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노무현 정권의 공멸과 통일대한 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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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적화 통일대통령 김정일 만들기에 급급한 계급투쟁가 노무현에게 전시작전권을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일이다! 전시작전통제권은 김정일 없는 통일조국의 통일대통령에게!!!!! 북한 김정일 정권 붕괴임박!!!!! 김정일*노무현정권의 짜고 치는 적화통일 공조를 괴멸시키고 자유민주 시장경제 복지원리에 입각한 통일대한민국을 건국함은 우리의 생존과 후손의 번영을 담보하는 이 시대의 지상과제다!!!!! 패가망신한 주체사상가의 열녀 김정일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짝사랑 놀음에 빠져버린 노무현 정권은 끝없는 실업자 양산과 도박천국을 만들어 이미 그 존재가치를 상실했다. 이제 밑 빠진 독을 깨어버리고 새 독을 만들자! 6.25전쟁을 일으킨 아비의 죄 값을 물려받은 김정일은 수백 만 명의 인민을 굶어 죽게 만들었고 수만의 탈북자를 양산하고 있다. 또한 김정일 정권은 지난날의 박정희 유신독재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요덕수용소 같은 최악의 인권탄압을 자행하는 폭압정권이기에 마땅히 붕괴시켜야 하며 그들의 주체사상도 이제는 이데올로기의 공동묘지에 묻어야 한다. 때문에 김정일*노무현정권을 공멸시키고 통일정부를 수립함은 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담보하는 이 시대의 지상과제이다! 대~한민국!!!!! 남~북총선!!!!! 남~북통일!!!!!! 통일대한 건국일! 통일절을 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고건!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정동영! 김근태! 남북총선은 꿈에도 생각 못하는 철부지 대권주자들이여!.. 부디 천시를 깨닫고 통일대한 건국의 밑거름이 될 지어다! 통일한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대선주자들이 대권에 눈이 멀어 2007년 12월 20일 대선 때까지 북한 김정일 정권이 존속하며 아무런 급변사태가 나지 않을 것이라 보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무책임한 일이다! 그런 점에서 역사는 미래를 비춰보는 거울이다! 김정일 정권이 멸망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은 마치 아돌프 히틀러나 차우세스크 아니면 이승만 자유당 정권이나 박정희의 유신체제가 붕괴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보다 더 큰 착각이다. 왜냐하면 북한의 김정일은 이승만이나 박정희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극악무도한 독재자이기 때문에 마땅히 천벌을 받고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1960년에 일어난 대구 2.28 학생 민주 의거는 이승만의 자유당 독재정권의 횡포와 부패, 실정이 절정을 이루는 상황에서 광야를 태우는 한 알의 불씨가 되어 들불처럼 번져갔다. 3.15 마산의거와 4.19혁명을 촉발시킴으로써 마침내 4.26 이승만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이 나라 최초의 민권민주 주의 혁명을 완수했다. 6.25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이 땅에 정착시켜서 김일성*김정일 주체놀음판의 북한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창조한 주역들, 4.19혁명세대는 영광된 통일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이승만 정권을 붕괴시킨 그 열정으로 이제는 김정일*노무현 정권 멸망의 선봉대로 나서야 한다. 1979년 4월 유신철폐를 외치며 대구 경북대 후문에서 시작된 학생민주화운동이 그 해 가을 부마사태로 번지자 박정희 대통령은 1979년 10월 18일 0시 부산 지역에 비상명령을 선포하고 1,058명을 연행, 66명을 군사재판에 회부하였다. 10월 20일 정오 마산 및 창원 일원에 위수령을 발동한 박정희 대통령은 군을 출동시켜 505명을 연행하고 59명을 군사재판에 회부되면서 시위는 진정되는 듯 했다. 그러나 6일 뒤 10.26 사태로 대통령 박정희가 저격되면서 유신체제는 종말을 고했다. 