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언론 청소 못하면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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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몸이 좀 회복되어서 밖으로 나가야 하겠는데 미세먼지가 너무 강해서 나갈 수가 없다. 폐가 건강한 사람들은 잘 느끼지 못하는데 폐가 나쁜 사람들은 도무지 나갈 수가 없다. . 중공발 코로나 페렴으로 죽다가 겨우 살았는데...이번엔 중국발 미세먼지가 인간을 미치게 만든다. . . 당장 미세먼지 때문에 국민 전체가 아우성인데 언론에서는 있지도 않은 무슨 일본산 원폭 수산물 반대하는 개소리만 계속 짖어 댄다. . 중공에는 미세먼지 반대 소리 한마디도 못하면서 계속 반일사상만 고취 한다. . 한때는 있지도 않은 광우뻥으로 국민을 바보로 만들더니 이제는 일본을 반대하라고 국민을 이간질 한다. . 남북한 두 제도를 살아보면서 노동당의 정치선동이 제일 강한줄 알았는데 절대로 그게 아니다. . 한국 종북쓰레기들의 언론이 세상에서 제일 악질적이고 제일 강하다는걸 인정한다. 정말 개처럼 충성하는 종북들이다. . 그래서 저런 것들을 그대로 두고는 아무리 윤석열이 잘한다고 떠들어도 대한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 한다. . 왜냐구? 저런 광우뻥쟁이들과, 탄핵 뻥쟁이들과, 후꾸시마 원폭 뻥쟁이들을 그대로 두는 윤석열 정부도 똑 같은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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