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꼭 밝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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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에 있었던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을 다시 수사 한단다. 2년 전부터 생각했던 바를 써본다. . 첫째 해수부 공무원은 도대체 왜 바다에 들어갔는가? 둘째 그 장소에 있던 한국 선박과 정부는 왜 그를 구하지 않았나? 셌째 북한군은 왜 한국국민을 총으로 쏘고 시체를 불태웠는가? . - 나는 이 세가지 물음을 놓고 그 공무원은 바다에서 일어난 어떤 비밀을 알고 있는 “목격자” 이기 때문에 쫓기다가 바다로 뛰어 들었다고 본다. . 그것이 아니라면 그 자리에 있던 한국 배가 그 공무원을 구원하지 않을 리유가 없다. 분명 죽이라는 어떤 압력을 받았기에 자기 동료가 빤히 죽는걸 보면서도 모른 체 한 것이다. . 그리고 한국 해경 역시 얼마든지 그를 구조할 수 있었음에도 무조건 죽이라는 압력을 받았기에 그냥 내버려 둔 것이다. . 문재인은 자기 국민을 죽이고 비난을 받을 지언정 그 공무원이 살아서 불어 댈 증언이 더 두려웠던 것이다. .......................... 그리고 북한군에 대해서는 우리가 잘 안다. 문정부는 그를 월북자라고 하지만 북한은 절대로 월북자를 내쫓지 않으며 특히 죽이지는 않는다. . 월북자는 일단 받아들였다가 쓸모없으면 그대로 돌려보낼지언정 사살하고 시체까지 불태우지는 않는다. . 그러나 김정은은 이번에는 국제적으로 살인자라는 비난을 받을 것을 각오하고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국민을 사살하고 화염방사기로 태웠다. . 정은이가 국제적 비난을 무릎 쓰고 득보다 실이 훨씬 더 큰 이런 무서운 짓을 강행한 원인은 무엇인가? . 나는 문정부로부터 남-북 간에 바다에서 일어난 무서운 비밀을 알고 있으니 무조건 죽여 달라는 살인 청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 그것이 아니라면 정은이는 자기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라도 오히려 한국국민을 구원하여 잘 대접해서 돌려보냈을 것이다. . 다시 말하지만 그 해수부 공무원은 문재인 정부의 어떤 역적질을 숨기기 위한 “목격자 사살” 을 당한 것이다. . 있지도 않은 김정은의 사죄문 까지 위조하여 발표하는 문재인 정권이 철저한 살인자다. . 만약 김정은과 짜고친 고스톱이 아니라면 문재인이 감히 김정은의 이름을 걸고 사죄문을 위조할 엄두도 못 냈을 것이다.. . 또 김정은이도 역시 문재인이가 자기를 남조선 국민을 죽인 살인자로 만들고 사죄까지 했다고 공개한 것을 보고 가만 있었을 리가 없다. ..........................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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