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람이 본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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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간부들을 위한 “가정 혁명화”라는 말과 무서운 원칙이 있다. . 즉 대중을 지도할 위치에 있는 간부들은 본인은 물론 자기 아내와 자식들도 교양을 잘해서 타인의 모범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 남편이 아무리 높은 간부라 해도 그의 아내나 자식들이 법을 위반하거나 대중의 손가락질을 받으면 그 남편은 "가정혁명화"를 잘 못한죄로 직위해제를 당하고 지방으로 좌천된다. . 나는 북한의 저런 원칙이 자본주의 사회인 한국에서도 지켜져야 사회가 공정한 사회로 될 수 있다고 본다. 즉 높은 간부들일수록 자신의 가족들이 국민의 모범이 되도록 교양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본다. . 그런데 내가 본 한국은 국민들의 최고 수범이 되어야할 대통령부터가 자기 가족 하나도 바로잡지 못하여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는 부끄러운 경우가 많다. . 단편적으로 지금의 대통령인 문재인을 보라. 우선 자기 아내 하나 제대로 바로잡지 못하여 국민들은 경제난을 겪을 때에 국민세금으로 수억대의 사치를 부려서 비난을 받는다. . 그 뿐인가? 대통령 부인이 무슨 권한으로 대통령 전용기를 혼자 타고 외국여행을 다니며 국고를 탕진하고 ,,, 국제행사 때에는 대통령보다 앞장서 걸어서 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망신을 자초했다. . 문재인의 자녀들 역시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아들 문준용은 두말 할 것도 없고 시집간 딸까지 대통령 관사에 끌어들여 같이 살아서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 이 모든 것을 보면 문재인은 이미 가정교양을 제대로 못한 책임을 지고 그 자리에서 물러났어야할 인간이 아직도 버티고 있다. . 사실 문은 일국의 대통령은 고사하고 한 가정의 가장 자격도 없다. 자기 아내에게 잡혀서 국가망신을 시키는 자가 무슨 대통령인가? . 대통령과 그 가족이 이렇게 부정적인 삶을 살고 부끄러운 행동을 하니 국민들과 어린이들이 도무지 따라 배울 것이 없는 나라가 되었다. . 하기야 한국의 정치판은 다 썩은 똥탕인데다가 국민들마저 똥과 된장도 구분을 못하는 바보들 뿐이니 문재인 같은 반역 인간이 5년 동안 무사할 수밖에 없는 망해가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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