남한의 유신군부독재를 하루 밤에 잠재운 3040세대들은 다시 궐기하여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키고 영광된 통일조국 창건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현재 북한의 김정일 폭압정권은 이승만 자유당 정권이나 박정희 유신체제의 말기보다 더 절박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요덕수용소와 같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 상황하에서 탈북자가 속출하고 있고, 수 백만 명의 인민을 굶어죽게 만든 우상숭배의 일인 독재자 김정일의 말로는 이미 예정되어 있다. 조만간 차우세스크 아니면, 후세인이나 박정희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막다른 골목에 처한 쥐가 고양이에게 덤벼들 듯이 체제붕괴의 위기에 직면한 김정일 정권은 갈수록 광폭해지고 있다. 6자 회담 거부, 핵무기 보유 선포, 미사일 발사 등 일련의 횡포는 유신말기 상황과도 같이 체제 붕괴에 대한 불안감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2008년 북경 올림픽 성공개최가 발등의 불인 중국은 UN안보리 제재결의 과정에서 김정일을 버렸다. 김정일의 항의는 무시당했고 경제지원의 증액을 바라는 김정일 특사의 애원은 후진타오에 의해 거절을 당했다. 외화벌이의 유일한 수단인 미사일 수출도 해상봉쇄 이후 항공편 수출을 추진해 왔지만 중국이 차단해버렸다. 핵이라는 이글대는 숯불을 머리에 인 김정일 정권의 현재상황은 멸망일보직전이다. 주체골목 조폭대장 김정일을 짝사랑하는 노무현만이 같은 편을 들고 있으나, 미국 일본 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냉소를 받고 있고, 국내에서도 돌이킬 수 없는 불신을 당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국가의 미래를 담보하는 대선주자들이 대권에만 눈이 멀어 2007년 12월의 대선 때까지 북한 김정일 정권이 존속하며 아무런 급변사태가 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무책임한 일이다. 2007년 12월 대선 전에 김정일 정권이 멸망한다면 모든 것이 다 변해버린다. 김정일 정권을 열심히 짝사랑하며 멸망을 저지하고 있는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은 공멸할 것이며, 통일에 대한 확고한 소신도 비전도 없이 2007년 대선 승리 떡을 눈앞에 둔 것처럼 서로 김치국을 먼저 마시겠다고 집안싸움에 골몰하는 한나라당은 그 이름 값도 못하고 와해될 것이다. 현재의 대선 후보들도 유권자의 인기 끌기에만 관심을 가져 남한문제만 집착하고 있다가는 민족통일의 위기상황이 닥칠 때 아무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유엔결의를 통한 한반도비핵화 무장영세중립국 통일을 목표로 남북한 자유총선거를 대비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국가정보원과 국방부는 제2의 전두환, 노태우 같은 쿠테타 세력을 사전에 발본색원 할 수 있도록 예의 주시하면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유엔산하 임시기구로 남북자유총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6대주 한민족에게 고함! - 남북총선! 남북통일! - 통일임시정부 초대 통일대통령 통일대한 건국 메시지- (통일국어 교과서 통일역사 교과서 수록을 대비한 글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다! 일제치하에서 광복을 바라듯, 분단치하에서 통일을 바라며 어릴 적부터 노래를 불러왔다. 비록 삼일절은 일본 때문에 생겼고 광복절은 미국이 만들어 주었지만, 통일조국의 건국일인 통일절은 이제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가야한다! 청춘남녀의 결혼식 날짜를 미리 정하고 결혼식을 올리듯, 남북의 겨레가 하나되는 통일절 날짜도 미리 정해야만 될 급박하고도 중차대한 일이다! 삼일절 같이 유관순 열사의 피 흘림 없이, 광복절 같이 다른 나라의 핵 폭탄 도움을 받지 않고, 유엔결의를 통한 남북자유총선거로 "통일절을 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 만들어 가야 할 때 인 것이다. 인류마지막 남은 냉전이데올로기의 빙하지역에 감금된 우리 한반도 호랑이는 휴전선철조망 올가미에 허리가 묶여 지난 세월동안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 왔다. 일제치하, 우리의 국토 명당자리마다 박아 놓은 쇠말뚝을 뽑아내었듯이 이제는 "대~한민국! 남~북총선! 남~북통일!"이라는 지구촌 최대이벤트, 인류역사의 마지막혁명을 성취하여 한반도 호랑이의 허리를 죄고 있는 철조망 올가미를 녹여내자. 