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아, 핵 껴안고 빨리 뒈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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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아, 핵 껴안고 빨리 뒈져라! 오늘 낮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김정일을 죽이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김정일의 개 박길연은 죽일라면 죽여봐! 외마디 소리를 지르더니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존 볼턴 대사는 박길연이 앉았던 빈 의자를 가리키면서, 북한의 개들은 저렇게 버릇이 없다고 혀를 찼다. 아무튼 안보리 15개국이 만장일치로 우선 김정일의 아랫도리 물건부터 조이자고 결의했다. 그리고, 시작이 반이라니, 김정일은 이미 반은 죽은 목숨이다. 세상에 김정일처럼 돈 밝히고 돈 좋아하는 놈이 없다. 8살 10살짜리 어린애들을 시켜서 송이버섯 따오라고 해서 일본에 송이버섯 수출하는 돈을 착착 챙겨서 김정일 비자금 관리실 39호실로 보낸다. 중동에 미사일 팔아먹고, 중국 일본 남한에 마약 팔아 먹다가, 성이 차지 않으니까, 미국 달러는 물론이고 중국 화폐까지 열심히 찍어내는 놈이 김정일이다. 금강산 관광료도 전액 39호실로 직행이다. 하다 못해, 개성공단에서 북한노동자들이 벌어들이는 그 잘난 쥐꼬리 월급 57불 50전에서 45불 50전은 39호실로 직행이다. 북한주민들은 나머지 12불이라도 받아서 식구들 먹여 살리겠다고, 개성공단 취직이 꿈이란다. 김정일이 이런 놈이다. 그렇게 돈밖에 모르는 놈에게 미국이 돈 줄, 은행구좌들을 몽땅 차단했다. 일본도 조총련 대북송금을 몽땅 차단했다. 이제 김정일에게 돈갖다 바칠 놈은 남한의 노무현 이종석 밖에 없다. 그것도 미국, 일본, 유엔 눈치보면서 갖다 바치게 생겼다. 이종석, 이 놈! 뭐라고? 북한에 쌀 한 톨도 그냥 준 적이 없어? 대한민국이라고 적혀있는 쌀포대 위에 북한인민군이 앉아있는 사진까지 나왔는데, 쌀 한 톨 그냥 준 적이 없어? 새빨간 놈들이 새빨간 거짓말을 대낮에 짖어대는 곳이 바로 청와대, 통일부다. 그러나, 노무현과 이종석이 김정일에게 계속 갖다 바치면, 이제는 일본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얼른 유엔에다 일러바칠 것이다. 노무현이 몰래 김정일에게 돈 갖다 바쳐요! 아니, 일러 바칠 필요도 없다. 유엔안보리 의장국이 바로 일본이다. 노무현, 이 놈! 이래도 김정일한테 아양 떨고 돈 쌀 비료 갖다 바칠거냐! 오늘 김정일이 반은 죽었는데, 나머지 반이 문제다. 악마는 대가리에서 발꿈치까지 몸뎅이는 물론, 그 그림자까지 지우고 없애 버려야지, 조금이라도 남겨두면 다시 꿈틀거리고 살아난다. 그리고 빨리 죽여야지, 반이라도 남겨두면, 북한사람들이 계속 죽는다. 하루가 급하고 한 시가 급하다. 아랫도리만 조여서는 안된다. 목도 조이고, 팔다리도 끊어 버리고, 형체조차 구분할 수 없도록, 싹 없애야 한다. 김정일이란 악마 때문에 3백만이란 무고한 백성들이 굶어죽었다. 김정일도 3백만 번 굶어죽어야 한다. 김대중도 3백만 번 굶어죽어야 한다. 노무현은 3백만 + 3백만 번 굶어죽고 맞아 죽어야 한다. 코피 아난처럼 사깃꾼들이 득시글거리는 유엔이라, 반기문같은 촉새 철새를 사무총장으로 선출하는 유엔이라, 아무 짝에도 소용없는 유엔이라고 씹어댔더니, 오늘 對북한 경제봉쇄를 반쪽이라도 결의하는 것을 보니, 유엔도 써먹을 때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김정일과 한통속인 뙈놈들, 러시아 깡패들, 딴 짓하기 전에 얼른 김정일을 짓조이고 짓눌러서, 숨돌릴 틈도 주지 않고 빨리 죽여야 한다. 정일아! 핵은 한 번만 실험할 것이 아니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실험해라! 너는 핵 껴안고 죽을 팔자를 타고난 모양이니, 핵 껴안고 뒈질려면 빨리 뒈져라! 2006년 10월 14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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