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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독주(毒酒獨奏獨走)를 막을 지도자는 누구인가?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00 2006-08-28 15:24:27
노무현의 독주(毒酒獨奏獨走)를 막을 지도자는 누구인가?


1.노무현의 독주(獨走)는 계속되고 있다. 이는, 남한에 정적(政敵)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전제(前提)한다면 남한의 국가위기관리(國家危機管理) 및 치료사들의 무능(無能)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럴 경우 우리는 냉정하게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 같은 벽돌들이 밀어 주는 힘을 가지고 기둥들이 어떻게 마인드 하였으면, 저런 안하무인(眼下無人)후안무치(厚顔無恥)한 독주(獨走,獨奏)가 계속되는 가를 뼈를 깍듯이 반성하고 반성해야 한다. 대응전략(對應戰略)을 개발하기 위해 이 일을 위해 이름 석자 내건 분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며 방법과 방향을 설정(設定)하고 모략을 써서 노무현의 기(氣)를 꺾어 놓아야 한다.

2.노무현은 자기 독주와 독주(獨奏와 獨走)에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아무도 나서서 그를 직접적으로 막아서지 못하는 현실정치(現實政治)판을 만들어 내었기 때문이라면, 우리는 깊이 그것이 무엇인가를 고찰하고 그의 반대로 가면 되는 것이다. 도대체 그가 무엇 때문에 저런 자신감을 얻어 독주를 계속할 수가 있는가? 또는 있게 하는가? 도대체 국민을 속이기를 밥 먹듯이 하고 있고 또 코드인사를 눈치 볼 것이 없이 하고 있다. 이것은 국가 위기를 치료하기 위해 나선 애국지도부의 무능인가? 정책부재인가? 아니면 사보타지인가를 깊이 연구해 보아야 한다.

3.외교관례상(外交慣例上) 현실적 정부, 곧 법적인 정부와의 거래를 주 대상으로 하는 것이 미국이라면, 애국지도부의 입지는 미국과 협상의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말이 된다. 바로 그것을 이용한 노무현 정부의 이중 프레이로 인해 미국이 묶여 있는 것일까? 이런 외교적 마인드에서 나오는 힘이 그의 독주(獨奏.獨走)를 만들어 내는 것일까? 차라리 그것이 독주(毒酒)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 독주를 만들어 마시고 빨리... 아무리 애국시민의 지도부가 소리를 질러대도 미국과의 공동보조(共同步調)를 할 수 없다는 그 약점을 인해 노무현은 탄력을 얻고 큰소리치는 것일까? 이 경우 미국은 아주 손놓고 있다는 말이 된다. 이 나라의 5,000만 명의 미래가 저 독재자의 꼭두각시들에게 유린당해도 누가 나서서 도와줄 자가 없다는 말일 것이다.

4.정적(政敵)이 없는 현실에서 보면 저들은 특정 정적을 만들지 않는 정책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애국시민들의 분열적 모습을 만들어 그 대표성을 인정치 않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여 지는 것이다. 이 경우 국가위기관리(國家危機管理), 치료사들로 나서는 자들이 스스로 노무현의 정적이 되는 방법을 고안하고 달려 들어가야 하였다. 함에도 아직도 노무현의 독주(毒酒)마시고 독주(獨奏)하며 독주(獨走)하는 꼴을 보아야 한다. 이 술주정뱅이(毒酒)의 고함소리(獨奏)가 대한민국이라는 차를 몰고 위험한 산길로 브레이크 없이 달려가고(獨走) 있다. 타고 있는 국민은 시끄러운 소음공해는 물론이고 간이 녹고 녹는다. 함에도 그 운전사를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세(勢)가 불려지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몇몇 그룹 외에는 국민을 대규모 동원하는 힘 있는 정적의 출현이 없다고 보는 것 같다. 그것이 저들의 판단으로 본다면 노무현의 독주(毒酒) 빗기는 계속 될 것이고 그의 형편없는 독주(獨奏)는 계속 될 것이며 그의 잘난체하는 독주(獨走)는 막을 자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노무현이가 그 독주(毒酒)를 만들어 노무현가 취할 것으로 여기나 만일 그 독주(毒酒)를 국민들에게 먹이면 국민들은 인사불성이 된다... 그 독주(毒酒,獨奏,獨走)의 끝은 남북연합이고 평화협정일 것이다.

