의 우리의 생존(生存)의 방법(方法)이다. 방법이 없이 어찌 이 영악스런 괴물들을 잡아 보안법으로 처벌을 할 수가 있겠는가? 보안법이 힘을 쓰려면 백성의 어른들이 애국세일을 나서야 한다고 본다. 애국세일은 무엇인가? 애국의 정당한 이유를 브리핑 책자로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 각 종교 조직들과 기업들에게 가서 참여해줄 것을 설득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2.국민행동본부가 9월 8일 2시에 시청 앞에서 100만 명을 목표로 해서 모이자고 한다. 과연 100만 명이 모일 수가 있겠는가? 하는 의문을 던져야 한다. 안모이면 말고 식으로 한다면 그 후유증( 後遺症)은 아주 극심(極甚)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각 조직으로 보내는 홍보(弘報) 및 동원(動員) 대사(大使)들을 임명해야 한다고 본다. 3.그런 式으로 가서 홀대 받을 수도 있고 박대 받을 수도 있고 문전 박대를 받을 수도 있고 정중하게 거절 받을 수도 있고 또는 적대감을 받아 가지고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이 다 기초 자료가 되고 그런 과정을 통해 애국 세력의 실태를 파악할 수가 있는 것이다. 분명한 승리의 날이 오면 그런 자들의 행적을 발표하여 편승(便乘)하는 기회주의(機會主義)를 막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4.그런 기초조사를 통해 리더의 이름과 동원되는 사람들의 이름을 일일이 적어 파일을 만들고 신문광고에 무슨 교회 대표 아무개(200명) 무슨 조직 대표 홍길동(300명)식으로 발표를 하고 그 이름에 따라 책임지고 나오게 할 수 있는 인간 컴뮤니티를 구성해야 한다고 본다. 홍보 및 동원대사 들의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을 다 방문하여 협조를 아주 정중히 부탁드리는 그런 리더십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그런 것이 없었기에 아쉽다고 생각했다. 5.그런 조직을 다 찾아가서 부탁을 드릴 수 있는 애국 젠틀멘 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 수가 많을수록 좋고(10만 명 정도) 그들은 자비량(自費糧)으로 일해야 하고 민폐(民弊)를 끼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본다. 그들을 홍보 및 동원대사로 임명하고 그 능력에 해당하는 만큼의 위치(位置)가 구체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대학생들과 청년들을 참여시키기 위한 능력이 있는 홍보동원대사의 임명이 구체화 되어야 한다. 전국의 각동각처의 모든 곳으로 홍보대사들을 보내 한 날 한시에 거리로 쏟아져 나오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6.시청 앞만이 아니라, 각 구청 앞에, 각 동사무소 앞에, 각 읍사무소 앞에 각 면사무소 앞에 군청 앞에 모일 수 있는 모든 공간에 모여 들게 하여 국가반역도당(叛逆徒黨)을 무너지게 하도록 소리쳐야 할 것이다. 그것은 곧 우리의 헌법적 권리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위해 조직으로 통해 움직여 가야 한다고 본다. 7.일단은 한나라 당으로 사람을 보내어 참여해 줄 것을 정중히 부탁해야 한다고 본다. 한나라 당이 함께 해준다면 더욱 감사한 일이지만 그렇지 않는다고 해서 절망할 것 까지는 없는 것이다. 전 국민들이 지금 응어리진 가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럴 지라도 국민행동본부의 리더십을 보다 더 신축적(伸縮的) 및 합리적(合理的)으로 하여 조직을 통해 동원하는 방식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본다. 이는 국민행동본부가 독자적인 구심점(求心點)이 아닌 연합 및 병합적인 구심(求心)으로 작용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물론 목표는 하나요, 방식은 함께이다. 8.각 종파나, 각 조직의 리더나, 다 국민행동본부의 수하가 아니라, 함께 나라를 살려가는 함께로 동등함을 강조하고 그 작업을 위한 부득불 질서체계를 위해 지휘 본부(指揮 本部)를 구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지난번 서울역의 집회에 긍정적인 면도 부정적인 면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한 번 모여 소리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조직화(組織化)에 그 목적을 두어야 한다고 본다. 9.이번 모임을 통해 전국적으로 애국 세력이 결집이 되고 그 세력이 조직의 핵심(核心)들이 되어 구체적인 결집을 형성하는 길로 마인드 하여 간다면 이번에 당장 어떤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고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애국 국민의 힘은 무섭게 불어 날 것으로 본다. 국민행동본부 홈페이지에 애국 홍보 및 동원대사의 얼굴 사진과 프로필을 실어 놓고 파송해야 비로소 가짜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게 된다는 것도 주의 할 사항 같다. 10.비지니스의 세일로 살아가는 무역 국가이기에 세일이 체질이 된 국민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세일하듯이 찾아 가지 않으면 애국심을 결집할 수가 없다. 따라서 국가 위기를 건져 낼 수가 없다. 가만히 앉아서 오는 손님만을 받는 다면 얼마 후에는 그 손님마저도 떨어져 나가게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애국을 위해 찾아가서 계몽(啓蒙)을 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11.