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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신 한마디하고 그만 둘락 캅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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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빙신 대가리 내 대고 한마디 함당 쪽 한번 파는기 뭔 대수락꼬? 하느님이 이세상에 진정 있습니까? 지는 여러분한테 진심으로 묻고 싶은디예? 지 생각허구 넘 차이가 나이까이 갈피를 못 잡는기라예 지가 언지 한번 하나님을 구경 갔는디 거기에는 남여노소 다 왓뜨만예? 뉘가 한번만 같이 가 주엇음 해서에 긴데 거기서 하는 소리가 이세상을 다 하나님이 만들엇닥 카이 참/.................. 이 세상 돌아가는거 지도 한 몫을 햇는디 그럼 지도 하나님이 아잉기여? 와 자꾸~~~~ 하나니만 만들엇닥 카이 성질이 버컥 나드라 아임까? 지도 이전에 이상한거 잔뜩 만들어 보이까 남들이 잘만 씁디다만 와 하나님이 만들지도 않은걸 가지고 그랩니까~~`? 안녕하세요? 죄송하게 됫습니다 저는 진짜 탈북자 맞고요 이전에 자유북한방송 사이트에서 늑대로 활약 햇었습니다 저는 여기 글들이 제정신에서 나오는것 같지 않아 조매 나섯습니다. 하느님은 없다고 저는 남에게 하느님을 믿지 말라고 강요는 않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던 말던 제 정신으로 살라고 이야기 하고 시퍼 여러분들에게 비유조로 건드렷든겁니다 기분 상하셧다문 다소 미안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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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주변도없구 나 참...........
하나님하구 하느님 분간잘해서 글 쓰세요....
앞에선 하느님이라하구 뒤에선 하나님이라하구..............
글솜씨가 참 안타깝구만....
남자라는게 쩨쩨 하게 속통두 좁구........
하루밤자구 생각하닌 천천히 열받앗는모양이네..........
여자인나두 서로를 이해하자고햇는데......
시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