5.애국시민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전국을 사로잡게 할 지도자가 필요한데, 그런 힘을 가진 지도자가 아직은 보이지 않고 있기에 노무현의 독주(毒酒,獨奏,獨走)는 계속되고 있는 것이고, 그 떨거지들이 모든 국고를 모든 부요를 무익하게 집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임감이 없는 자들이 어떤 커넥션을 만들어 가지고 나라 망하는 것을 목표하는 것 같다. 그런 사욕(私慾 邪慾)에 잠겨 가고 있는데, 바다 이야기가 근자에 나타난 대표적인 사례이라는 것이다. 이들의 행동은 순진한 국민들을 더욱 속여서 취하려는 의도라고 본다. 이런 지도자들은 국민적 응징(膺懲)을 반드시 받게 해야 한다.

6.도대체 노무현의 독주는(毒酒 獨奏 獨走)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5.31선거에서 참패를 당해도 대권만을 가지면 된다는 것이라는 컨셉으로 간다는 것일까? 국민을 취하게 만드는 그 독주(毒酒)는 무엇일까? 권력의 미래를 그야말로 루머처럼 전자개표기 부정이나, 전자스크린 터치방식의 투표기로 인해 어떤 조작을 통해 권력을 계속 유지해 갈 것이라는 의도가 있는 것 일까? 그런데서 나오는 힘으로 독주(獨奏 獨走)하는 것일까? 노무현의 통치 방식의 모든 것이 권력의 붕괴와 파멸의 그 수순으로 가고 있는 것이 상식적인 견해다. 함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권력의 붕괴와 망할 것이 뻔한 길로 가는데도 그리로 고집하는 이유는 뭔가 자신이 있거나, 대책이 있다는 말일 것이다.

7.오로지 김정일 비위만을 맞추려고 혈안 되는 것은 미래를 생각지 못하고 그런 짓을 할 수 밖에 없는 어떤 틀 속에 갇힌 것으로 보아야 하나? 그 틀 속에서 요구하니까? 정신없이 들어주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다음은 책임지지 않는 조건으로 다만 오늘에 충실하여, 충성하고, 미래를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라면, 저들의 요구를 따라 가는 것에 불과한 꼭두각시라 는 의미인데 과연 그러한가? 이 틀(사상적 세뇌, 인위적 포위)속에 빠져 앞에 있는 두려움을 의식치 못하는 자들이 되었다는 말인가? 오로지 국가가 무너지도록 가는 이들의 행보의 이 힘찬 발걸음은 어디서부터 오는 힘인가? 代를 이어 드리는 충성인가? 아니면 그 자신이 김정일 독주(毒酒)가 되어 남한 국민에게 마시우게 하고 있는가?

8.미국을 희롱하고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고만장하여 가지고 노는 저들의 오만(傲慢)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미국과의 공조를 깨고 스스로 자주 국방의 틀 속에 남한을 집어넣고 용산 기지에서 회복(回復)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선포식을 하는 그것을 미국은 어떻게 들었을까? 이 가증스런 집단이 미국을 외교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야할 적으로 보는 것이라면, 그런 눈빛은 김정일 시각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시각의 동일성으로 함께 굳어지는 남북의 군사동맹이라도 맺어 가는 것이란 말인가? 아니면 같은 남한 적화 戰士들이란 말인가? 전사라면 참으로 능력이 있는 戰士를 확보한 셈이 되는 것이다.

9.남북 군사동맹을 맘속에 가지고 있다면 이제 우리도 핵무기를 가졌다고 큰 소리 치는 것이라는 뜻인데, 정말 미국은 저치들이 저렇게 미국을 가지고 놀아도 미국은 태연할 수가 있을까? 지금까지 우리는 저치들의 하는 행동에 일일이 분통을 터트리며 소리만 질러왔다, 하지만 그 소리에 꼼짝도 아니하고 오히려 더 막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이유는 대응책이 잘못이 되었는가? 아니면 대응책이 잘되어 있어 최후 발악하게 하는 패닉에 빠지게 한 것인가? 패닉에 빠져서 죽기 살기로 최후(最後) 발악(發惡)하게 되는 것도 아직은 완전히 제압(制壓)된 것은 아니다. 조금 있으면 힘이 빠진다는 말인가?

