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식 욕을 한마디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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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놈의 색키가 대가리에 든건 아무것도 없이 주둥아리만 까져가지고 제만 잘났다고 입만 나불거린다. .......................................... 요즘 보수들 속에 이준석이를 세 번의 선거를 승리에로 이끈 대단한 정치가라고 빨아대는 멍충이들이 있기에 몇 자 쓴다. . 간단히 말하자. 이준석이는 운이 좋았을 뿐 세 번의 선거에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 첫째로: 보수가 선거에서 이길 수 있게 도와준 최고의 방조자는 문재인과 좌파들이다. . 솔직히 문정권이 경제 발전시키고, 대북, 대중국 외교 잘하고, 문재인 김정숙이 망신만 자처하지 않았더라면 이준석이 아니라 그 할애비가 왔어도 보수는 선거 못 이겼다. . 둘째는 선거 승리는 문정권의 반역정치에 등을 돌린 애국적 국민들이 단합한 결과일 뿐이다. 이준석이 보고 찬성표를 준 사람 있나? . 작년도 서울시장 선거도 박원순과 좌파들의 태도에 등을 돌린 서울시민들의 단합이 가져 온 승리일 뿐이다. . 이번 대선 때에도 이준석은 안철수와 윤의 단합을 반대했으며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자기는 지구를 떠나겠다며 윤을 반대했던 자이다. . 그리고 이준석은 강용석의 입당과 단일화를 반대하여 경기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넘겨준 자이다. . 그런데 이준석이 어떻게 선거를 승리에로 이끌었다는 것인가? . 선거의 승리는 철저히 정치적으로 눈을 뜬 국민들이 이루어낸 결과일 뿐 국힘당 쓰레기들이 차지할 몫은 아무것도 없다. . 명백힌 단언한다. 깜찍한 이준석은 애국적인 국민들의 치솟는 문재인정권 반대 여론과 기운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대통령 자리까지 노리고 국힘당에 기어든 기회주의자이며 탄핵 종북세력과 손잡은 정치양아치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2022.07.09 Lee Sera,  외 2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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