초록별마을 색동무지개 하늘국기를 흔들며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 날을 우리민족만의 경축일이 아니라 "통일절을 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 만들어서 월드컵이나 올림픽을 능가하는 전 세계인의 축제일로 만들어서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개천이념을 실현하는 영광된 통일조국을 창건하자. 알고 보면 이 지구상에서 우리 나라만한 단일문화민족국가가 없다. 반만년 역사의 흐름 속에서 소용돌이 쳤던 전쟁과 민족의 대이동 속에서도 우리는 무서운 민족의 응집력을 보여 왔다. 따라서 우리만큼 민족의 정체성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나라도 없다. 여러 가지 다양한 표현들이 많지만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나타내는 말이 정(情)과 한(恨)이다. 이는 곧 우리 민족이 승화의 혼을 가진 민족임을 일러주는 사실이다. 우리 민족을 예로부터 한의 민족이라고 했다. 근세사의 격변기에 제국주의로 무장한 열강들의 각축 속에서 조국을 등지고 만리타국으로 흩어져 나간 한 맺힌 민족사를 써 내려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가슴에 품은 한을 원한으로 키워오지 않고 정한으로 승화시켜 온 민족이다. 우리에게는 13세기 유라시아를 정복한 몽골민족의 역동성을 훨씬 능가하는 신명의 폭발력이있다. 언제 어떻게 활화산처럼 훨훨 타오를지 모르는 신명과 신바람의 역동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이러한 신명의 불길은 민족의 꿈과 비전을 하나로 묶어주는 그 무엇, 한민족 모두의 의식을 관류하는 그 무엇이 강력한 구심점으로 작용할 때 가장 강렬하게 타올랐다. 삼국통일을 이루어낸 신라의 화랑도정신, 나당연합군을 맞이하여 장렬히 맞선 백제의 충절 혼, 온 백성의 의지가 결집된 팔만대장경의 조판을 통하여 불력으로 국난을 타개하고자 했던 고려의 항몽정신, 관군이 패퇴하는 데도 민초들이 분연히 일어서서 왜병을 물리친 조선조의 의병정신, 불멸의 해군제독 이순신의 충무정신, 일제치하에서 온 국민이 떨쳐 일어난 3.1운동, 가까이는 88서울올림픽 개최기간 중에 보여준 우리 국민의 질서의식, 1998년 IMF 극복을 위한 온 국민 금 모으기 운동, 2002년 월드컵에서의 4강 진출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붉은 악마의 응원이나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남북이 함께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젊은 화랑들의 열기! 2006년 월드베이스볼 클레식대회의 4강 진출 등, 이 모두는 국민대중의 마음을 하나의 구심점으로 수렴하는 비전과 목표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교훈은 세계사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아랍국가로 둘러싸인 지정학적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천년 한을 통곡의 벽에다 풀어내며 중동의 강자로 군림해온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그들의 의식을 하나의 구심점으로 수렴하는 시오니즘이 있었고, 침략세력을 자국민으로 용해시켜 역사의 미아로 만들어버렸던 중국에는 그들 특유의 중화사상이 있었으며, 아메리카대륙에다 인류최고의 복지국가를 건설한 미국에게는 청교도사상이 있었다. 다만 우리는 그들보다 훨씬 강력한 응집력을 가졌지만, 타오르는 불길을 끌어당기는 구심점이 희미하면 그 어느 민족보다도 쉽게 사그라지는 약점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를 정과 한의 민족임과 동시에 신바람의 민족이라고도 한다. 강한 결속력을 지탱해 주는 꿈과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소모적인 정쟁에 빠져들어 지리멸렬하고 급기야는 주변국들에게 어부지리의 빌미를 자초하고 마는 약점을 우리는 경계해야한다. 당파싸움으로 임진왜란을 초래 한 것이나 냉전이데올로기의 종주국인 미국과 소련의 장단에 맞추다가 백범 김구의 자주적 민족통일 노력이 실패하고, 그로 말미암아 2차대전에서 남은 재고무기 처리로 고민하든 미소 강대국의 무기소모시장으로 전락하면서 발생한 6.25전쟁이 그 대표적인 예다. 근래에는 단군이래 가장 큰 이벤트였든 88올림픽에서 결집된 민족문화역량을 창조적으로 승화 발전시키지 못하고 청문회라는 자가 소모적인 정쟁에 침몰함으로 말미암아 10년 뒤 1998년 IMF라는 국난을 자초하고 말았음을 반성해야한다. 