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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복지, 발표 속에 들어 있는 붉은 메세지...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71 2006-09-01 15:41:41
2030복지, 발표 속에 들어 있는 붉은 메세지...


1.대권을 계속 잡겠다는 메시지다.

2030의 계획은 선거 판을 먼저 독식(獨食)하려는 선거운동(選擧運動)의 일환(一環)이다. 이런 것은 미래에 다가오는 모든 대책들과 하나의 퍼즐에 불과하다. 예를 들면 서민들이 이 정권을 좋아한다고 하는 여론(與論)을 조작(造作)하려면 건덕 지가 있어야 한다. 지금은 2030의 포석(布石)이 무슨 의미를 가져다주는지 정상적(正常的)인 사고 속에 의롭게 생각하는 자들에게는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2.대권을 안내주겠다고 하는 메세지로 들린다.

여론(與論)을 조작(造作)하기 위해서는 2030같은 아주 그럴싸하고 큰 통(桶)의 정책을 발표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자기들끼리 장기 집권의 체제로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쌍방향과 국민에게 주고 있다. 이런 메시지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무너지지 않는다. 라고 하는 메시지로 작용한다. 이는 곧 전시작통권환수로 인해 미군의 철수 등등으로 인해 조성되는 남북연합이 결코 국민의 미래를 파괴시키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실은 속이는 메시지이다.

3.대권을 향한 집념의 메세지를 들어야 한다.

미국에게는 우리가 전시작통권을 환수하면 미국의 이익이 많은 창출되는 것이 아니냐? 그것은 곧 무기제조상들의 구미(口味)를 당기고 있다. 이런 몇 가지 메시지 말고도 앞으로 몇 년이 되면 이 나라 GDP(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가 세계에서 8위가 될 것이라고 하는 등의 발표(發表)를 하고 있는 것도 그런 암시(暗示)를 두고 있다. 따라서 지금 전체적으로 누군가에 의해 이 나라가 눈 가리고 아웅 당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4.대권에 대한 집착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어떠함의 메세지를 들어야 한다.

남한국민의 미래 역사의 계속성을 국민에게 주지(周知)시키면서 전시작통권을 가져오고 있다. 이 정부의 초대 국방보좌관을 보낸 김희상씨도 작통권 환수에 대한 반대 견해를 아주 똑똑하게 밝혔다. 노무현 정부의 이 유토피아적인 발표를 서둘러 발표하는 것은 국민의 불안을 종식(終熄)시켜 미래에 대한 환상(幻想)속에 빠지게 하려는 의도이다. 사실은 그 속에는 자기들이 세운 계획이 미친 짓임을 제대로 알고 있다. 비상식적인 판단이기 때문이다.

5.이들 속에 감추어진 복심(腹心)의 메세지를 들어야 한다.

따라서 이들은 복심(腹心)에 숨겨 놓은 것은 단 두 가지로 집약(集約)할 수가 있다. 다음 정권을 창출하는 것과, 남북연합을 예정대로 밀고 가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이루기 위해 겉으로 이렇게 많은 발표들을 거침없이 해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소란스럽게 몰아치는 대책들이 결코 대선과 무관치 않다는 것을 인식(認識)해야 한다. 김정일의 남한 방문은 언제쯤 이뤄질 것인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不透明)하다. 하지만 이들은 김정일의 남한 방문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고 남북연합의 역사적 선언을 위해 조급히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것으로 바람을 잡아 대선에서 이기려고 하는 마인드라는 것의 가능성(可能性)도 배제(排除)하지 말아야 한다.

6.대선필승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안 가리겠다는 메세지를 들어야 한다.

미국의 북폭을 피해가면서 김정일 정권의 유지를 위해 많은 자금을 보내주면서 원하던 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사력(死力)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인 것이다. 이것이 결국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지는 정상적으로 진실 되게 의롭게 사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찾아 볼 수 없는 개념의 행동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서민의 사행심을 부추겨 어마어마한 자금을 조성하여 북으로 보내거나, 내년 대선을 위해 돈을 준비했거나 하였을 것이라고 짐작하게 되는 것은 이들의 상상을 초월한 발상법(發想法)에서 찾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7.권력을 잡지 못하면 죽는다는 패닉에 빠져 있는 메세지를 들어야 한다.

