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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지옥을 처가게 하는 사상이다.
Korea, Republic of 경세 0 112 2023-02-23 11:27:10

저는 세상을 형편없이 사는 사람이지만 저의 됨됨이와는 상관없이 

사회주의를 접하고 사회주의는 지옥을 가게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전생과 하늘과 지옥을 기억하고 태어나 사상이나 종교가 내세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누구보다 그거 하나만큼은 판단할수 있습니다.한마디로 사이비가 저에게 얼쩡거리면 저는 어린 나이일때도 

씨알머리가 먹히지 않았습니다.설사 유명한 목사라 할지라도 잘못된 설교는 제가 종교를 몰라도 바로 발견해서 지적할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다라고 종교는 말하는데 그 우주적 질서에 맞지 않는 설교는 그럼 개소리인거죠..

그것은 결국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만든 우주적 질서를 위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영혼이 정자로 들어가 영혼의 마음과 육체속 육체의 마음이 결합하여 양심과 지혜와 감각이 새로워집니다.

물질세계에 맞는 지혜와 감각과 양심이 생겨나는 것이죠.그런데 양심은 영혼의 마음과 육체의 마음이 결합하는 것이기에

사람이 살다보면 양심중 어느것이 영혼의 마음인지 어느 것이 육체의 마음인지 모르게 됩니다.

마치 물에 커피와 설탕을 섞으면 어느것이 물인지 어느 것이 설탕인지 어느 것이 커피인지 모르게 되는 것처럼 

대다수 인간들은 자신의 양심속에 어느 것이 영혼의 마음인지 모르죠...


문제는 사회주의는 유물론에 바탕을 둡니다.따라서 천부인권과 영혼을 부정하며 인간의 정신도 육체에서 파생되어 나온 

결과물이라고 마음대로 정의해버린 것이 유물론이며 사회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죠...


따라서 사회주의자들은 육체의 마음이 곧 자신이라 여기게 되고 사회주의자가 죽으면 영혼의 마음이 아닌 육체의 마음에

미혹되어 느낌적 판단으로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게 되는데 우주적 질서는 유유상종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마음에 지배된 영혼은 스스로 지옥을 선택하게 됩니다..


지옥에 사는 사람들은 기쁨,행복,즐거움 같은 긍정적 개념도 느낌도 없습니다.그 이유는 그런 긍정적 개념은 

육체의 마음이 만들지 못합니다.육체의 마음이 만드는 것은 분노와 증오같은 것들이죠.따라서 지옥은 분노와 증오같은 

마음이 삶의 원동력인데 바로 투쟁입니다..지옥에선 분노가 없으면 살수 없죠...


하늘에서의 기쁨은 순수영혼이 만드는 것이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기쁨이기에 글자로 표현하는 자체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만든 기쁨이란 감정은 동물적 마음이 합처진 상황에서 영혼의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서 

하늘에서의 기쁨과 유사하지만 비슷할 뿐 같진 않습니다.비유를 하자면 하늘에서의 기쁨이 태양이라면 세상에서 만들어진 기쁨은 촛불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의 기쁨은 이미 육체적 마음이 베인 기쁨이기에 하늘에선 허구가 되며 그걸 버려야 하늘의 기쁨을 온전히

느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육체는 배고픔이란 감각을 느끼는데 그 감각이 영혼에 베여 죽어서도 배고프다고 인식하면 배고픔은 가중됩니다.

그런데 육체가 없는데 영혼의 배고픔은 허상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래서 하늘에서 배고픔은 허구라고 생각하고 집착하지 않으면 

점점 배고픔이란 감각은 잊게 됩니다..


그런데 판단력과 지혜란 것은 육체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인데 혹자들은 자신은 죽어서 기필코 지옥과 천국을 구분해서 

하늘에 머무르게 할 것이라고 할수도 있으나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죽으면 서서히 기억이 사라지고 그에 따라 

치매증세 마냥 영혼의 마음이 살아 있는지 육체의 마음이 살아 있는지에 따라서 유유상종하여 자신과 맞는 곳을 가는 것이지

판단과 분별로 가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어느 길이 지옥인지 어느 길이 천국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육체의 마음에 지배당한 영혼은 아무리 천국을 선택해도 지옥을 스스로 가게 되는 것이 우주적 질서죠...


제가 책을 써도 몇권은 쓸수 있으나 필요 이상을 쓰면 악용을 합니다.

플라톤도 하늘을 기억하고 태어난 사람입니다.플라톤이 쓴 국가를 읽어보면 1장에서 어느 노인이 사후세계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그런데 다른 질문은 즉시 대답을 하는데 그 질문에 대해선 마지막 장인 9장 전체에 씁니다.

이는 고대부터 내려오는 수미상관법입니다.수미쌍관법은 지은이가 강조하고 싶은 핵심을 강조할때 사용하는 법칙이죠..

저는 고등학교때 플라톤의 동국의 비유를 접하고 바로 플라톤도 하늘을 기억하고 태어난걸 확신 했고 

그래서 플라톤의 책을 읽고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플라톤은 하늘의 질서를 세상에 접목하려고 했고 그래서 마르크스와 같은 괴물이 나온 것이죠.

하늘의 질서는 물질세계에선 허구가 되고 물질세계의 질서는 하늘에 가면 허구가 됩니다.

따라서 하늘은 하늘의 질서대로 유지가 되어야 하고 세상은 세상의 질서대로 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다만 자신의 영혼의 본질을 세상에서 잃어선 안되죠...(아무튼 전 플라톤과 같은 우를 범하고 싶진 않습니다.

전부 제가 죽을때까지 저혼자 알고 죽어야죠..)


그런 인식이 없이 세상에 사는 것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허수아비와 같습니다.


왜 사회주의자들이 지옥을 처가는지 그들 스스로 대대손손 자신의 후손들도 지옥을 처가게 하는 어리석음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 현재의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지옥을 가면 영원히 나올수 없으며 

더한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전 공부를 한적이 없어서 무식하고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다만 태어날때 알고 태어난 것 때문에 어려서부터 사상이나 종교에 대한 판단력은 누구보다도 월등했다라고 자부합니다.

모르는 자들이 어렵게 쓰는 것이지 알고 태어나면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세상에서의 좁은 인식으로 저를 판단하는데 그냥 이해가 안가면 미친인간으로 판단하겠죠..

저 또한 미친인간 소리 들어서 어릴땐 이런소리 안하다가 좌빨들이 대대손손 지옥을 처가게 하는 인식을 퍼트려

안타까워서 쓰게 된 것입니다..제가 쓴 글을 이해하시는 분들은 원효대사의 대승기신론소 같은 것을 이해하는 것은 일도 아니며 

불교사상이든 기독교든 옳바르게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기독교에서 진실로 진심으로라는 말을 자꾸 쓰는데 그것은 

육체의 마음이 아닌 영혼의 마음을 다해서 믿으란 것이죠.그게 참다운 진심이고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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