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제 그렇게도 김정일을 도왔으니 북의 원자탄 맛도 좀 봐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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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쌀주고 비료주는 포용정책은 김정일을 위한것이 아니고 북의 헐벗은 인민들을 위함입니다.무었보다도 대한민국국민 즉 3.8선에서 나라를 지키는 젊은 군인들과 이렇게 자판이라도 두들기는 당신과 나 아버지 어머니를 전쟁의 고통에서 벗어나게하는 정책입니다. 핵이라도 떨어지라니요. 당신 주변 가족들중 하나가 폭탄소리에 눈알이 빠지고 척추가 부러지고 팔다리가 없어지면 후회하실겁니까? 영샘통도 쌀보내주고 핵발전소 지어주었는데 그것은 괜찮습니까? >625전에도 북의 침략 위헙을 있는 것도, 늘 없는 걸로 >낙관에 낙관 의식이 변하지 않으니 늘 되풀이되는 역사 >그러다가 싹쓰리 패망.... >동족상잔의 살인마의 피가 흐르는 북의 인민을 온통 굶겨 죽이고도 한이 덜차 늘 망할짓만 일삼는 김정일 >모두가 죽든 망하든 말든 지옥으로 끌고 가자는 >지옥의 사자 김정일 >두목의 자리를 지키기위해서 손에 잡을려하는 대량살상무기들 >그 악마가 원자탄을 손에 넣으려는 것이 >같은 동족이니 좋은 일이라고,... >625전에도 같은 동족인데 설마 김일성이가 남침 못할것이다고 낙관.... 이제 북의 원자탄 맛도 한벌 볼려고 날뛰는 남의 >침북 용공 악당들의 무분별한 책동들 >김정일 원자탄 반대하고 위험을 말하면 민족 공조가 깨진다, >수구 보수다는 등... >우상 숭배 귀신 앞에 제물 차려 놓고 >넘죽하는 인간들이 이제 김일성 유일 귀신에게도 넘죽할려고 발악들.. >누구나 끌려가는 공산 악당의 정체를 모르고 그 장단에 춤을추는 >남의 엉터리 낙관론자들... >한날 한시에 대량 지옥의 동기 동창생을 만들려는 위험 발상이다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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