지금은 영광된 통일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2007년 12월 20일 대선 전에 노무현과 김정일 정권을 공멸시키기 위한 남북자유총선거라는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남북통일은 주체사상이라는 변태적 공산이데올로기의 진정한 종말이 이루어지는 인류문명사적 대변혁의 일로서“지구촌 한 가족시대”의 실질적 개막과 함께 3.1절이나 8.15광복절 못지 않는 경축일로서 겨레가 하나되는 날인 통일조국의 건국일인“통일절”을 월드컵이나 올림픽을 능가하는 범 세계적인 통일혁명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통일절을 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온 누리 살림살이라는 우주생명공동체문화를 창조할 신문명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남북통일은 주체사상을 짝사랑하는 노무현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적화경제통일이나 흘러간 정치세력들의 짜고 치는 화투놀이처럼 연방통일로 되는 일이 결코 아니다. 경의선 철도연결공사로 철조망은 벌써 무너졌다. 한반도 호랑이의 허리를 묶고 있는 철조망 올가미는 이미 걷어진 것이다. 당면 과제는 남북총선 남북통일로 통일정부를 수립하는 일이다. 분단의 한이 서린 휴전선 철조망 두 가닥을 인류평화의 지휘봉으로 삼아 한민족 문예부흥을 주도하며 영광된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제2의 왕건이나 징기스칸, 한반도의 히딩크와 같은 전혀 새로운 큰바위 인물이 통일대통령으로 나타나기를 소망해야함도 바로 이 때문이다. 노무현은 이미 김정일의 밥이 되고 말았다. 김정일*노무현의 한반도 적화통일 야욕을 분쇄하고 남북한자유민주총선거로 영광된 통일조국을 개국함은 우리의 생존과 후손들의 번영을 담보하는 지상과제요, 한민족 지구촌 문예부흥의 출발점이다. 한반도 적화통일정부 총리를 목표로 통일대통령 김정일 만들기에 나선 노무현은 지난 2004년 11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공격이나 테러 지원 목적이 아니라, 자기 방어용이라는 북한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고 밝혀 미국과 국제 사회를 경악시켰다. 노무현 정권은 멸망 받아 마땅한 북한 김정일의 집권연장과 핵무기, 미사일개발에만 기여할 뿐 남한의 끝없는 실업자 양산과 도박천국을 만들어 이미 존재가치를 상실했다. 6.25전쟁을 일으킨 아비의 죄 값을 물려받은 김정일은 요덕수용소 같은 최악의 인권탄압 폭압정권으로 수많은 탈북자를 양산하고 수백 만 명의 인민을 굶어죽게 만들었기에 마땅히 붕괴시켜야 하며 소멸시효가 한참 지난 주체사상도 이제 이데올로기의 공동묘지에 묻어야 한다. 피와 땀과 눈물로 지켜낸 자유대한 조국강토가 적화통일이라는 풍전등화의 위기상황에 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위와 국가의 미래를 담보할 대선주자들이 대권에 눈이 멀어 2007년 12월 20일 대선 때까지 북한 김정일 정권이 존속하며 아무런 급변사태가 나지 않을 것이라 보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무책임한 일이다! 지들끼리의 남한총선만 알았지 민족이 다함께하는 남북총선은 꿈에도 생각 못하는 철부지 대권주자들, 고건!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정동영! 김근태! 분단의 흘러간 물은 통일의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한다! 부디 천시를 깨닫고 통일대한 건국의 밑거름이 될지어다! 김정일*노무현정권의 한반도 적화통일공조를 괴멸시키고 자유민주시장경제원리에 의한 통일대한민국을 건국하기 위해서는 주변4강을 활용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북한의 핵 보유 선언과 미국의 북 핵 협상이 실패로 끝난 만큼 남한의 방어적인 핵 개발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2008년 북경 올림픽 성공개최가 발등의 불인 중국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통일 후 미군을 전면 철수시키는 등 한미동맹을 청산하는 대가로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키는 데 협조해주도록 요구하면 되는 것이다. 즉, 작금의 국제관계를 윷놀이에 비유하면 개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일본과 러시아의 경쟁적 협력을 유도하고 미국과 중국이 김정일 정권 붕괴공동작전을 펼칠 수 있도록 한반도 주변4강을 개판으로 만들기만 하면 유엔결의를 통한 한반도 무장영세중립국통일로 남북총선남북통일을 성취하는 일은 식은 죽 먹기이며 또한 드라마틱할 것이다. 