국민행동본부 홈페이지에 이번에 조직을 동원해 주는 분이나 그 대표들의 얼굴 사진과 프로필을 기록하고 그 동원 수를 기록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것은 앞으로 조직을 하는데 있어 그분들이 제 2의 홍보(弘報) 및 동원대사(動員大使)로 그 몫을 다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가용인력(可用人力)이 많아질수록 애국의 큰 힘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12.그런 일에 적극 협력하신 분들의 존함과 내용을 길이, 길이 자손들에게, 후손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어 이를 기리게 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우선은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지만 항구적으로 이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동원(動員)하는 리더나 대표와 동원된 사람의 이름을 기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13.계몽과 각성을 위해 교육 및 학습을 국민교수(國民敎授)들이라고 하는 명칭을 만들어 그에 걸 맞는 분들을 소규모의 모임에 자비량(自費糧) 파송하고 그분들의 노력이 또한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가 애국을 하여도 법적으로 해야 한다. 따라서 그런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에서부터 국민애국행동요령을 숙지(熟知)시키고 아울러 깊은 공감대와 유대감을 만들어 내는 교수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14.9월8일 모이는 것만이 능사(能事)가 아니라, 그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한 수습을 해야 한다고 본다. 권력의 진공상태(眞空狀態)나, 북괴군의 위장 쿠데타 등이나 친위 쿠데타, 및 계엄령선포(戒嚴令宣布)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결국 적들을 오히려 강화시켜주는 행동으로 이용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15.전 국민적 조직화 학습화 합법적( 全 國民的 組織化 學習化 合法的)인 군중동원을 통해 국민 저항권을 확실하게 착실하게 치러내야 하며 그런 것을 이용하여 발생될 위장 군부쿠데타 등을 조심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은 누가 권력을 잡아도 적화분자(赤化分子)들이 잡게 된다는 식으로 나오게 된다면, 국민행동본부의 내부에서 이런 자들의 준동이 숨어들어 와 발생할 것이 가능하다고 본다. 16.군대 조직 안에 발생되는 모든 쿠데타를 분쇄하고 오로지 주권재민(主權在民)의 국민의 승리만을 누리도록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물론 애국군대(愛國軍隊)가 함께 해줄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그 군대가 모든 쿠데타를 막아 주어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의 영악스런 자들이 선수(先手)를 칠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고 보는 것은 기본일 것으로 본다. 17.군중을 동원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서 이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 낼 것인가의 국민 로드 맵이 분명히 제시(提示)되어야 한다. 그런 것이 없이 무작정 일을 치룰 수는 없다. 동원되는 국민들이 계속 구국을 위해 전진하도록 애국의 길이 제시되어야 한다. 애국국민은 힘을 결집하여 그 길을 따라 그렇게 되도록 밀고 나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18.따라서 전 국민을 동원하는 분들이, 그 앞에 있는 위기를 逆 利用하는 적(敵)들에게 당한다면 결코 이 나라는 망하고 만다는 것을 인식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숙지(熟知)해야 한다. 결사각오 하는 마음을 애국을 위해 쏟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여 얻어지는 경건한 힘으로 합법적 비폭력적 국민저항 운동(合法的 非暴力的 國民抵抗 運動)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9.현장에 술을 먹고 들어 와 있는 애국운동은 합당치가 않다고 본다. 담배마저도 삼가고 생리적인 경우 외에는 왕래하는 것도 금하고 그 자리를 지켜 침묵으로 일사 분란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모이는 것에는 돈이 든다. 그 돈을 투자하고 단 몇 시간 일지라도 학습효과(學習效果)를 높여야 한다. 20.우리는 분명히 새겨두어야 한다. 나라위기에 먼 산 바라보듯이 한 인사(人士)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그들이 누구든 간에 분명한 기초 조사를 해야 하고 아울러 나라가 위기에서 벗어나면 그들이 기회주의적인 행동에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다 국민행동본부의 지시를 진심(眞心)으로 담아내자. http://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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