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파 조갑제, [한국이 미국 프랑스보다 더 평등한 나라?] 새빨간 거짓말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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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파 조갑제는 월간조선 기고문에다 [한국이 미국 프랑스보다 더 평등한 나라다]라는 생억지를 부리는 인간입니다. 월간조선의 철부지성 거짓말! 한국이 평등도 27위? 한국일본 기업의 좌우명! [세금장부 - 쥐꼬리, 착복한 세금 - 수천억대!] 이런 순 엉터리 지니계수를 믿으니까 이런 억지이야기가 나오지! 이번 달치 월간조선의 부록을 읽었는데, 어떻게 이런 허황된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계층별 가구의 평등 수준을 나타내는 지니계수 랭킹을 보면, 한국은 127개국 중에 평등도가 27위다. 가장 평등한 나라는 헝가리이고 다음이 덴마크, 일본, 스웨덴, 벨기에, 체코, 노르웨이,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우즈베키스탄 등이다. 한국의 지니계수는 31.6으로서 스페인, 프랑스, 캐나다, 스위스, 미국, 영국, 이태리보다 소득분포가 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얼치기 좌파학자들은 한국의 경제 불평등도가 세계 최고인 것처럼 과장하면서 부자들과 경제인들을 범죄인시하고 있다. 이것이 돈있는 사람들의 투자의욕을 약화시켜 오늘날의 불황을 초래한 것이다. [월간조선 2월호 부록 [조갑제의 최신정보파일] 7페이지에서] 정말로 가소롭고 허황된 거짓말 통계이다. 한국의 경제 불평등도가 세계최고가 아니라고? 웃겨도 너무 웃긴다. 과연 월간조선이란 작자들은 지능지수가 얼마일까? 한국일본 같은 썩은 나라들의 지니계수가 [정말 현실과 맞다고 파악]하는 걸까? 초등학생인가? 이 어리석은 친구들아! 한국일본이 미국 프랑스보다 더 평등하다고? 아이고! 이런 거짓말도 황당해도 엽기적인 거짓말을! 내가 왜 이런 엉터리 지니계수가 나왔는지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해 줄까? [한국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부자놈들이 순 비양심적이고, 국가의 세금추징 시스템이 엉망이라서 실제 소득수준이 거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란다. 도대체 월간 조선의 조갑제 이 치는 지금 그것도 모르나? 지니계수란 적어도 유교문명권 나라에선 순 100% 거짓말이란 것을 모르고 있나? 그것도 모르면서 지식인이라고 할 참인가? 지니계수가 실제 한국일본이 미국프랑스보다 적어서가 아니라, 세금과 공과금 포탈을 위해 벌어들인 돈을 지독하게 세무서에 축소보고하니까 그런다는 것을 왜 모를까? 조갑제 그 친구는... 세상에 요즘 세상엔 초등학생도 알만한 상식도 모르면서, 꼴에 지식인이라고 억지성 글을 쓸 참인가? 과연 지식인이 맞는가? 단순한 배운 것밖에 모르는 인간 로봇인가? 이 친구, 툭하면 [북한인들은 인간로봇]이라고 잘도 욕하더니, 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닌줄 알았나 보네! 하기는 [저질인간은 또 다른 저질인간 본인이 제일 미운 적]이란 말이 있는 법이지... 질 낮은 사람이 같은 저질인간 좋아하는 거 봤나? 악당끼리 서로 잡아먹는 건 봤어도 서로 협력하는 건 본 적 없다! 과연 그는 북한주민들이 [또 다른 그 친구 자신]이란 사실을 알기나 할까? * 한국일본의 지니계수가 믿을 게 안되는 순 엉터리라는 아주 좋은 예! 지난 2000년 여름에 의료보험재정 파탄 때, 세무당국에서 조사한 결과로 의사들의 평균수입이 고작 43만원이라고 해서 온 나라가 경악한 사태가 있었다. 어떻게 의사들이 이렇게 가난할까? 이게 사실일까? 그 돈 갖고는 자동차 세금과 기름값도 안되겠다. 아무리 봐도 납득이 안되는 데도, 신고만 하면 막 세무서에선 그렇게 받아들이니까 이런 눈가리고 아옹이 통하는 것이다. 이런 나라 지니계수를 어떻게 믿나? * 그 엉터리 기사보고 착각 말자! 조갑제의 말처럼 미국 프랑스가 한국 일본보다 더 소득수준이 불평등한 게 절대 아니라, 미국 프랑스는 워낙 사회의 조세감시 시스템이 튼튼하고, 부자들도 양심적인 인간들이 많으니까 세무서에 신고된 수입이 정직해서 그럴 뿐, 실제로는 한국 일본이 미국 프랑스보다 50배 이상은 더 불평등한 사회다. 100% 확신해도 좋다. 하긴 세금 포탈한 돈까지 꿍쳤을 테니, 실제로 빈부의 격차는 미프의 50배보다 더 크겠지만... [빈부의 격차]는 진실답안으로 말해야지, 월간조선처럼 [선전용 거짓말 모범답안]인 지니계수로 말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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