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건방진 소릴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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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는 선거에 도움 되는 일을 한 적이 없다는 글을 몇 곳에 올렸더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글을 썼다고 욕하는 분들이 있다. . 물론 내가 한국 분들을 혹독하게 욕을 하기에 일부 한국분들은 탈북자 주제에 감히 가르치려 든다고, 건방지다고  나를 싫어한다. .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문제 즉 이준석을 빨아대는 사람들을 상대로 글을 썼더니 반박을 하는 분들이 많더라. . 물론 내가 다 옳다는건 아니다. 그러나 국민들 중에는 사람을 잘 갈라보지 못 하고 나쁜 정치인들을 빨아대는 분들도 적지 않다. . 실례로 이준석을 보고도 어떤지 읽어 내지를 못하겠는가? 그냥 귀염성 있고, 말 잘하고, 총명해 보이고, 웃는 얼굴이 좋고, 유학생이고, 젊었고 그래서 마냥 좋게만 보이는 것인가? . 물론 다 틀리지는 않다. 그러나 이준석은 항상 국민대중을 품에 안고 가야 하는 정치인은 하면 안 될 사람이다. . - 첫째로 그런 사람들은 애국심은 없고 사심이 많다. 오직 자기만을 위해서 산다. 그런 사람들은 신념과 의지가 굳지 못하여 강한 자에게는 아첨하며 불의와 타협하기를 밥 먹듯 하므로 배신을 잘한다. . - 둘째로 그런 사람들은 정치가로서의 큰 재목감이 아니다. 그런 사람은 리더가 되어도 포용력이 부족하여 사소한 일에도 항상 앙앙거리며 남 탓만 하며, 아랫사람과 싸우고, 동지를 아끼지 못하는 형이다. . - 셋째로 그런 사람들이 소총명심과 개인 우월감은 높고 그 대신에 아량과 이해심이 없고 대접받기를 좋아하므로 대중이 그를 멀리한다. 리더쉽이 없어 혼자 잘난 척하다가 지탄을 받을 형이다. . 그런 사람들은 좋은 육체와 얼굴과, 지식과 세심한 성격을 가졌기에 정치가 아니라 개인사업을 하면 좋다.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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