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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元老에게 얼굴붉힌 人間 김근태의 성깔을 고찰하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09 2006-08-28 15:23:19
軍元老에게 얼굴붉힌 人間 김근태의 성깔을 고찰하다.


1.정치(政治)의 언어표현(言語表現)은 연기(演技)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직위(職位)가 높을수록 그 말씀 한마디가 경제성(經濟性)의 차이(差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 당 대표라고 하면 그가 가지고 있는 말씀의 무게는 그만큼의 경제성과 경제적 가치로 환산(換算)하게 된다. 그 말씀으로 비롯되는 경제적 가치는 나라 경제의 안팎으로 영향을 주고 발생하게 한다. 그러한 발생은 경제의 득(得)이 되는 것보다 경제의 해(害)가 된다고 하는 것에 의미를 갖게 된다면 그 한마디가 아주 무서운 경제적 손실(損失)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2.경제를 발전시키는 말씀을 해 내는 연기력(演技力)이 있는 지도자(指導者)만이 뉴딜정책을 성공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함에도 잡딜 정책(job을 강조하는 뉴딜정책)이라고 하는 경제 문제를 다루고자 하는 김근태씨이다. 그로서는 자기가 주장하는 잡딜정책에 따라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함에도 김근태의 말씀 연출력(演出力)은 또는 연기력(演技力)은 경제회복의 기반이나, 경제 발전 유도성(誘導性)을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가 전임 국방 장관들과 만남에서 얼굴을 붉히고 말을 자르고 또 자르고 또 자르는 행동을 하였다.

3.그는 어디서 그러한 무모한 힘을 가지고 큰소리를 치는지는 모르지만, 대권 주자로 나설 의향이 있는 그로서는 마치도 적(敵)을 대하는 듯한 연출을 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것이 곧 그 당이 경제적으로 표를 흡수할 수 있게 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을 생각을 해 본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을 말함일 것이다. 다만 전시작통권 환수에 대한 정책을 단호(斷乎)하게 몰고 가겠다고 하는 의도를 확실하게 보여 주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토론의 장으로 만남을 유도한 것이 아니라 찾아온 사람들에게 일방 선언의 장소로 몰고 간 것으로 보여 진다.

4.그것이 대권을 노리는 현여당의 제스처 하고는 서로 겉돌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동이다. 찾아온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려는 노력 보다는 주지(周知)시키는 노력으로 그 컨셉을 잡았기 때문이다. 분노(忿怒)의 정치학(政治學)에서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분노의 결과는 경제적 손실이라고 하는 함수가 걸려 있다고 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그런 함수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만이 미래의 대한민국의 잡딜 정책이 확립되어져 가는 가능성을 보여줄 수가 있다.

5.모든 경제 판을 비교 통찰하고 대국적으로 국가 경제를 안팎에서 발전시켜 나갈 생각을 가진 잡딜의 선도자라고 한다면 뉴딜 정책이 성공한 것처럼 잡딜 정책이 성공되게 하려고 하였을 것이다. 그 선상에서 고민하는 지도자라면 국내의 투자 환경이 양호해야 한다고 하는 절대명제를 생각하는 고민이 있었어야 하였다. 그는 그 자리에서 과연 전시 작통권을 환수하는 것이 투자 환경을 양호하게 만들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답(答)해야 하였다.

6.그 자리에서 얼굴을 붉혀가며 말하는 김근태씨의 (연출)演出 (언어)言語의 음(音)에는 과연 무슨 방법으로 투자 환경 악화를 막아내고 투자 환경을 양호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에 관한 답의 음(音)을 담아 비쳐주는 얼굴이 되어야 하였다. 그 자리에 찾아오신 분들에게 전시작통권환수 후에 대책을 보여 주어야 하였다. 함에도 그러한 가능성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상식적인 방식으로 그분들을 공격하며 자신들의 주장만 주입시켰다고 하는 것이다.

7.그것이 과연 미래의 버전에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여기서 김근태씨의 미래가 보여 지는 것이다. 라고 할 수 있고 그 당이 가지고 있는 정책의 한계성을 볼 수가 있게 된다. 과연 잡딜정책으로 무너진 민심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무엇으로 투자환경을 양호하게 할 것이며 그 환경의 양호를 위하여 해야 할 조건들이 무엇인지 면밀하게 구상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지 않았다는데 참 놀라울 뿐이다.

8.미군이 없이 또는 전시작통권이 가져다주는 경제적 가치를 계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그 계산 끝에 그 대안(代案)에 대한 문제를 철저하게 검토하지 않았다는 것도 된다. 그는 그 자리에서 노무현 후에 대권을 바라본다면 나는 이렇게 할 것이라고 하는 내용을 조목조목 예의를 갖춰가며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현실감 있게 말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그 정책에 관한 충돌 여부를 떠나 人間 김근태가 가지고 있는 경제적 가능성(可能性)에 대한 가치성의 평가를 높이 받았을 것이다.

9.사실 그 분들이 가지고 있는 표의 내용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관한 것은 깊이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절대 다수의 표로 권력을 잡을 마음이 없다는 의미로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표를 만들어 가겠다고 하는 암시로 보여 진다. 이럴 경우 과연 그가 왜 대통령으로 나오고 싶어 하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경제를 발전시키거나 경제 성장 동력(成長 動力)을 만들어 낼 수 없거나 가능성의 청사진(靑寫眞)을 말해 줄 수 없는 것이라면 그가 왜 대권을 가질 것인지에 관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10.그분들이 찾아 왔다는 것은 참좋은 기회가 제발로 찾아 온 것이었다. 함에도, 정책적 정적(政敵)으로서의 관계성을 떠나 인간 김근태를 포괄적으로 어필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말로 자르고 또 자르며 얼굴을 붉히는 것으로 허비해 버렸다고 보게한다. 그러한 경제성을 살리지 못하는 자가 앞으로 수많은 정적들을 대할 때 단호한 이미지만 준다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걸맞지 않는 주입시키는 지도자는 될 수 있어도 민주주의에 걸맞는 합의도출(合議 導出)이나 민의수렴(民意收斂)의지도자는 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보다 높은 권력에 직선적 충성은 가능하겠지만 국민의 어버이로는 가능치 못한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11.그것이 그가 자란 정치 배경 속에서 가질 수밖에 없는 김근태의 정치 문화라고 보여 진다. 우리는 이런 유의 사람들이 경제를 논하며 대통령과 만나 격한 토론을 했다는 것에 참으로 많은 회의를 품게 한다. 우리는 참으로 국가 방위을 철저히 지켜주며 경제를 알고 경제 발전을 만들어 내며 국가 원로들을 존중하고 깍듯이 대하는 예의바른 지도자가 나오기를 고대하고 있다. 이번에 어쩜 그는 우파의 확고한 적으로 굳혀진 것 외에는 얻어진 것이 없는 실수를 하였다고 본다. 날이 갈수록 우파가 강해진다고 볼 때 그 앞으로 다가올 정치적 시련은 절망적(絶望的)상황을 안고 그를 찾아 갈 것으로 보인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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