왜냐하면 통일대한의 건국일이 될 통일절은 일본 때문에 생긴 삼일절이나 미국이 핵 폭탄으로 만들어 준 광복절의 차원이 아니라, 자유와 민주, 평화를 사랑하는 이 땅의 민초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고 주변4강을 리드해서 새로운 통일대한민국의 개국을 지구촌에 선포하는 일이기에 월드컵이나 올림픽을 능가하는 전 인류의 화합과 평화의 축제 마당으로 분명히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7천만 겨레가 하나되는 날! 진정한 독립과 광복이 이루어지는 통일조국의 창건일! 분단조국이 한나라로 탄생하는 날! 통일대한민국이 개국하는 날! "통일절은 사이(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 탄생하는 것이다. 2002년 월드컵과 2006년 월드베이스볼 클레식대회에서 전 세계를 한판 뒤집어 놓은 붉은 악마, 파란도깨비의 함성은 휴전선 철조망을 녹일 듯한 용광로의 열정그대로였다. 세계 60억 인구가 지켜보는 가운데 양 대회에서 한국팀이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함으로 세계를 경악시켰다. 극동의 조그만 코리아가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의 위력을 훨씬 능가하는“대~한민국 짜자자작작”이라는 함성폭탄, 손뼉세례로 인류역사 최대의 최고급 문화이벤트를 창출함으로서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는 이미지를 전 세계인의 뇌리에 각인 시킨 것이다. 이는 13세기 징기스칸의 등장으로 유라시아를 휩쓴 몽고의 급격한 팽창과 유사한 일종의 영적 폭발현상이다. 김정일*노무현정권의 한반도 적화통일공조를 파탄시키고 영광된 통일조국의 새 시대를 열어 가는데도 이러한 함성이 용솟음치며 터져 나오는 신명의 대 폭발이 필요하다. 야구와 축구에서 세계4강 신화를 창조한 그 용광로 열정을 새롭게 되살려 지구촌 최대 이벤트! 인류역사 마지막 혁명! "남북총선! 남북통일!"을 성취하자. 그리하여 겨레가 하나되는 통일조국의 건국일을 우리민족만의 국경일이 아니라 전 세계인의 축제일이 될 수 잇도록 "통일절을 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 다함께 만들어 가자! 다가오는 2007년 4월! 4.19혁명 정신을 새롭게 되살려 “대~한민국!!!!! 남~북총선!!!!! 남~북통일!!!!!!“의 함성과 박수폭탄이 화산폭발의 용암분출로 터져 나오게 하여 김정일*노무현의 한반도 적화통일 야욕을 분쇄하고 영광된 통일조국 한나라! 통일대한민국을 개국하자! 색동무지개 통일국기를 흔들며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통일절”의 그 날을 온 우주만물들의 축제일이 될 수 있도록 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 만들어 갈 것을 세계만방에 외쳐보자. 2008년 북경올림픽에는 남북의 겨레가 하나된 통일대한민국의 단일 팀으로 출전하여 88올림픽의 영광과 신화를 재창조하자! DMZ 비무장지대를 세계평화공원으로 만들고 휴전선 철조망 두 가닥을 용광로에 녹여 6대주 한민족이 다함께 평화통일철탑을 판문점에 건립하여 통일조국의 국보1호를 창조하자! 그리하여 광복절2절 노래가사와 애국가의 구절에 나오듯 세계에 보람될 거룩한 빛을 발하는 동방의 등불! 하나님이 보우하는 영광된 통일조국 코리아! 통일대한민국을 새롭게 창건하자. 대~한민국!!!!! 남~북총선!!!!! 남~북통일!!!!! 세~계통일!!!!! 우~주통일!!!!! 다음은 초등 학교시절부터 간직한 통일대통령 개국공약이며 장차 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에 새겨질 묘비명이다. - 통일임시정부 초대 통일대통령 김 두 기 통일절을 사이(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 - 우주통일 통일국기는 초록별마을 색동무지개 하늘국기로! - 세계통일 철조망 두 가닥을 녹여서 평화통일철탑 건립을! - 남북통일 유엔결의를 통한 한반도 무장영세중립국통일을! - 남북총선 대~한민국! 남~북총선! 남~북통일! 세~계통일! 우~주통일! http://blog.naver.com/myt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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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글쎄올시다. ^^
그래도 자기나름대로의 해석으로
재밋는 글을 만드느라 애쓰신거 같네요. ^^
저분을
국회..
의사당...
에서 마련한
특별.... 한
개그 무대에 올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