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 할 역사와 따라배울 스승이 없는 나라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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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김일성의 동상만 서있는 북에서 살던 내가 한국에 와서 서울의 중심에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선 것을 보고 한국은 후대들과 국민에게 한반도 민족의 뿌리 즉 역사교육과 진실교육을 잘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감탄했다.   그리고 북한에서부터 궁금했던 대한민국의 건국과 경제발전 역사를 알고 싶어서 전국을 다녀보고 확인도 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이승만 대통령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 생겨나지도 못했을 것임을 확인했고 또 박정희라는 인물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강대하고 부유한 대한민국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임을 알았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1948년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은 꿈도 못 꾸고 북한과 합방된 나라로 되었을 것이고 또 6.25 당시에 북,쏘,중에 의하여 멸망했을 것이다. 또 박정희가 없었더라면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과 쓰레기 정치인들의 권력싸움으로 하여 대한민국은 분명히 아직도 경제빈국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바로 그래서 이승만 대통령에게 당한 참패의 복수를 꿈꾸던 김일성은 4.19를 통하여 이승만 대통령을 해외로 내쫓고 만세를 불렀으며 박정희대통령을 죽이려고 참수부대까지 파견했던 것을 북한사람인 나는 잘 안다.   김씨 가문이 생전에 그렇게도 미워하던 이승만과 박정희는 당연히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지키고 발전시킨 민족의 영웅들이고 후세가 영원히 존경하고 따라 배워야할 스승들이다. 이 사실을 부정하는 자들은 종북 역적들이 아니면 간첩이거나 진실과 거짓도 분별을 못하는 멍충한 인간이다.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의 한국이 애국자는 역사의 쓰레기장으로 버려지고 오히려 반역자들과 정치쓰레기들이 추앙받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애국적 국민들은 생각을 해보라 이승만이 세우고 지킨 나라의 곳곳에 박정희에 의하여 세계 최고의 현대적 공업단지들이 들어서고 굶주리던 나라에서 쌀이 남아돌아서 걱정이다. 그런데 그런 땅에 나라를 망치려던 역적들의 기념관이 사방에 들어서고 역적들의 동상이 세워지고 역적의 생가들이 꾸려진다.   그와 반면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이나 유적들은 찾아볼 수가 없고 국민이라는 자들이 김대중, 노무현과 이재명 같은 자들을 추앙하고 정치가라는 자들은 김대중 노무현을 롤 모델로 빨고 자빠졌으니 과연 이 나라가 온전한 나라인가?   나는 이승만 박정희는 잘 몰라도 김대중은 좀 안다. 김대중이 평양에서 정일이와 연방제통일을 위하여 한 짓을 보았고 다 망했던 김정일을 살려주는 것도 보았고 또 돈과 쌀을 퍼주어서 핵폭탄을 만드는 것도 보았다. 김대중은 일생을 반국가적 모략과 데모나 선동하던 인물이고 민족에게 핵폭탄을 안겨준 매국노이며 북한 국민을 영원히 김일성 가문의 노예로 살게 만든 인간이다.   그런데도 왜 가는 곳마다 김대중의 기념관과 동상이 서고 국민이라는 자들이 그를 숭배하고 정치가라는 자들이 그롤 스승으로 삼고 있는가?   그와 반대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돐인 2017년에 애국자들이 박정희 대통령 우표를 발간하려 했으나 문재인이 불허하여 실패 했으며 2017년에 애국자들이 서울에 박정희 기념관과 동상을 세우려 했으나 박원순의 반대로 지금도 방치하고 있다. 아니 서울시장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박정희 동상건립을 막는다면 오세훈이도 박원순과 똑 같은 인간이 아닌가? 서울 시민들은 오세훈을 시장으로 만들었으면 똑바로 하도록 채찍을 들어야 할 것 아닌가?   세계가 존경하는 민족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은 천대하고 민족의 웬수 김, 노, 문 등 국회의 탄핵 쓰레기들이나 빨아대는 한심한 자들은 애국심도 없고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대한민국에는 후대들이 따라 배워야할 애국자들과 스승이 한명도 없는데 자라는 후대들이 도대체 무엇을 보고 배운단 말인가?   그러니까 젊은 세대들이 자기의 조국을 배신하고 적국인 북한의 주체사상을 따라 배우고 김일성 가문을 숭배하며 자기나라를 배신하는 역신의 무리가 지구상에서 제일 많은 나라가 다름 아닌 대한민국인 것이다.   맨날 늙은이들이나 모아놓고 애국한다며 떠드는 목사나 사회단체들은 제일 먼저 4.19때에 당신들 손으로 무너뜨린 이승만 대통령 동상과 박정희 대통령 동상부터 빨리 건립하여 대한의 뿌리와 역사를 지키고 후대들과 국민들이 따라 배울 애국자와 스승들부터 지켜내라.   애국을 하려면 쓸데없는 아집과 생각을 버리고 우선은 종북 좌파들이 김대중, 노무현을 떠받드는 그 정신과 투쟁방법부터 좀 배우라. 아무리 적들의 것이라도 좋은 것은 배워서 애국사업에 활용을 해야 한다.   나라 안에 국민과 후대들이 따라 배우고 지켜야할 역사와 스승이 없다면 국민은 개-돼지가 되고 나라는 기필코 망한다는 진리를 잊지 말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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