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핵미사일로 남한을 칠것이라는 인식하에 대비하자. |
---|
1. 북한 핵실험은 분명히 성공했다고 본다. 정교한 소형폭탄이었다면 북의 핵 실험은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본다고 미 최고 핵전문가 헤커 박사가 분석했다고 한다. 북한은 추가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크며, 국제 사회의 제재와 고립도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그는 말을 했다고 한다. 동아 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헤커 박사는 북한이 터뜨리는 폭탄의 핵 출력(폭발력)은 0.5~1kt급의 상대적으로 약한 폭발로 추정된다며 하지만 그 정도 규모의 핵폭탄이어도 대도시 지역에서 떠질 경우 수천 명이 즉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후유증으로 숨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 그는 1kt급 규모의 핵무기라도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가면 가공할 만한 결과를 빚을 수 있다며 북한 핵 프로그램의 근본적 위험은 플루토늄이 테러리스트나 이란 같은 나라의 손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2. 북한 핵실험은 정교한 수준이라고 본다. 그는 핵 출력이 낮다고 해서 북한의 핵 실험은 실패했다고 볼 수 없다고 하며, 북한이 상대적으로 단순하지만 대형으로 설계된 핵폭탄을 실험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고, 규모는 작지만 정교한 핵폭탄을 실험하려고 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헤커 박사는 만약 북한이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 핵탄도를 만들 수 있다면, 이번 같은 실험이 매우 주요한 단계(very big step)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만약 북한이 이번 실험 결과에 만족한다면 두 번째 실험도 며칠 내에 실시될 수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고 한다. 그의 말에서 북한의 핵능력이 단순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통찰하고 있다는 말과 같이 들린다. 그것은 맞춤형 핵폭탄이라는데 우리의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한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핵 폭풍과 핵 폭열과 핵 파장과 핵 방사능에 관한 기술적 조절에 의미에 있어 개량 형일 수 있는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한다. 그 핵폭탄을 한반도에서 사용했을 시 발생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 해 둔다면 헤커 박사의 지적대로 소형 핵무기가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가 있다. 그것이 군비절감 효과를 줄 수 있고 후에 사후 방사선 오염 및 낙진 처리에 있어 보다 효과적인 개념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저명한 군사전문가 차우훙(昭鴻)은 핵실험의 성공 여부를 폭발 규모로 가늠할 수 없다며 북한이 더 정밀한 핵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차우는 11일 홍콩 명보(明報)와 인터뷰에서 “폭발규모로 핵실험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관념”이라며 “북한의 핵기술은 크게 저평가돼 있고 이미 제3세대 핵무기인 중성자탄을 개발중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미국 일각에서 핵보유국 클럽의 첫 핵실험 규모가 통상 1만∼6만t에 이르는데 북한의 첫 핵실험 규모가 이보다 작다는 점을 들어 실패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오판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제한된 핵원료로 얼마나 최대 효과를 발휘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규모가 작은 실험일수록 더 정밀한 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말했다. 그는 히로시마 원자탄의 폭발위력이 TNT 1만5천t 규모였으나 당시 핵원료 이용률은 1.2%에 불과했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인도가 98년 수차례 핵실험을 실시했을 때 이중 핵무기 2개의 폭발력은 각각 TNT 200t, 500t에 불과했다며 이는 이번 북한 핵실험 폭발규모 추정치보다 훨씬 작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의 모의 핵실험에서도핵물질 원료의 사용량을 갈수록 줄여나가는 추세에 있으며 중국이 그간 신장(新疆) 로브노르(羅布泊)에서 실시한 45차례의 핵실험중 마지막 실험은 러시아의 기술지원으로 1천t 규모로 줄일 수 있었다.]고 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북괴의 핵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한반도 맞춤형으로 개발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하고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 한국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은 성공했고 정밀한 핵무기라고 하는 수준에서 또 그것이 남한을 칠 것이라는 것에 대비하여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만일 북괴가 이즈음에 대형 핵폭탄을 실험을 했다면 미국의 신경은 날카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미사일에다가 탑재가 가능한 핵폭탄을 만드는 과정에서 헤커 박사의 지적대로 대도시에 투발을 한다면 그 정치적, 군사적, 심리적, 경제적 효과는 아주 크다고 볼 수가 있다. 따라서 러시아 국방장관이 말한 대로 결국 북한은 핵무기를 가지고 봐야 할 것이다. 따라서 미국의 핵우산과의 관계성을 다시 한번 더 문서화하고 핵 억제력이 없는 단독 작전권에는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고 본다. 