10.왜 저치들이 노리는 애국지도부의 대표권을 인정치 않으려는 분열책(分裂策)을 스스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나름대로 대표부를 두고 강력한 결집(結集)으로 힘으로 모아가는 슬기는 없는가? 저치들이 원치 않아도 협상대상이 되는 지도부가 발생하게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벌써 몇 년째인가? 김대중부터 시작하였으면 9년 가까이다. 아직도 애국시민의 대표부가 발생되지 않고 있다. 이제는 대표부를 두어야 하지 않는가? 소꼽장난가들이 누군가를 옹립하여 대권주자로 만들 속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런 것이 아니라, 김정일이가 겁을 먹고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이룰 수밖에 없는 지도자(指導者)를 만들어야 하지 않는가?

11. 지금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100만 명을 모으자고 하며 9월8일이라는 날을 정했다. 그 날에 과연 100만 명을 모으게 할 수가 있는가? 반문하며 이 문제를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 자천(自薦)하여 나서는 국가위기관리 및 치료사들이라면 어떻게 100만 명을 모을 것인가? 그 방법이 지금쯤 하달(下達)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지금의 노무현의 독주가 국가위기를 관리하겠다고 나선 자들의 정책 부재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면, 지도부의 무능을 질타해야 하지 않겠는가? 지도부는 명예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고 본다. 그 명예에 걸 맞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12.우리는 지금 노무현이가 왜 저렇게 자신감을 얻어 독주를 하고 있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연구해 내야 한다. 그 독주가 자충수가 되어 노무현 정권과 김정일 체제가 멸망하게 만드는 것을 어부지리로 얻고자 한다면, 논공행상(論功行賞)에 날이 샐 것이 아닌가? 무대책이 상책이라고 보고 있다면 그저 노무현의 독주가 고마울 뿐인가? 그가 브레이크 없는 차를 타고 가다가 절벽아래 떨어지면 된다는 식이니까. 그런 것으로 정책의 대안(代案)을 삼고 있는 것이라면,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이라면 아주 큰 낭패를 보는 것이 아닌가?

13. 미국의 태도가 결정적으로 남한 국민을 인질로 잡는 저들의 의도에 말려들 것인가? 아니면 피해 갈 것인가? 이들의 모든 대책을 규탄하는 시위만으로 그것이 가능할 것인가? 천편일률적인 신문광고와 규탄시위로 날 밤을 새운다면, 또 다른 방법은 없다는 것일까? 애국시민들의 조직화 학습화 정예화(組織化 學習化 精銳化)는 불가능한 것인가? 불가능하지 않다면 이제 모두가 떨쳐 일어나야 한다. 10만 명의 대한민국 국군 예비역 애국병장들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말고 각 분대를 구성하고 그 구성된 분대를 학습하고 정예화해야 한다. 그리 하면, 100만 명이 아주 쉽게 만들어 진다.

14. 국민행동본부의 지시를 따라 움직여 가야 하는 것이라고 하면, 10만 병장 회의에서 지도부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관계를 가져야 한다. 그 지도부의 현명한 대책을 따라 일사분란하게 애국을 하면 결국은 노무현이가 지금까지 국민에게 마시게 하던 독주(毒酒)를 제 입 속으로 집어넣을 것이다. 마침내 그 독주(毒酒)에 인사불성(人事不省)이 되고 겉잡을 수 없는 결과로 고성방가(獨奏)하다가 옷(下野)벗고 내리 달려 나갈 것이다. 그 독주(獨走)는 참으로 대한민국에서 살수 없는 독주이기에 한 밤에 비행기 타고 어디론지 달려갈 것이다. 아마도 지구 끝 어느 산속으로 파고들어 갈 준비를 다 했는지도 모른다. 그는 그곳에 가서 지난 세월을 한탄조로 독주(讀奏)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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