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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위원회, 김정일 제거 성명 발표
월간조선인터넷독자 2 590 2005-02-16 15:59:45
이 성명은 월간조선 인터넷통신이 2005년 2월 15일에 제공한 것임


조선인민위원회, 김정일 제거 성명 발표



북한에서 反 金正日 활동을 벌여온 조선인민해방위원회가 2월15일 月刊朝鮮 인터넷 통신을 통하여 「金正日 제거」를 선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조선인민해방위원회는 1996년부터 자유, 민주, 통일을 염원하는 애국투사들을 동원하여 강원도와 황해북도의 김일성 혁명사적관을 불태웠고, 100여 개의 사적비와 수 천 장의 정치적 포스터, 그리고 최고인민회의대의원 선거장을 파괴했으며, 김정일 정권에 대한 분노심이 폭발직전에 이른 국내 민심을 대변하여 2003년 8월15일 군법재판을 갖고 김일성에게는 부관참시형(관속의 시체를 꺼내 칼로 토막내는 것)을, 김정일에게는 교수형을 언도하였다』고 밝혔다. 이 판결문은 전국 곳곳에 삐라로 뿌려졌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 내부는 물론, 중국 한국 등과 연계돼 있는 조선인민해방위원회는 폭압정치에서 인민을 해방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를 예리하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그 어떤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는 기어이 김정일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함으로써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는 반드시 조선의 새 정부, 새 국가가 선발한 선수들을 출전시킬 것이며, 조선 해방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자신 있게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발췌문.




[月刊朝鮮 인터넷 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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