이들은 다음 권력을 가지지 못하면 죽는다는 패닉적 상황에 몰려가고 있다. 그 몰려감이 그들을 초조하게 만들고 악수를 무리하게 밀어 붙이고 있다. 나날이 계몽되고 각성된 애국 군중이 늘어가고 있고, 자기들의 무슨 말이든지 좀처럼 먹혀들지 않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초조한 가운데서 애써 평안을 가장하고 나름대로 크게 한방 때리면 된다는 일종의 해법(解法)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 것들이 발생하려면 그런 것들이 성공하려면 분위기를 잡아 여론을 그럴듯하게 조작할 수 있는 여건(餘件)을 만들어 가야만 한다.

8.부정선거라도 할 기세처럼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그런 여건은 어떤 정치 이벤트 성을 만들어야 가능하다. 그런 이벤트를 수도 없이 만들어 감으로 변화무쌍(變化無雙)한 가능성(可能性)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인해 나름대로 여론조사기관을 움직여 적당한 근접 프로테지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 후에 루머처럼 도는 그런 식의 부정을 해낸다면 다시 한번 더 권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행하는 짓들로 보인다. 선거 부정(選擧 不正)은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또는 가능하게 하려면 이런 일련의 선심성(善心性0 공약을 떠 벌려 놓고 여론조사기관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유리한 방향으로 발표해 가는 것이다.

9.이런 메세지를 모두 듣고 난 후 그에 따라 대책(對策)을 세워야 한다.

이런 것을 보면서 이들은 이런 것에 자신 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저들의 비상식적 행동(非常識的 行動), 역발상적(逆發想的)인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며 형사(刑事)처럼, 탐정(探偵)처럼 눈을 뜨고 저들의 원인결과적(原因結果的)인 측면으로 유도되는 모든 선(線)을 따라가면 체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따라가면 거기에 그런 밑그림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에 따라 우리의 투쟁의 방향을 선수(先手 先守)쳐서 준비하고 매복하고 등하여 저들의 준동에 완전한 쇄기를 박아야 한다.

10.이들은 권력을 내주지 않을 비상한 결심의 메세지를 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여론 조사를 믿을 수 없게 만든 그들은 자기들의 프로테지를 신빙치 않는다. 그렇게 마인드 해왔기 때문에 나타나는 습관성 행동( 習慣性 行動)들이 심리적(心理的)으로 나타나게 하는 대응(對應)일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로 이러한 자들의 변화무쌍한 소란을 일으키고 나서 그 사에 자기들이 유리한 선을 연결하여 하나의 가능성을 만들고 그 가능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정당하고 합법적(合法的)인 것이 아닌, 불법적(不法的)인 가능성으로 결코 권력을 내주지 않으려는 책동(策動)을 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이제 결코, 결코 권력을 내주지 않을 모양이다. 따라서 이는 애국국민들에게 주는 선포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11.죽기 살기 이상으로 나가겠다는 메세지로 들어야 한다.

자기들이 돌아가며 계속 집권을 하겠다고 하는 구상이고 그 구상을 현실적으로 집행해 가고 있다는 의지이다. 코드들로 채워진 것은 이는 자기들끼리 정기 집권의 틀을 만들기 위해 보다 용이한 도구(賭具)를 만들기 위한 것일 뿐이다. 지금의 애국시민들이 보다 더 강력하게 밀어붙이지 않으면 이들의 행동을 막아낼 자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방식이 무엇일까?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합법적이면서도 완전하게, 그 방법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결코 저들이 피를 보지 않고는 그 권력을 안 내놓을 모양이다.

12.그 모든 메시지에 대응(對應) 메세지를 확고하게 보내야 한다.

이 한반도의 항구적 지배구조 구축(支配構造 構築)을 위해 혁명이상(革命以上)의 무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속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언뜻언뜻 보여주고 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두는 이 김정일 아류들이 자기들의 권력을 합법적으로 넘겨 줄 것인가를 깊이 숙고하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금 애국국민의 어른들은 이 내전(內戰)과도 같은 권력 투쟁에 대한 싸움을 깊이 숙고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죽여야 얻는다는 것이 저들의 켄셉이라면 우리도 그렇게 컨셉을 갖추고 임해야 하지 않겠는가? 강조(强調)하고 싶은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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