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을 가르쳐 주면 그대로 할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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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가 찬탄파들을 끌어 안더니 이제는 보수 정권과 보수 여당을 적에게 팔아넘긴 김무성을 민주평통수석부의장에 앉혔다. . 지금까지 윤정부가 단행한 모든 인사는 찬탄파 역적들을 살려주기 위한 행위였다. 그 찬탄파들이 앞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리라고 믿는다면 그는 멍충이다. . 윤정부의 이런 태도를 계속 눈감아주는 것이 애국이겠는가? . 아니면 잘못된 일을 바로 잡으라고 간언을 하는 것이 옳겠는가? . 애국 우파라고 자신하는 분들이 글 한 쪼가리 안 쓰면서 윤 정권이 찬탄파들을 살려주는 것을 눈감아주는 자들은 좌파나 다름이없다. . 지난날에 박근혜 탄핵 반대한다고 떠들던 자들이 이제는 박통을 죽인 자들을 살려주는데도 말 한마디 못하는 보수는 애국자가 아니다. . 이러면 또 대안을 내놓으라고 하겠지? 대안은 첫째도 둘째도 뒤에 숨어서 대안 타령만 하는 당신들부터 대통령은 언론을 청소하고 찬탄파들과 종북을 청산하라고 간언을 하는 것이다. 김무성, 김성동, 장제원 등 찬탄파 내치고 언론부터 장악하라고 글도 쓰고 대통령 집무실 앞에 가서 한번이라도 외쳐 보라. . 국민들은 언제까지 지켜보며 기다리지만 말고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요구하고 계엄령 선포 못하겠으면 대통령 하야 하라 고 외치라 . 당신들이 뽑아준 대통령에게 당당하게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그것이 최고의 대안이다. . 자기는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뭔가를 바라기만 하는 그런 인간은 대한민국 국민자격이 없다.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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