남한을 향해 발사되는 핵무기 급으로 개발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반도 모든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이 문구는 빼 주기 바랍니다.” 10일 국회 기자실에서 열린우리당 일부,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의 시국성명 발표를 준비하던 열린당 임종원의원은 성명서 낭독 전에 기자들에게 미리 나눠준 원문에서 “빼고 넣고”한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북의 핵실험은 ‘미국 탓’ 이며 ‘포용정책’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고 한다. 성명서 원문에는 9일 오전 북은 결국 한반도 모든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핵실험을 강행했다고 말했다고 돼 있었지만 임의원은 이 중 결국 ‘한반도 모든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라는 부분은 삭제한다고 기자들에게 거듭 확인했다고 한다] 고 뉴데일리 보도했다. 또한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대표·원내대표 조찬 모임에서, “북한 핵 실험과 관련, (북한이) 마치 우리를 상대로 핵 전쟁을 일으킬 것처럼 사태를 과장하는 것은 국민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김근태 의장도 “북한이 국제사회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김정일, 누무현의 주구들을 향해서는 당기지 않았겠지만 분명히 핵무기는 남한을 겨냥한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남한을 겨냥한 핵무기로 정의를 내리고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 4.대한민국 군대는 그에 걸 맞는 대비책을 현실화 시켜야 한다. 기본에 가지고 있는 작전 계획은 북핵 위협에 속수무책이라고 하는 우려를 낳게 되었다. 국방부는 SCM(제38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 의제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전시작통권에 대한 문제 유예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북한의 핵실험은 중대한 안보의 변수로 등장했기 때문에 미국 조기 이양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은 포용 정책을 주장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발표했지만 통일 장관은 폐기하거나 전면 수정이 없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미덥지 않은 대책에 북한의 다음 수순은 추가 핵실험을 하고 대포동 미사일을 제 발사하고 그 후에 미국에게 핵 군축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남한 군부의 위치를 무력화 시키려고 하는 선정선동술을 발휘할 것을 보인다. [추가 핵실험 여부는 정치적 판단에 따라 美 적대정책 수정 안하면 대결은 지속] 이라는 타이틀의 기사가 그를 말해주고 있다. 다음은 베이징에서 북의 관리와의 일문일답 중에 발췌한 내용이이다. [유엔 안보리가 대북 제재 수위를 놓고 논의 중인데. ▲ 우리는 국제법에 따라 핵실험을 진행했다. 제재는 어불성설이다. 만일 전면적 제재가 이뤄진다면 우린 선전포고로 간주할 것이다. 인도는 미국으로부터 핵 기술을 이전받았다. 당시 아무런 문제도 제기하지 않던 유엔이 어째서 우리를 제재하려 드는 것인가. 북한이 원하는 문제해결의 길은 무엇인가. ▲ 이미 수도 없이 밝힌 바 있다. 동시행동이다. 적대정책과 핵을 동시에 포기하는 것이다. 미국의 선 핵포기 주장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미국이 동북아 전략을 근본적으로 수정하지 않는 한 대결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대화에는 대화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선다는 것이 우리의 원칙적 입장이다.]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하였다. 따라서 언제든지 남한 불 바다공갈은 유효한 것이다. 김정일이가 대미마인드는 항상 남한을 인질을 삼아 벌이는 것으로 시작하고 끝나는 것이다. 그것이 김정일의 사악한 모습이다. 남한 국민들을 지금 일깨우지 않으면 스톡홀름 러브에 빠져 버릴 것이다. 때문에 정밀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발사 시각을 따라 정밀 타격이 가능한 모든 조처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본다. 온 국민들의 심리적인 공항에서 벗어나서 오히려 강력한 자위적 조처를 선택하도록 군이 앞장서서 마인드해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럴 때는 4대 방송국에 광고를 시간별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5. 대한민국 백성들은 그 수준에 맞는 정신무장과 대비를 해야 한다. 어제 군은 전군지휘관회의를 했다고 한다. 군에게 핵전쟁 대비 훈련을 강화 시키기로 했다고 한다. 군 당국이 최근 몇 년간 북한이 핵 타도로 공격하는 상황을 포함한 핵전쟁 대비 방어 훈련을 대폭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만일 미사일에 장착할 만큼 성공했다면 남한은 갑작스럽게 핵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제 대한민국은 핵실험을 한 북괴와 현실적인 투쟁을 벌려 나가야 한다. 그 전쟁에서 핵이 가져오는 그 가공스런 심리전은 핵폭발과 같이 강력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대한민국은 반 김정일 반핵이라고 하는 아주 힘든 싸움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 싸움에 하나님의 힘을 의지해서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고 본다. 온 교회는 깨어 일어나 기도로 정신무장을 하고 모든 국민들은 날마다 북괴를 성토하며, 북한 인권의 처참한 내용을 말하며 이 정권의 대북포용정책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반김반핵의 정권을 세우고 마침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모든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서 기필코 북괴의 핵을 극복하고 마침내 수령독재를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우리가 되도록 하나님을 의지하고 싸워 나가자.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