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자유민주주의는 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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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보지도 않고 욕부터 할 분들이 많으리란 걸 알지만 쓴다. 나는 단언한다. 대한민국은 넘치는 자유민주주의 때문에 망해간다. . 한마디로 북-중 공산국가들의 모략과 공격에 항상 노출된 한국에서 제한이 없는 자유는 간첩들과 역적들은 살려주고 대한민국은 죽이는 치명적인 독약이였다. . 지난날 북한의 지령을 받은 남노당과 간첩들은 자기들이 살길을 마련하려고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어린학생들과 국민들을 부추겨서 끝임 없이 반정부 데모와 폭동을 감행하였다. . 그렇게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하고 김영삼, 김대중이 만든 것이 한국식 자유민주주의 즉 국가보안법이 사라진 종북좌파들의 활동 천국이다. . 툭 까놓고 말하자. 애국자들과 국민들 중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자유가 없어서 나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아니다. 거의 없다. . 솔직히 우파 국민들은 자기 힘으로 벌어먹고,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자유만 주면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순박한 백성들이다.. . 그러나 간첩들과 종북역적들은 자기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이 매우 불안하고 싫었다. . 그래서 겉으로는 국민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원한다며 뒤에 숨어서 순진한 학생들과 국민들을 꼬드겨 반정부 데모장으로 내몰았다. . 그렇게 해서 한국에 자유민주주의가 찾아 오니까 정작 최류탄을 맞으며 싸운 학생들과 국민들에게 차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 그러나 간첩들과 종북 좌파들에게는 역적질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생겼다. . 그래서 간첩이 대통령도 하고 역적이 국개가 되고 정부 각 부처와 사법계와 교육 , 노조, 문화, 언론, 국가 공권력 모두를 종북 역적들이 차지하고 나라를 무너뜨리는 시절이 왔다. . 지구상에는 자유민주국가들이 많지만 나라를 배반한 자들에게 자유를 주어서 역적이 대통령까지 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 이것도 모르고 보수 우파들 속에서는 아직도 자기들이 피를 흘려서 자유민주주의국가를 만들었다고 주절거리는 바보들이 많다. . 깊이 생각해보지 못한 이들은 그냥 자유민주라는 보약이 아무에게나 다 좋기만 한 줄 안다. . 아무리 좋은 보약도 사람에 따라 독이 되기도 하듯이 한국 같은나라에서는 무제한한 자유는 오히려 국가를 결단낸 독이였다. . 특히 자유를 지킬줄 모르는 준비돼지 못한 국민에게는 자유가 방종으로 변하여 범죄자들과 반역자들의 보호막이 되는 법이다. . 이 글을 쓰는 나도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며 주장한다. 그러나 지금 같이 국가보안법이 사라진 한국식 자유는 반대한다. . 언론의 자유, 거주이전과 직업의 자유 그리고 생산과 판매활동 등의 자유는 허용하되 간첩들과 역적들은 무조건 총살해 버리는 그런 강력한 국가 보안법이 작동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워야 한다. . 그것이 두렵거나 싫은자들은 북한이나 중공으로 가면된다.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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